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 시국선언 미사에 다녀왔을뿐인데 너무나 많은 격려의 멘션을 받는다. 부끄럽다. 난 단지 몸을 일으켜 가슴이 뛰는 그 곳으로 발길을 옮겼을 뿐인데. 내가 수도자가 된 이유는 세상을 등지기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과 함께 세상 한 가운데 서기위해서이다
한국 천주교계 어른들이 나섰다…“‘금도’ 지켜야 할 사람은 朴 자신”‘남녀 수도자’ 4,502명 첫 공동 시국미사…“시민과 최대한 연대할 것”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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