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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수 수급 첫 발걸음 뗐다
10구단 KT가 조찬관(48) KIA 육성지원팀장을 스카우트팀장으로 내정했다. 아울러 노춘섭 고양 원더스 스카우트도 영입했다. 6, 7명으로 꾸려질 나머지 인원은 점차적으로 꾸려갈 예정이다.
(중략)
스카우트 경력 16년 차인 조 팀장은 외국인선수 발굴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꼽힌다. 그는 2001년 8월 KIA 창단 이후
다니엘 리오스, 마크 키퍼, 세스 그레이싱어, 아퀼리노 로페즈,
릭 구톰슨, 트레비스 블랙클리 등 당시 최고의 용병을 데려와 KIA를 '용병 투수 왕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1988년부터 13년 동안 용병 스카우트 업무를 맡다가 2011년부터는 전력분석팀과 육성지원팀을 거쳤다. 용병뿐 아니라 올해 자유계약선수(FA)로 KIA로 이적한 김주찬 영입 역시 그의 손끝에서 이뤄졌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1303/sp2013031813411457360.htm
관련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0943
KT가 Kia tigers Thief 의 약자였구나
아니면 KBO Thief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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