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 브금] 4대 축구선수들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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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427232

작성자 : 늣대★

추천 : 44

조회수 : 9577

IP : 203.251.***.148

댓글 : 1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1/10 01:11:27

원글작성시간 : 2012/01/09 23:18:16

http://todayhumor.com/?humorbest_427232

브금] 4대 축구선수들 16명

브금은 생명

공격수

호나우두

"나의 장점은 드리블, 스피드도 아닌 축구에 대한 열정이다"

루드 반니스텔루이

"내 눈엔 오직 골대 밖에 안보인다"

티에리 앙리

"나는 사람들이 내 이름을 기억하길 원한다."

안드리 세브첸코

"스트라이커는 공 잡는 그 순간부터 득점만을 생각해야 한다."

미드필더

파벨 네드베드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 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나의 하루 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데이비드 베컴

"불가능, 그것은 나약한 사람들의 핑계에 불과하다"

"불가능,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 하나의 의견일 뿐이다"

"불가능, 그것은 영원한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도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한다"

"불가능, 그것은 사람들에게 용기있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네딘 지단

"언제까지나 시합이 끝나지 않고, 이대로 플레이하고 싶다고 생각할때가 있다.
볼과 일체가 되어, 자유로운 기분을 즐기는 것은 최고다."

루이스 피구

"나는 나만의 방식을 창조하고 싶다."

수비수

알렉산드로 네스타

"수비의 목적은 볼을 뺏는 것이 아니라 골을 먹히지 않는 것이다"

파올로 말디니

"대전 상대는 적이 아니다. 같은 그라운드 위에서 싸우는 동료다."

파비오 칸나바로

"공은 바로 여기서 멈춘다."

호베르투 카를로스

"내 비록 작지만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체력과 스피드가 있다."

골키퍼

에드윈 반데사르

"공이 내 손 맞고 골대로 들어갔다"

지안루이지 부폰

"못막을 공은 막지 않는다."

올리버 칸

"스포츠 맨이 되려면 지는능력도 필요하다."

이케르 카시야스

"나는 공을 막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다만 팀의 패배를 막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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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1/09 23:23:54 121.16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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