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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스팟 띄워주고 상대 각안나오는 언덕밑이나 부쉬에 숨어있는데.......덩쿨이라고 해야되나..
아무튼 보이다가 안보이면 다시 나가서 스팟띄워주고 하거든요 그런데..더 뒤에있는 놈들 보여달라고 하는건
무슨 심보죠? 상대편 병일이랑 햇져가 나를 노리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 가운데 찔러서 더 들어가서 애들 어디어디 있나
보여줘야지..하는건 좀 너무 한거 아닌가.......가서 애들 어딨는지 보고 죽고 와라 이런 느낌인데..........하...정말 경전하면서
상대편 경전이나 대부분 경전들 시작하자 마자 달려가서 상대편 이동경로 파악하고 다이..하던데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에요?
전 최대한 살아서 더 스팟띄워줄려고 노력하는데.......내가 잘못된건가..제 탄이 아무리 도탄돼도 도와주려고 애쓰는데.
나만 피해보는 느낌인거같아요......경전으로 생존해본 적이 없네여......에혀...........초보의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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