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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freeboard_427103
    작성자 : 부족전쟁
    추천 : 2
    조회수 : 548
    IP : 125.188.***.54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0/06/03 00:32:59
    http://todayhumor.com/?freeboard_427103 모바일
    경기도 표차가 9만표정도에서 8만표로 줄은건가요?
    ㅇ_ㅇ 가능성이..
    부족전쟁의 꼬릿말입니다
    부족,무료 컴퓨터 브라우져 게임
    아지트

    농구하자 ㅋㅋ


    쫄지마! 실전 메뉴얼이 여기 있잖아~

    필독글

    =======================================================================================================================
    또 가끔 우리는 행복이라는 희귀한 순간을 보내며 멈추지 않는 시간을 아쉬워 하기도 한다.

    어떤 시간은 사람을 바꿔놓는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랑은 시간과 함께 끝나고

    어떤 사랑은 시간이 지나도 드러나지 않는다.

    언젠가 변해버릴 사랑이라 해도 우리는 또 사랑을 한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것 처럼...

    시간이라는 덧없음을 견디게 하는 것은 지난날의 기억들...

    지금 이 시간도 지나고나면 기억이 된다. 산다는 것은 기억을 만들어 가는 것...

    우리는 늘 행복한 기억을 원하지만 시간은 그 바램을 무시하기도 한다.

    일상은 고요한 물과도 같이 지루하지만 작은 파문이라도 일나치면 우리는 일상을 그리워하며 그 변화에 허덕인다.

    행운과 불행은 늘 시간속에 매복하고 있다가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달려든다. 우리의 삶은 너무나 약하여서 어느 날 문득 장난감처럼 망가지기도 한다.

    언젠가는 변하고 언젠가는 끝날지라도 그리하여 돌아보면 허무하다고 생각할지라도 우리는 이 시간을 진심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애달아 하면서... 무엇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고통으로 채워진 시간도 지나고 죄책감 없이는 돌아볼 수 없는 시간도 지나고 희귀한 행복의 시간도 지나고 기억되지 않는 수많은 시간이 지나 우리는 여기까지 왔다. 우리는 가끔 싸우기도 하고 가끔은 격렬한 미움을 느끼기도 하고... 또 가끔은 지루해 하기도 하고 자주 상대를 불쌍히 여기며 살아간다. 시간이 또 지나 돌아보면 이 때의 나는 나른한 졸음에 겨운듯 염치없이 행복했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여기가 내 시간의 끝이 아니기에 지금의 우리를 해피앤딩이라고 말할 수 없다.
    =======================================================================================================================



    =======================================================================================================================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 14가지
    1. 독도, 서기 512년부터 한국영토
    2. 프랑스 지리학자 당빌의 조선왕국전도, 독도를 표시
    3. 일본고문헌과 일본 고지도, 독도를 한국 영토로 재확인
    4. 17세기 말 일본정부, 독도.울릉도를 한국영토로 재확인
    5. 19세기 일본메이지 정부 공문서, 독도, 우릉도를 한국영토로 재확인
    6. 일본 최고 국가기관(태정관), 독도.울릉도로를 한국영토로 정확히 표시
    7. 일본 내무성, 독도.울릉도를 한국영토로 재확인
    8. 19세기말 대한정부, 독도.울릉도를 한국영토로 정확히 표시
    9.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 41호, 독도를 한국영토로 세계에 공포
    10. 일분, 1905년 독도 강제 편입
    11. 연합국, 1946년 1월 독도를 한국에 반환하는 군령 발표
    12. 연합국의 구일본 영토 처리에 관한 합의서, "독도는 한국 영토" 라고
    13. 연합국, 샌프란시스코 '일본강화조약'에서 독도 누락
    14. 유엔군, 독도를 한국 영토에 포함

    =======================================================================================================================

    조지칼린 의 명언모음


    A wonderful Message by George Carlin:

    The paradox of our time in history is that we have taller buildings but shorter tempers, wider Freeways , but narrower viewpoints. We spend more, but have less, we buy more, but en-joy less. We have bigger houses and smaller families, more conveniences, but less time. We have more degrees but less sense, more knowledge, but less judgment, more experts, yet more problems, more medicine, but less wellness.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역설의 시대이다.

    우리는
    건물은 높이 세웠지만 이성은 낮다.
    넒은 길을 가지고 있지만, 시야는 좁다.
    더 많이 사용하지만, 더 적게 지니고 있다.
    더 사들이지만 더 적게 즐긴다.

    우리는
    이전보다 더 큰 집에서 더 적은 식구들과 산다.
    온갖 편의로도 여가는 오히려 적다.
    더 많이 학위를 받고도 지성은 떨어진다.
    지식은 넘쳐 나지만 올바른 판단은 하지 못한다.
    더 많은 전문가들이 있지만 문제는 그것보다 더 많아졌다.
    더 뛰어난 의술로도 몸은 더 허약하다.

    We drink too much, smoke too much, spend too recklessly, laugh too little, drive too fast, get too angry, stay up too late, get up too tired, read too little, watch TV too much , and pray too seldom.

    우리는
    너무 많이 마시고, 피고, 조심성없이 낭비하지만 웃는 데에는 인색하다.
    너무 빨리 운전하고, 많이 화내고, 밤늣게까지 깨어있어서, 아침에는 피곤함에 취해 일어나고, 책읽기에는 시간을 내지 못한다.
    너무 오래 TV를 보는 반면 기도는 거의 하지 않는다.

    We have multiplied our possessions, but reduced our values. We talk too much, love too seldom, and hate too often.

    우리들의 재산은 예전에 비해서 몇 갑절이 되었지만 그 진실한 가치는 오히려 줄어들었다.
    우리는 말은 많이 하지만, 거의 사랑하지 않으면 너무 쉽게 증오한다.

    We've learned how - to make a living, but not a life. We've added years to life not life to years. We've been all the way to the moon and back, but have trouble crossing the street to meet a new neighbor. We conquered outer space but not inner space. We've done larger things, but not better things.

    우리는 어떻게 먹고사는가는 배웠지만, 삶에 대해서는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더 많은 시간을 더했지만, 우리들의 시간에 진정한 삶을 부여하지는 못하고 있다.
    우리는 달까지 다녀오는 쾌거는 이루었어도, 새로운 이웃을 만나기 위해 길을 건너는 데에는 힘들어 한다.
    우리는 바깥 세상은 정복해 나가고 있지만, 정작 우리들의 내면은 지배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큰 일들을 해 냈지만, 더 나은 일들은 한 것만은 아니다.

    We've cleaned up the air, but polluted the soul. We've conquered the atom, but not our prejudice. We write more, but learn less. We plan more, but accomplish less. We've learned to rush, but not to wait. We build more computers to hold more ination, to produce more copies than ever, but we communicate less and less.

    우리는
    대기는 정화하고 있지만, 우리들의 영혼은 오염되고 있다.
    원자 수준의 세계도 밝혀지고 있지만, 우리들의 편견은 여전하다.
    더 많이 저술하지만, 더 적게 배우고,
    더 많이 계획하지만, 더 적게 이룬다.

    우리는 서둘러 전진하는 것은 배웠지만, 기다릴 줄은 모른다.
    수많은 정보를 저장하는 더 많은 컴퓨터를 만들어내어서 복제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제대로 된 의사소통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These are the times of fast foods and slow digestion, big men and small character, steep profits and shallow relationships. These are the days of two incomes but more divorce, fancier houses, but broken homes. These are days of quick trips, disposable diapers, throwaway morality, one night stands, overweight bodies, and pills that do everything from cheer, to quiet, to kill. It is a time when there is much in the showroom window and nothing in the stockroom. A time when technology can bring this letter to you, and a time when you can choose either to share this insight, or to just hit delete...

    지금은
    간편한 (fast) 음식과 더 힘든 (slow) 소화,
    큰 체격에 좁은 소견,
    높은 (steep) 수익과 낮은 (shallow) 관계,
    더많은 맞벌이 부부와 더많은 이혼,
    더 아름다운 집에 더 많은 결손가정의 시대이다.

    또, 지금은
    편리한 여행,
    일회용 기저귀,
    추락한 도덕성,
    즉석 만남,
    비만,
    그리고 쾌락, 진정, 심지어는 죽음까지도 만들어낼 수 있는 약들,
    볼거리가 넘쳐나는 쇼윈도우, 정작 필요한 물건들은 바닥난 창고의
    시대이다.

    지금은 통신 기술이 이런 글들은 사람들에게 배달하는 시대이고,
    이런 생각, 통찰은 지우거나 나누는 것도 각각의 몫인 그런 세상이다.

    Remember; spend some time with your loved ones, because they are not
    going to be around forever.

    기억하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영원히 당신의 곁에 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Remember, say a kind word to someone who looks up to you in awe, because that little person soon will grow up and leave your side.

    너를 좋아하고 경외하는 자녀들에게 더욱 친절하게 대하라. 그들은 곧 자라서 너의 곁을 떠날 것이다.

    Remember, to give a warm hug to the one next to you, because that is the only treasure you can give with your heart and it doesn't cost a cent.

    너의 곁에 있는 이들에게 따뜻한 포옹을 나누라. 그것은 너의 진실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Remember, to say, "I love you" to your partner and your loved ones, but most of all mean it. A kiss and an embrace will mend hurt when it comes from deep inside of you.

    너의 배우자, 동반자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라.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입맞춤과 포옹은 상처를 치유한다.

    Remember to hold hands and cherish the moment for someday that person will not be there again.

    그 사람이 언젠가는 떠나고 없을 때를 위해서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손잡고 다독거리는 데에 사용하라.

    Give time to love, give time to speak! And give time to share the precious thoughts in your mind.

    사랑하는 데에, 대화하는 데에, 그리고 너의 값진 생각과 가치를 나누는 데에 시간을 사용하라.

    AND ALWAYS REMEMBER:

    Life is not measured by the number of breaths we take, but by the moments that take our breath away.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의 삶은 우리간 살았던 시간들보다 우리가 떠날 때의 순간으로 기억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0/06/03 00:35:05  119.192.***.212  ♥해밀♥
    [2] 2010/09/06 23:24:54  66.249.***.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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