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 눈팅만 몇 년 하던 아재입니다ㄷㄷㄷㄷㄷ
눈팅 하면서 목표가.. 포럼 1면글, 자게 1면글 한번씩은 가보자ㄷㄷ 였는데 그건 했었네유ㄷㄷㄷㄷ
첫 글을 올리는 주제에 베스트도 한번 가보고 싶어서 추천을 구걸하고 있는건 아닙니다ㄸㄸㄸㄸㄸㄸ
ㄷㄷㄷ을 안치고 싶은데 저도 모르게 자꾸만ㄷㄷㄷㄷㄷ 죄송합니다ㄷㄷ
오유로 넘어와서 눈팅만 몇 주 했는데.. 여긴 정말 따듯하네요ㄷㄷ
잡설이 길었네요ㄷㄷㄷ 사진 게시판이라서 장롱 카메라 사진을 올리고 싶지만ㄷㄷ
스르륵에서 떠난 뒤 왠지 카메라에 대한 정도 좀 떨어져서ㄷㄷ 가볍게 어제 찍은 폰 사진을 올려봅니다ㄷㄷ
와우ㄷㄷㄷ 정말 듣던데로 사진 올리기 좋네요!ㄷㄷ 만삭인 와이파이님과 순산을 위한 운동을 하는데ㄷㄷ
공원에 장미가 예쁘게 피었더라구요ㄷㄷ 넘 어두운데 찍는다고 용쓰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와이파이님이 자비로운 플래쉬를 비춰주십니다ㄷㄷ
똑같은 장미를 한장 더ㄷㄷㄷ
몽우리가 몽울몽울..ㄷㄷ
벌써 장미가 예쁜 계절이네요ㄷㄷ
추가로 몇 일 전 먹은ㄷㄷ
볶음 짬뽕과ㄷㄷ
잡채밥 입니다ㄷㄷ 동네 맛집인데.. 실패가 없네요 맛나요ㄷㄷ
지포ㄷㄷ 가볍게 사진찍기 참 좋네요ㄷㄷ 찍고 나서 확대해 보니 깨 가운데 줄까지 보여서 놀랬네요ㄷㄷ
딱히 ㅍ..폰 자랑은 아니고 30만 화소 폰부터 써오던 사람으로써 찍을때마다 신기함을 느낍니다ㄷㄷ 그래서 올려봐요ㄷㄷ
뭔가 긴장되는 첫 글 이네요ㄷㄷ 오유 눈팅을 오래 하다보면 ㄷㄷㄷㄷ가 없어지겠죠?ㄷㄷ
하지만 저같은 아재들이 많아서 오유에서도ㄷㄷㄷㄷㄷ가 많이 보이는건 함정ㄷㄷ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