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뉴스보다가 답답해서.... 끄적입니다.
물론 속은 다타서 없음으로 음습체.
뉴스에서 전세 월세를 안정화하기 위해 주택 양도세. 기존 세금 인하가 왜 전세 대책인지 알수가 없음.
집값이 내려가야 전. 월세가 내려가는거 아닌가? 그리고 전세를 구하려고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가 집값이 떨어질꺼라고 생각해서 그런건데
집값이 않떨어지면 더욱 전세로 몰리게 되는건데. 왜 안정화 대책이 주택을 사라고 하는건지 심지어 전세대출이 아니라 주택구매대출의 한도가
높아졌어. 빚을 내서 집을 사야한다는 소리잖아. 하아....
이게 정부의 방침인가 싶네. 경제학 박사님들이 모여서 하는게 저 따위 정책이라니..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를 않는 이 정부들 같이니라고 5년간 퍼주기 해서 얼마나 벌어가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네
근본적으로 집을 사지못하는 이유 중 가계부체가 너무 늘어서 주택 융자도 제대로 갚지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왜 더 대출을 부추기는지
지금 가계 부체가 얼마인데 주택구매를 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정말 잘모르는 나같은 사람이 보기에도 이 문제를 푸는 열쇠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다 = 서민경제가 무너졌다. 서민경제가 무너졌다. = 서민이 돈이 없다.
결국 중산층 붕괴가 경제 불항중 하나의 원인인데. 왜 서민을 더 쥐어 짜려고하는건지 아오 아오 아오
경제가 호항이었다는 시절 1980년대 현장직을 다니시던 우리 아버지 하루 일당이 12만원. 택시를 하시던 분이 하루 대리운전 비용으로 받던 돈이
20만원 하지만 30년이 흘러 우리아버지 일당이 12만원. 대리운전 한건에 15,000~50,000 원
물가는 폭풍 성장
서민이 돈이 없는 이유는 인건비가 너무 않올라서 힘든데.
서민에게 돈을 주세요. 인건비를 올려주세요. 경제가 어려운건 서민들이 돈이 없어서 못사서 그래요.
가지고 꽁꽁숨기고 장롱에 넣어두고 해서 어려운게 아니라 진짜로 돈이 없어서 그래요
서민에게 돌아가는 월급을 올려주셔야지. 30년간 오른 물가를 잡는게 대책입니까?
근본적인 문제 묶여버린 문제를 풀어야지요.
내가 좋아하는 치킨이 초등학교때 만원이면 2마리였어요.
지금은 무려 3배넘게 올랐는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80년대 월급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최저 임금을 올리면 기업이 힘들다. 기업이 무너져서 일자리가 없어진다.
이거 브라질에서 옛날에 기업가들이 했던 말이고 실제로 무너졌나요? 룰라대통령이 해서 브라질 망가졌나요?
임금이 올라야 구매가 이루어지고 그 구매가 다시 기업으로 환원이 되는 구조에서 한쪽이 막혀버렸어.
아 이거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어.
임금을 올리고 법인세를 올리면 기업이 대한민국을 버린다고? 뉴스에서 떠드는걸 봤어.
기업이 힘들면 대한민국의 기업을 살리자라고 공산품이용이라는 말도 봤어.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어.
해 먹을만큼 해드세요. 뇌물도 받고 비자금도 챙기고 다 하세요. 가만히 있어도 막 들어올테니깐요.
근데 당신을 뽑아준 국민을 위한 정책을 행해주세요.
지금도 세금을 올리고 더 뽑고 그 혈세를 기업에게 퍼다줄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 이거 못 끝내겠다.
쓰면서 열받아서 ㅠㅠ 계속 횡설수설 하고 있다.
내가 왜 세금을 내야하는거야. 왜 날 위해서 공공정책을 펴달라고 내고 있는 세금. 그 돈이면 조금더 편하게 생할할 만큼의 큰돈을
왜 더더더더 경제가 힘드니깐 더더더 왜
내가 뭘 잘못한건데. 내가 열심히 기업에서 하나의 부품으로 왜 열심히 일하는데. 열심히 일하는게 국가발전에 저해가 되어서 세금을 더내나?
아니면 평생을 써도 못쓸 돈을 모은 몇명의 사람들을 위해서 내 세금을 내나?
죽을때 돈 싸가지고 갈거 아니면 적당히 적당히 해먹으면 되잖아.
그리고 이건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겠지만.. 말하고 싶은게 있어.
60~80년대 청년이었던 많은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만든 대한민국에서 제가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은 저희가 만들어 갈껍니다.
제발 방해하지 마시고 빠져 계세요. 지금도 대한민국을 만들꺼야 라고 생각하시고 앞에 나오지 마세요.
이제부터 대한민국은 저희 젊은 사람들의 것이며, 저희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망가 뜨린다 생각하지 마시고 이제 물려주실때가 된겁니다.
전월세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