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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제만보고 외국을 생각하셧을수도있는데
이 사건은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그리고 단시간에 가장많은 사상자를 낸 사건이구요
하지만 미리 말씀드리지만 기네스에는 오르지 않았습니다.
사건배경) \'우범곤\' 그는 다부진몸에 태권도와 합기도 유단자 그리고 해병대 특등사수출신
18년간 경찰관 재직하다 병사한 아버지 유언에의해 경찰관이됨.
첫발령지로 부산 남부경찰서 소속의 감만 파출소에서 근무하다가 특별경비단으로 차출.
81년 12월까지 약 8개월동안 청와대에서 근무했지만 으령군에 위치한 시골파출소로 좌천됨.
사건발발) 야간교대를위해 집에서 전말순이 차려준 밥을먹고 잠이듬.
하지만 부인이 우범곤의 가슴에 파리를 잡는다고 가슴을 때림
이에 화가난 우범곤은 전말순을 폭행 다른방에 있던 친척언니가 와서 말리자 언니뺨을때리며
닥치는대로 부수는등 난폭한행동을함
이때 동네사람들이 몰려들어 전말순을 동정하자 우범곤은 혼자 외출해서 약 3시간뒤 술에취해 집으로 귀가
82년 4월 26일 오후 예비군 무기고에서 칼빈소총 2정, 실탄 180발, 수류탄 7발을 들고 나왔다.
우범곤은 우선 우체국에서 일하던 집배원과 전화교환원을 살해하여 외부와의 통신을 두절시킨 후,
(그당시우체국에전화를해서 원하는곳을 연결해야했음)
궁류면 내 4개 마을을 돌아다니며 전깃불이 켜진 집을 찾아다니며, 총을 쏘고 수류탄을 터뜨렸다.
자정이 지나자 우범곤은 총기 난사를 멈추고 평촌리 주민 서인수의 집에 들어가 일가족 5명을 깨운 뒤,
4월 27일 새벽 5시경 수류탄 2발을 터뜨려 자폭
이 사건으로 주민 62명이 사망하는 참혹한 사태가 벌어졌으며, 3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건결말) 늦은시간이 되자 우범곤은 총기난사를 멈추고 27일 오전 한 외딴농가에 몰래 들어가
일가족 5명을 깨운뒤 수류탄 2발을 터트려 자폭.
덧글1) 이 일로 당시 약간의 정치계의 변동이 일어남
덧글2) 칼빈이라는 소총으로 술이만취된상태에서 실탄 180발만 가지고 62명이라는 사상자가 발생.
그리고 중경상은 33명밖에안됫다는 더욱 놀라운 사실.
(칼빈은 6.25당시 쓰던소총 쉽게말해 지금의 K-2같은 소총에비에 안좋은총)
요약
우범곤이라는 사람이 경찰관에서 좌천됨.
하루만에 칼빈 180발,수류탄7개로 62명을 죽이고 33명 중경상발생
근데 우범곤은 만취상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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