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린대로 받아야 할텐데..

있던 도덕성 상실이 아니라
후진국이기 땜에 도덕성이 없던거지 무슨..
개후진국임.

놀랍지도 않은 한국 국민수준이 짱개보다 나을수도 있지만 오십보백보

쓰레기 스럽네

에휴 ....

어릴때 서울에서 분당오는데 교통카드에 100원모자라서 나갈수가없을때
개찰구 몰래 빠져나가고 양심찔러서 매표소에 돈 내고 집갔음...

어휴... 너무하네요 정말 ㅠㅠㅠㅠㅠㅠ

불편한 자화상

이명박근혜 뽑아주는 국민들입니다.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사형시키자

CCTV설치해서 걸리는 놈들은 벌금을 억단위로 물렸음 좋겠다...

뭐야ㅡㅡ

시민의식은 영원한 후진국

중국도 이정도는 아닐걸요?

저런사람들은 그쪽에서 무료로 일을 시켜봐야 그사람들이 힘든거 압니다 자기들 힘들기 싫다고 저런식으로 하면 안되죠 아니면 벌금 강하게 때리던가

절대 산장앞계곡 배달 음식 빈그릇 위에 애기들 기저귀랑 술병 토사물 올려논거 치워서 그런거 아닙니다 그 비양심 가족 개객끼들 애기들 보는데 부끄럽지도 않나?

지하철 돈안내고 지나가다 걸리면 승차료+승차료의30배인데 현장검거하게되면 돈내라하면되는거고
욕하면 녹음한다 말하면 되는거고
때리면 cctv다 설치되있고 뭔걱정인가..다잡아야지 무슨...

쓰레기가 쓰레기를 버리고 가네

중국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입니다.

에고고 ㅠㅠ

근데 저기 중간에 두루마리휴지심은 대체 어디에 쓴걸까요..?

저런 사람들 많지만, 저런 사람들 정말 적반하장인 경우가 많죠.............

진짜 아침에 지하철역 가보면 출근하면서 쓰레기 한 봉지 들고와서 버리는 사람이 있긴 하더라구요
대학교 쓰레기통도 등교하면서 학교 주변 자취생들이 자기 집 쓰레기 갖고 와서 버리던데
쓰레기봉투 사기 싫다고 학교오면서 쓰레기 갖고와서 버린다는 대학동기가 주변에 있어서 좀 놀라웠음

국격이 상승하는 소리가 전세계에 울려퍼지내요

내 감히 장담하는데 저러는 인간들의 95프로는 40대 이상 꼰대들

교통카드 잃어버려서 카드아니고 티켓나올쯤에 종이그거 뽑아갖고 타고 나올라하는데! 잃어버린거임! 나올때 돈 두배로 냄 ..... .. 동전 탈탈 털어서 냈는데 왠지 그 공익이 날 속인듯한 기분이여꼬......  .. 난 울적한 하룰 보내꼬..

물가가 좀 더 치솟으면 저렇게 쓰레기봉투 살 돈 아까워서 모아둔 쓰레기를 모으다가 출근길이나 나가는길에 지하철등의 쓰레기통에 버리는 사람이 늘 듯.내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쓰레기봉투 사기 아깝지 저런 방법이 있는데..근데 이건 진짜 옛날부터 하던 사람들이겠지 항상 종량제봉투 사던 사람이 저런 상상이나할까..저런게 널리 퍼져서 쓰레기처리한다는 핑계로 또 세금 걷을까봐 무섭다 그럼 또 사람들은 어떤 것이든 돈이 안나갈 방법을 찾고 또 문제가 커지고 반복되고 악순환도 안끝나고..ㅠ

개종자는 매가 약임

요 몇년 사이 한국이 변한건지...
내가 이제야  이런 걸 관심있게 봐서 보이기 시작한건지....

박근혜가 혼자 지하철을 타본적이 있을까?

국민들부터가 저렇게 쓰레기인데
정치인들이 제정신이길 바라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도덕 시간에 다 졸았나..

이런 국민 수준에 딴나라당은 당연한 결과인듯.

진짜 창피하다..

이러면서 불편사항 접수는 졸라게 많지...ㅋ

그냥 넣어야지
리스트 뽑아서 ㅠ
법이 솜방망이니..
매번 엿같은일이 터진 다음에
해결방안을 찾으니 휴 ㅅㅂ

윗물이 똥물이라?
핑계일뿐. 스스로 히나하나가 지켜야하는것이지.
그런 위에서도 그러는데 누구는 그러는데.
그래서 안된다는거임... ..
단지 핑계일뿐.

1.얼마 전에 지하철 타는데 왠 말끔하게 정장입은 인간이 개찰구에서  서성이더라 내가 개찰구 빠져나가는 동시에 어느새 내 등 뒤에 진짜 밀착 딱 붙어서 나가더라
2. 별개의 이야기지만 어르신들 지하철 이용하실때 나이 많고 몸 불편하신 분들 자리 비켜드리고 양보해드리는거 당연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무작정 자리 비키라고 욕하시거나 줄서있는 길 비집고 들어오셔서 주위사람들에게 피해주시는 일은 좀 아니라 생각한다. 얼마전에 직접 목격한 일로 퇴근시간 사람이 붐비던 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은 타려고 맨 앞에 줄서있던 어떤 숙녀분 앞으로 지팡이 짚으신 할아버지 한분이 갑자기 그 여성분을 밀치며 들어오시더라 여자분은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 지하철을 못탈수도 있는 상황이었고 살짝 앞질러 먼저 타더라 그때 갑자기 지팡이로 숙녀 분의 등을 후려갈기며 육두문자를 남발하시던데 지팡이는 그 할아버지에겐 곧 발과 같은 존재 아닌가? 그 숙녀분은 발로 까인거나 마찬가지다. 할아버지 숙녀가 버릇없어 보일 수도 있었지만 주위사람들에게 까지 피해주시며 한마디 양해없는 행동은 어른에 대한 공경을 떠나서 인성과 공공예절에 문제 있는거 아닐까?
3. 그리고 공공장소 이용할때 조용히 좀 했으면다. 공공예절, 아무리 편의를 위한 것이지만 최소한 타인을 배려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제발 지하철 탈때 우측통행 좀 하자. 우측통행만 제대로 해도 지히철 놓치는 일은 없을텐데 지히철 놓칠때마다 열 받는다.

아직은 시민의식이 중국정도인 분들이 일상에서도 많이 보이더군요.
씁쓸..

김치수준

공원에 자전거 타라고 냅뒀더니 나라꺼라는 스티커 떼어내고 갖다 팔기도 하더만

어버이날때 지하철 입구에서 불법으로 천막치고 카네이션파시던 아주머니.... 공익요원이 나와서 여기서 팔면 안된다고하니 옆에서 지켜보던 우락부락한 아저씨한분 오히려 어려워서그러는데 니가뭔데 장사접으라마라냐며 욕지거리를.... 어휴ㅡㅡ...

교통카드 잃어버리셨어요? 일회용 뽑아 ㅅㅋ야

윗 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뭐 집에 쓰레기를 회사 쓰레기 통에 버리는 인간도 있는데요 뭘 ~~~

이래서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사라진거라고 얼핏 봤어요
쓰레기통 배치해두니 까만 봉투에 담긴 가정용 쓰레기가 하룻밤사이에 가득차서 어쩔 수 없이 없앴다던;;
악순환이죠;
쓰레기통 만들어두면 온갖 가정용 쓰레기 투척하고 그것땜에 쓰레기통없애니 아무데나 쓰레기버리고 반복반복..
주택가에서도 전용쓰레기봉투쓰는 집은 바보라는 소리들음;;

육성으로 욕터짐 ㅡㅡ 아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