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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의원 개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에서 펌
춘천사는 사람으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작성자 : 춘천인 |
강원도립병원(현 강원대병원)에서 태어나서 동춘천초등-후평중-춘천고등학교-강원대를 나온 춘천 토박이 입니다. 40년 살아오면서 서울생활 10년빼고는 현재도 춘천에서 살아가고 있고 내고장 춘천을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헌데, 지금은 어디가서 춘천산다는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가 아니라 제 인생에서 지워
버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저런 철없는 정치초년생 난봉꾼이 춘천의 지역구 의원이란것에
손이 부들부들거리며 울화가 치밉니다. 금년도 마임축제도 훼방을 놓터니 기어코 이런
말도안되는 시정잡배 정치똘마니 폭력배 수준의 행태를 눈하나 깜짝안하고 하다니...
마치 조직폭력배들의 행동대원같은 수준의 모습을 보이다니...
전국 모든 지역의 민주주의를 사랑하고 정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춘천사람의
한 명으로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춘천의 민도가 망조가 들려서 저런 난봉꾼을 국회로
보냈으나 절대 두번다시 국회에 발을 들이지 못하도록 춘천토박이의 한명으로서 노력하
겠습니다.
지금 춘천시민들은 김진태를 대신해 대국민께 사과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말고
춘천시 새누리당당사에 찾아가 시위를 해야합니다.
억울하고 화가 난다면 분노를 표출하고 국민들의 의사를 분명히 전해야 그들은 겁을 먹습니다.
그냥 어떻게든 잘 되겠지 생각하면 결국 새누리당 개막장 시의원 들로 대한민국이 썩어 뭉들어집니다.
모두들 깨어납시다.
김상욱 증인에게(전 국정원 요원) 캐 발리는 김진태의원.
할줄 아는 말이 라고는 증인에 대한 인신공격과,
그놈의 종북 종북, 매관매직 매관매직...
김진태 이놈아 니새끼가 매관매직 행위를 하는 놈이고 북풍 팔이하며 대국민을 속이려 하는 사탄같은 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