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호모/

적어도 이 대한민국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이 대한민국

"우리나라"에서 만큼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된다.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국민들아, 우리민족아 각성해라!
무엇때문에 인륜을 저버린 자들에게 우리는 호의를 베풀어야 하고
끝없는 이해를 베풀어 주어야 한단 말인가?)


너희 호모들에게 말하건데
그러한 생각과 선택을 가졌다면 그것은
필히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대하여 잘알지도
그 영토, 국가, 선조, 쌀한톨하나에도 고마운지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누가 뭐래도 엄연히 유교국가다.
너희 호모들이 과연 충과 효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하나의 정체성을 가진 하나의 집단에 문제를 일으키고
나아준 부모에게 감사할줄몰라 동성애를 택했는가?

늬들이 흔히 말하는 '정신적 선진국'에 대해 절대 뒤쳐지지 않는 나라다
아니 오히려 그를 초월하는 '고유한 정신만으로서 이루어진 나라'라 평가해야 맞겠지.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국가=민족"으로서,
다음 세대를 위하자는 그 집념과 바램 하나로 근대화 산업화 그리고 현대화를
이루어낸 기적의 국가이자 그로부터 자긍심을 가지는 나라다.


그러한데! 개인주의니 1%미만을 위한 인권으로 무얼무얼 해달라

또 "우리나라는 아직도 어쩌고 저쩌고"
   "우리나라는 이래서 선진국이 아니야 물질적으로만 성장하면 뭐해"
   "우리나라는 곧 바뀔꺼야... 점차점차 좋아질꺼야" 등등의 발언은 참을 수 없다.
개소리다. 오직 너희들에게 국한된.


그러니 호모들에게 말하건데,

사회적 편견과 질타, 차별이 그렇게 억울하고 싫다면

호모포비아든 뭐든간에 남한테 알리지 말고

요구하지도 마란거지 한마디로 저 어둑한 동굴속에 숨어서

새로운 부족탄생을 위해 모닥불이나 짚혀라 이말이다.


그러니 커밍아웃같은 개수작 부리지말고

조용히 지내줬으면 한다.

ps.부모님 생각해서라도 그릇된 생각 고쳐먹고 올바른 길로 돌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