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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432445
    작성자 : 암흑군주
    추천 : 10
    조회수 : 808
    IP : 147.43.***.227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07/11/22 16:40:29
    http://todayhumor.com/?humordata_432445 모바일
    ★★ 일본 2ch 유머글 (리라하우스 펌) ★★
    1. 나 혹시 변태인가?


    1

    중학교 때, 우연히 같은 반 여자애 소변검사용 오줌 2개를 마신 적 있는데, 이 정도는 변태 아니지? 정상이지?







    2

    아아, 정상이다.







    3

    정상







    4

    그런 건 뭐 누구나 거쳐가는 길이지







    5

    누구라도 거쳐가는 길이야.







    6

    나는 부루마도 먹은 적 있는걸.







    7

    여동생이 씻고 나온 욕탕의 물을 마신 적이 있는 나에 비하면 뭐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지.









    8

    엄청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듯한 예감









    9

    초등학교 때 같은 반 여자애 학교 수영복 훔쳐서 화장실에서 입어 봤지만, 이 정도는 정상이지?







    11

    아, 다들 하는거지.







    13

    갱스터가 될 녀석이라면 누구라도 다 하는 짓이지 뭐.







    14

    내가 언젠가는 꼭 해보자고 다짐했지만 결국 못 해본 일들을 해봤구만







    18

    체육 시간에 팬티 훔쳐서 그대로 입고 집에 돌아갔다








    20

    너네들은 적극적이구나. 나는 소극적인 성격이라서 버스 정류장에서 좋아하는 애를 3시간 정도 매복한 채

    기다린 정도 밖에 없는데.










    23

    이런 일들은 상식 수준의 이야기겠지









    24

    좋아하는 애 리코더를 할짝댄다던가 하는 건 당연한 일이잖아?








    29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똥침을 맞아서 흥분한 나머지 로우킥 10발을 날려버렸지만, 이건 건 사춘기의 남자라면

    대개 하는 실수지







    30

    아아, 모두들 정상인이구만







    36

    제법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는 초보자인가?










    40

    여자 화장실에서 밑바닥으로 고개 숙여 엿보는건 보통이지.


    엉덩이가 보였습니다








    44

    좋아하는 애 리코더의 입 부분을 내 항문에 꽂았었지








    59

    리코더의 입 부분만 내 걸로 교환하는 게 프로의 수법이지







    74

    이런 정도는 변태가 아니라 정상이지










    79

    '너희들이 생각하는 변태적 행위'가 도대체 뭔지 묻고 싶어

    참을 수가 없다








    89

    망상 답변들 중에, 가끔 진짜로 한 것 같아 보이는 답변이 있어서

    무섭다








    96

    중학교 때 리코더 교환이나 수영복 자위, 속옷 도둑질 정도는 보통이지 뭐









    108

     이런 인간은 나 뿐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안심했습니다

     







    120

    수영수업 시간만 되면 그 누구보다도 빨리 교실에 돌아와 팬티를 훔쳤던 나도 이 게시물 속에서만큼은

    정상인 것 같구나







    33

    신고했습니다.



    저 뭐 잘못한 거 아니죠? 그렇죠?




    2. 그녀의 속옷


    초등학생 1학년 무렵, 당시 옆 집에 살던 여대생 OO코씨는 곧잘 나를 귀여워해주었고, 나도 그녀를

    마음에 품었다.  그녀는 굉장한 미인이었는데, 가슴이 조금 많이 패인 V넥 스웨터를 입어 살짝 브래

    지어가 보였던 날, 난 굉장히 흥분하기도 했었다.



    결국 어느 날, 욕구불만이 정점에 달한 나는 그녀의 속옷을 훔쳤다.



     







    나, 여자이지만 orz



    「빨리 언니처럼 되고 싶었어요★」로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 당시의 마음은 100% 성욕이었다.




    3. 연예인들의 전생 이야기



    연예인들의 전생 이야기하니까 생각난, 인기 그룹 SMAP의 멤버 나카이 마사히로의 전생에 관한 에피소드 하나.





    나카이 「저, 천재라는 소리 처음 들어봐요」

    점술가 「그것도 무려, 당신의 전생은 피카소랍니다」

    나카이 「피카소!」





    파블로 피카소   【1881년 10월 25일 - 1973년 4월 8일】

    나카이 마사히로【1972년   8월18일 - 】




    4. 박멸



    시험 이야기만 하면 언제나 생각나는데- 바람의 검심이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그 무렵, 월요일, 학교 수학

    시험에 뜬금없이 이런 문제가 나왔었다.

     

    「켄신은 시시오에게 승리했는가 패배했는가, 그리고 그 이유를 답하라」

     

    조금 황당했지만, 어쨌든 소년점프의 애독자였던 나는 당연히「이겼다. 시시오는 혼자 자연발화해서 죽었다」

    라고 만화의 내용대로 정답을 적었다.


    그 날, 종례시간에 선생님은 그 문제의 정답자들을 골라내어 소지품 검사를 실시, 학교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소년점프를 구입해 오는 행위를 박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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