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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어여 술한잔 걸치고와서 내 짧았던 연애담좀 풀어보려함..
긴글 읽기싫은분은 살포시 뒤로..
이젠 여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여자친구 빠른 89 난 89 .. 사실 시작부터 좋지못한 시작이었지
나 나이트 , 클럽 겁나 좋아하고노는거 미친듯이 좋아함..
그래서 여친도 나이트에서 만남.
중요한건 내파트너가 아니라 아는형 파트너였다는거.
그안에서 별 일은 없었고. 그냥 아는형이랑 키스하는걸 내가본거정도.
나이트 나왔음. 물론 남자셋이서 ..
날도 밝았고 그만놀자 하고 집에가자고함. 근데 아는형1 이 아까 키스한애랑
잘되가는거같으니까 연락 계속하고 걔네랑 놀자고함... 본인 극구 반대..
구차한거 존나 시러함........... 진짜 죽을만큼 싫음..
그래도 형들이라.. 따라갔는데.. 역시는 역시 역시라고. 꺼지라고 집간다함..
상처만안고 집에돌아오긴 개뿔 씻고 쳐잠. 그리고 일갔음..
3일뒤 그형한테 전화옴. 올 ㅋ 이쁜녀자 둘이랑 술먹는다고 와서 같이놀자함. 2:2로.
근데. 근데..... 나 일 늦게끝남 ㅠ 12시 ㅠ ㅠ 안갈라고 폼잡고 퇴근했는데 전화가 빗발쳐서
받았드니 빨랑 오라고 난리. 결국 갔슴. 근데 .. 읭.. 문열었더니 남자둘 여자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적으로 잘못왔군 해서 가려했으나 앉으라해서 그냥 글케 있는데 얼굴보니까 저번에
형이랑 키스하던애 한명. 그친구 한명임. 그래 뭐 그래그래 하고 술먹고 노래방갔음..
근데 님들도 알겠지만 분위기가 두명 두명 짝지어지는 상황에서 혼자남으면 참 뭤같잖아요..
그래서난 노래만 햇슴.. 줄창 노래만 술받고 노래하고 술받고 노래하고.. 병풍 완전 빙의 bgm 깔고 난리남..
난 형들의 사랑을 이어주는 큐피트. 자 화살 받고 술도받고 노래도 받고 두커플 사랑 영원하세요 뿜뿜
최선을 다하는도중.. 한녀자가 나한테 관심을 보였음.. 물론 나이트 그분말고.. 친구분..
술이 많이 되신듯 혀꼬부라진 말로 너내꺼 아냐아냐 너내꺼 몰라 너내꺼 만 연발함.. 나 설램..
하지만 난 큐피트이기때문에 듣는둥 마는둥 하고 밀어버림.. 둘이 붙으라고.. 대충 분위기 띄우고
노래나하다 가려했는데. 이분이 전화번호를 묻는겁니다. 번호달래. 왜 나한테달래. 근데 .. 줬음.. ㅋㅋㅋㅋ
그리고 몰래빠져나옴. 쉭. 치사한잉간들 잡지도않더라.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담날. 속아프고 머리아프고 지갑도 아프고. 출근해야되서 맘도아픔. 부재중전화 2통.
하난 횽아한테. 하나는 그누나한테. 오.. 문자해봤어요. 나 설램.. ㅋㅋ
대답은 ...................... 일케날라옴 ㅋㅋㅋㅋㅋㅋ 잘드갔냐하고 대충 얘기해보니까
나가고 조금있다 다 뿔뿔이 집갔다함. 빠이빠이. 오 글쿠나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락하는데.
안생겨요...
는개뿔 약속잡고 술한잔함.. 서로 얼굴 붉그레 밝그레 술이들어감.. 근데!! 근데!!
나이트에서 형이랑 잘된 그누나를 부른다는거읨!! 왜! 나랑있기싫어서?! 왜!!
난 싫다고. 나만나기로 해놓고 왜 딴사람부르냐. 나랑 있기싫어서그런거면 그만 일어나겠다.
아니래. 절대아니래. 그러지말래. 아냐 난 갈게 누나 친구만나서 놀아 나 이런거 싫어.
그렇게 옥신각신하는데 친구옴. . . 와 겁나빨리왔음.. 어색하게 인사하고 있는데
= 야 얘가 너오면 간다고 막그래. 완전 무섭지.= 이러고있음.. 다꼬질러바침 붂끄러웠음...
여차저차 얘기하다 맥주한잔하러 나옴. 이런저런 얘기. 수다떨다 이제 집에갈시간..
데려다준다하고 택시타려하는데.. 내가 좀 걷자고함. 술도 깰겸 얘기도할겸..
이래저래 걷는데 난 그때까지 사랑이 싹틀줄알았음. ㅋㅋ 비록 눈팅족이지만 오유 ㅃㅃ ㅋㅋㅋ
타이밍좀 재다가 집근처왔을때 쐈음. 나한번안만나볼래요? 나 글케 못된놈은 아닌데. ..
머뭇머뭇.. 말없이 걷는 누나. 속으로 아 망함 ㅋㅋ 쪽팔릠.. ㅋㅋ
태연한척 허세부림. 아 당장 대답안해줘도되요. 기다릴게 내일까지만..
그래도 말없음..ㅋㅋㅋㅋㅋ 분위기 싸해서 장난으로 아.. 차였네 이런 ㅋㅋ ㅠ.,ㅠ 흐규흐규
아니라고함.. 그런거 아니래. 아니구나 근데 대답도없고.. 몰라나도 ㅋㅋㅋㅋㅋㅋㅋ
잘드가. 응 나도 택시타고 집으로 ㅃㅃ 씻고잠.
담날.. 개처럼 일함. 원래가 노예처럼 일하지만 그날은 좀더 개처럼일했음. 비글정도?
근~데
횽아한테 전화가옴! ㅠ 모르는번호로 계속오는데 이거 느낌이 쌔하대!
머지.. 횽ㅇㅏ 일단 받아봐요 받고 말해줭.
ㅇㅋ ㅇㅋ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여러분.
네 맞아요 난 호구였어요. 날 갖고논거야. 왜.. 나한테왜그랬어요.. 왜
남자친구가.. ㅋㅋ 있으시대욬ㅋㅋㅋㅋㅋㅋ 우왘ㅋㅋㅋ 근데 나한테 전화안오고 왜 횽한테..
아 카톡이 남아있었다눼..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사이냐는데 뭐 횽하고 만났나 ㅋㅋ 나만났지 ㅋㅋㅋ
할튼 뽝칌 넌나한테 모욕감을 줬어 진짜 화장실에서 개처럼 짖음 와앜 와아아아아앜
일끝남.. 만신창이된 맘 추스리고 집감.. 근데 오읭 나이트키스녀한테 문자옴..
XX아 머하니. 머하긴요 빡쳐서 빡얼노래틀고 빡시게 고음처리중인데..
존나 시크하게 연락하지말고 앞으로 보지도말았음 좋겠다. 했네.
근데 자긴 싫대. 화해하고싶다네? 뭐지 읭?
나쁜맘이들었어요. 네 나 늑대맞는데.
누나 나한테 관심있으면 따로 둘만 볼래요?
라고쳤음. 하 진짜 나쁜놈 ㅋㅋ 오? 근데 덥석?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냐니까 녀자둘이서 있다내.. 알겠써. 가서 화해해주지. 난 남자니까. 으잌ㅋㅋ
가서 화해함. 그리고 안녕 빠빠이.
이 이야긴 여기까집니다. 네 모욕당한 이야긴데. 끝.
이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먹고 글싸면 이런기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황상 이제 누나[나이트키스녀] 와 모욕[바람핀누나] 로 바꾸고.. 얘기 진행할게요. 히힛
진작 정리했어야 한다고 ? 몰라 ㅋㅋ 여기까지 왔는데 다읽고가 ㅠㅠ 내얘기좀 들어줘 ㅠㅠ
할튼 누나랑 연락계속하고 만나고 하..하..다..가.............아.. 맞다. 미안해요 여러분
깜박하고 말안했는데 지금 얘기 할게요.. ㅠㅠㅠ 미안해요
나이트에서 놀고 그담에 누나,모욕 두분이랑 남자셋이서 만난 그날. 사실은 거짓말하고 만난거거등요 ㅠㅠ
나는 부자집 아들인데 일안하고 팅가팅가 놀고다니는 망나니같은놈으로 컨셉이 잡혀있었음..
현실은 개뿔이 ㅋㅋㅋㅋㅋㅋ 비글처럼 일한다니까
하여튼.. 지금까지도 그렇게 속이고있었어요..
그리고 사귀게됨.. 누나랑..... 하.........
근데 다알겠지만 거짓은 거짓을낳고 그거짓은 또 거짓을낳다가 개족보되는 그런상황
이 나한테 왔어. ㅋㅋㅋㅋ 내가좀 멍청함.. 다들킴..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는곳으로 찾아왔네.. 누나가.. 모욕누나도 데꼬오고 친구한분도 데리고 패기넘치게 돌진함..
일끝나고 가서 해명하든 사과를 하든 할테니 일단 가라고함.. ㅇㅋ ........
일터에서 난 기봉이됨.. 히히히힣ㅎ 기봉이 ㅠ.,ㅠ ㅠ,.ㅠ,ㅠ.ㅠ,
가서 무조건 미안하다. 그런게아니다.. 그래. 다 거짓말이다.. 아니다 누나쉽게보고 거짓말한거아니다..
오근데 분위기가 누나 친구들이 다 다시 잘되라고 밀어주는듯.. 오..올 ㅋ
그렇게 다시 사귀게 됬음.. 우리 행복해 .. 꺄하핳 하..지만..
이미 연애의 주도권은 모두 누나에게 넘어간상황. 위에도 적었지만 내스탈 절~~~~~~~대아냐 그런거 ㅠㅠ
이래저래 충돌하는상황이 빈번히 나타나고.. 하.. 난 거짓으로 시작했지만.. 행동으로 믿음을 주고싶다구요.
허나 누나가 인증을 계속 요구함. 나도 기분이 너무 나빠짐..
난 누나한테 내가 그깟인증말고 행동으로 믿음주려했는데.. 누난 아닌가보다
응 니행동으로 믿음못줬어 빠이.
? ㅠㅠ
해어짐..
와.. ㅋㅋ 안녕..
근데 ㅋ 훼이크 ㅋ
연락옴. 다시사귐.. -_-
또다시 좋은날이 시작되려는찰나.. 사단은 내생일 2틀전에 일어남..
흔한 맥주집에서 호가든 홀홀 홀가든 쭙쭙 근데.. 생일얘기가나옴..
생일이 그렇게 중요해?
그럼 안중요해?
왜중요한데 ?
딴사람생일도 아니고 내 생일이잖아.
말없이 침묵.
누나 다마시자마자 총알같이 계산하고 둘다 나옴.
혼자 걸어감.. 개빡쳤음..
뒤에서 누나가 안아주데.. 꼬옥...
나는.. 솔직히 그건 아니었어.. 라고 말함..
팔을 탁! 풀더니 택시를 탁! 타더니 탁! 출발!
?! ?!?!?!!?!?
나도 탐! 택시탁! 누나집앞으로 고고싱.
얘기좀해
-무슨얘기.
나지금 누나집앞.
-알써 기다려.
응.
-뭔얘기하려고 부름?
그렇게 먼저가면 끝임?
-뭐어쩌자고 이럼?
하 사람 왜케쉬움?
-..
정적.
-너 여기서 10분만있어랏
ㅇㅇ
집으로 뛰어감..
휙 나오더니 왠 검은 쇼핑백 테이블에 탁 ! 두고 집에들어감..
열어보니 향수.. 생일선물........
문자함.. 나여기서 1시간 기다릴거야. 1시간후에도 안나오면
그렇게 알고 그냥 갈게.
기다림........
기다릠................
긔다릐읨................
안옴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왔어! 안나왔다구 ㅠㅠ 망햇어 ㅠㅠ 선물 거따 걍 두고 집에감.
왜? 난 자존심이 존나 쌔니까.. 하.....
생일전날..
문자왔숑 ..
자기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다네..
아.. 그래.. 난 호구니까 또받아줄게 누나.. 누나 좋아하니까..
아? 근데 향수? 아?어?!?!?
없어!!!!!!!!!!!!!!!!!!!!!!!!!!!!!!!!!!!
없다고!!!!!!!!!!!!!!!!!!!!!!!!!!!
청소아줌마들이 치웠대!!!!!!!!!!!!!!!!!!!!!!!!!!!!!!!!!!!
없서!!!!!!!!!!!!!!!!!!!!!!!!!!!
사실대로 고했나이다.
네 없어졌는데요.
당장 똑같은걸로 사다가 아침에 뿌리고 나 데리러와.
거 향수이름이뭐요.
니까짓놈이 알바가 아니다.
하. 일단 백화점가서 빙빙 돌았는데 ㅠㅠ
뭔지몰라 ㅠㅠ 뭐야 그게 ㅠㅠ 무서ㅝ ㅠㅠ
알려줘서 사긴샀음.. 비쐄ㅋㅋㅋ 우 ㅠㅠ
그렇게 평온한 나날을 보내는 우리.. ㅎ ㅏ 알콩달콩 보긔좋긔
문젠 카톡이야.
내가봤는데 전화기는 걍 전화만 되야대. 카톡. 이놈때매 일 여럿망치는거같아..
해어지재.. 카톡으로 ㅠㅠㅠㅠㅠㅠ 어쩜이래요 여자분들.. 밉다 ㅠ
그것도 카톡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릴거면 그때버리지 왜 지금이러는데
-그래서 지금버리잖아.
아? !@#$@#%#$&#^&#
개빡침 정말 진짜 진심 빡침
그래서 딴여자불러다가 기분전환 해보려했지만..
기분전환이안됨.. 딴애만나는데도.. 개빡침.. 할튼 해어진이야기를
씐나게 풀고 이게 어케 견딜만 하겐냐 내가 이러니까.. 죽겠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애만나는 도중에 전화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회라고 생각. 나에게 상처준 댓가를 치르게해주지.
전화받고 매몰차게 끊으라하고 끊어버림.
카톡날라옴 왜 소리는 지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요없고 나지금 여자만나니까 전화든 카톡이든 연락안했음 좋겠다고 말함
근뎈ㅋㅋㅋㅋㅋ 이요자가 이럼 ㅋㅋ
그놈의 허세 지겹다이제 ㅋㅋㅋ 허세좀 그만부려라.
오읭 ㅋㅋ 허세아늰뒈 ㅋㅋㅋㅋ 여자애랑 손잡고 사진찍어줌 ^^ㅋ 보내긔.
뭐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냌ㅋㅋㅋ <- 이러케 날라옴 ㅋㅋㅋ
어쩌긴 ㅋㅋ 그만보자고 ㅋㅋ 그만연락하자고 ㅋㅋ
ㅇㅋ 하길래 그걸로 끝나고 이제 여자애 데따주고 집으로 가는길.. 인데..........
자꼬 카톡날라와. 나한테 왜이러냐고 그렇게 찼으면서 뭘 어쩌자고 이러냐고..
미안하다네요.. 여자들 진짜 그러지마 왜 차버리고 또연락하고그래..
만나자고했음.. 그때시각 2시쯤.. 물논 새벽..
내생각에 만나서 해어지자. 카톡으로 마무리짓는건 아니니까. 기특해 나란남자.
집앞으로감. 둘이 대면.. 어색어색.. 내가 말문열었음..
어..음. 뭐 그래 우리 해어진건 해어진거니까. 나도 잘한건없어 누나눈밖에난짓 많이했어.
이렇게 끝나서 정말 아쉽지만 좋은것만 기억하기로하자. 나도 누나한테 악감정가진거
다잊고 좋은것만 기억할게. 잘지내누나. 손다치지말고. 안녕.
이러고 일어났음. 솔직히 진짜 울컥해서 거기있다간 미칠거같아서 일어났어요..
택시타고 집에오는데.. 전화와..
잡고싶대.. 그런대도 매몰차게 계속 그냥 거절하냐고.. 나 맘여린거 포텐터짐..
울기직전. 그래서 잡고싶으면 잡을거라면 카톡, 전화 이딴걸로 하지말고 만나서
제대로 잡아 나 카톡이나 전화로 그런거 받을만큼 병신아니야. 라고했더늬
만나게됬음.. 3시쯤 넘었나.. 술한잔 하자고 술집가서.. 안주 암거나시키고..
한잔두잔.. 나만.. 포풍 음주함 속이 진짜 겁나 속상해서 걍 들이킴 나 술못하는데..
그렇게 쏟아붇는데.. 눈물이 갑자기 나옴. 이여자가 나한테 왜이러나 내가 뭘잘못했나..
사귀는중 딴여자만나지도않고 바람한번안피고 나이트 , 클럽 다끊고 너만봤는데 항상 이렇게
해어지자해 왜.. 끅끅.. 나한테 왜이래..
그날은 그렇게 화해했어요.
그리고 다시 알콩달콩 했는데.. 했는데...........
왜 왜또그래.. 누나.......
주변에서 친구들이 병신같이 여친만난다고 욕하고 난리부려도 나 걍 흘려듣고
누나좋아서 연애주도권이고뭐고 다 걍 넘기고 노예처럼 좋아했는데 왜그래.........
클럽간다고.. 싫다했더니 너도 가라니.. 그게무슨말이야.......
욱해서 갈거면 해어지고가랬더니 가기전에 말하고갈게 . . . . .
그말이 쉽게나오니....... 왜케쉬워. 아수라백작도아닌데 왜케 휙휙변해...
30분전까지 웃고 떠들고 만나서 좋아놓고 30분후에 갑자기왜이러니.
그래 미안해 내가 치킨집에서 하도 열받아서 씨발이라고 한번 소리쳤는데 ..
그게 정떨어진거라면 정말 미안해. 근데 길거리에서 따라오지말라니.. 꺼지라니..
이제 연락안한다고... 겨우잡아서 얘기좀 들어달랬더니.. 면전에서 비는 나한테 연기하고있네 하고
걍 가버리더라.. 비는데.. 그러지말라고 비는데 어케그러냐.. 연기라니.. 내가 이지혜도 아닌데 연기를 어케해..
근데 이제 다시연락와도 안받을거야 누나야.
나 누나가 맨날 못난다 못생겼ㄷ ㅏ 못생겼다 노래불러도. . . 사실.. 어디가면 진짜 안꿀리는거 알잖아..
미안. 이술깨면 내일아침되면 곧바로 딴여자만나고 잊을라고. 이제 안되
우리 엊그제봤던 연극처럼 다시 키스하고 화해하고 환하게 웃으면서 마무리짓고싶은데
이제안되. 아냐
하....... 여까지 읽어줘서 고마워요..
어따 하소연할대도없네여. 병신소리들을까싶어 누구한테 말도못해요.. 정말 친한친구빼면..
진짜 개쓰잘데기없는 글이다.. 하 누나 오유 안하니까 이글 못보겠지
혹여나 봐도 이제끝이야. 안 ㅠ 녕 ㅠ
솔로부대 재입대해요 님들아. 반가워요
그리고 읽어줘서 고마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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