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이건 거의 검스 그 자체라해도 과언이 아니겠는걸?
친구의 다른 면을 보았다고 해서 충격을 받을 필요는 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숨겨진 모습이 있으니까요.
상황과 기분에 따라 가면을 바꿔 쓰듯 다른 모습으로 변할 뿐이예요.
사람들은 누구나 거짓말을 하지만 하지만 실망할 필요 없어요.
모두가 가면을 쓰고 있다면 당신 역시 가면을 쓰면 돼요.
- 미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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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29 10:08:12 121.140.***.114 그날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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