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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백하 김대락 선생의 후손 김시진옹. | |
ⓒ 박세라 |
▲ 의성김씨 가문의 독립운동가들이 받은 훈장을 어루만지고 있다. | |
ⓒ 박세라 |
▲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취원창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 |
ⓒ 박세라 |
▲ 기념비에 새겨진 아버지의 이름을 만지며 눈물을 참는 김시진옹. | |
ⓒ 김시진 |
▲ 김옹 부부가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든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96345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결코 있을수 없는 일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도 아직 일본의 사과를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정부는 친일파의 유물을 문화재로 등록하려다 반대에 부딪혀 보류 중이라네여 얼마전엔 친일파 백선엽 이름을 딴 기념상을 국방부에서 제정했더군요 진정한 광복은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답답합니다 전 재산을 독립운동에 쓰시고 작고하신 우당 이 회영 선생의 후손이 민주당 이 종걸 의원과 몇 몇 민주당 의원들이 오늘 야스쿠니 신사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요청하는 성명서르 발표하다 경찰에 연행됐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한탄스러운 일입니다 현 정권과 기득권엔 얼마나 많은 친일파들이 존재하는 걸까요 그래서 날마다 일본의 도를 넘는 만행에 잠자코 있는 걸까요 방사능 문제도 묵묵무답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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