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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내용입니다. 이상한내용은 아닙니다... 읽고 혹시 관심있으신분은 해몽줌...
우선 전 sf나 환타지 만화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꿈이 좀 산으로 가는경향이있습니다.
또 저는 글을 재밌게 적지 못하므로 내용과 설명을 함께 적겠습니다.
이건 아침 잠에서 좀 깰때쯤 꿈입니다. 그러나 너무 생생히 기억나고 또 여느 꿈속에서 꾸는 꿈과 다른 저의 성향에 놀라고 무서워 몇자 적어봅니다.
꿈의 도입은 언제나 그렇듯 생생하게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아마 술을 한잔했던걸수도있고.. 전체적인 내용으로 보아 어딘가에 놀러간게아닌가 싶습니다.
산속이였구요 커브가 많은 길입니다 산속임에도 사람들이 많은걸로보아 여행지 일거라 추측합니다.
/ 어딘가의 무리에서 빠져나와 길을걸었다.. 게임속 처럼 저건 내가 타야하는듯 앞에 신형 트럭이 있었고,
왜인지 모르게 난 그것에 올라타 시동을키고 주행을햇다
3인칭 시점이 되었는지 앞이 100%보이진않았다.. 내리막과 코너가 겹치는지점에서 난 크나큰 무리없이 몰아본적없는 이 큰차를
여유있게 돌고있었다 문제는 다음 지점.. 급제동하기엔 차가 너무 컷고 무거웠다 ..고 생각했다
이흨고 크락션을 누름과 동시에 사람을 쳤다 아버지와 아들로 보였다..
백미러로 본건아닌거같은대 흑백영화처럼 뒤에 피가 뿜어져나오는걸 봤다..
하지만 여전히 산속 커브였고 길을 좁았다 재동을 걸수없었다
꿈속에서지만 사고를 할수 있다.. 어쩌지 난 사람을 친건가.. 죄책감이나 죄의식보단 두려움이 앞섯다..
순간 내 사고회로는 이건 '이건 니차가 아니잖아.. 넌 핸들만 만졌고 사이드브레이크만 손을 댓으니..이것만 닦고 도망가면 아무도 모를거야'
란 생각에 도달했고 이후 조그마한 마을쯤에 급재동과 무게로 정지할수없던 차는 내리막과 계단등에 부딛히며 정지했다.
브랴브랴 옷소매로 핸들과 사이드브레이크를 닦고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차근처에 배외했다...
이흨고 내가친 아들로 추정되는 사람이 나타났다 젊어보였다.. 내또래정도...
그는 다친몸으로 내게 트럭의 존재와 운전자의 행방을 무럿다. 태연하게 나는 이동내 사람이 아니라 관광왔고.. 차에대한건 모르겠다
뻔뻔하게 거젓말을했다.. 두려웠다 마음이 아프고 무거웠다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고 강한 갈등과 불안함에 휩싸였다..
내가 가위에 눌린다면 이때 가위에 눌려있었을거라 생각한다..
이청년은 아버지가 뺑소닐 당했고 그게 이트럭이며 아직 살아계시는대 수술비가 걱정이라는 말을했다..
얼마쯤이냐는 말에 300 만원쯤이란 말로 기억난다..
주위를 둘러보니
언듯 좋은 마을 이였던거같은대..
꿈은 점점 흐름이 봐끼는듯 그와난 자리를 옮겼다
왜 함게 이동하고있는지 모르겠다.. 꿈이란..
곧 식당이 나왔고 사람들이 부산히도 많았다..이 청년과 여전이 함께있다..
이후 잠깐의기억이 확실이 나질않는다.. 아무래도 이걸적는동안 꿈의 기억이 흐려진듯하다 꿈은 항상 기억하려해도 어느새 사라지는 기억이니..
느낌으로 남은 기억은 밤과 술을 먹었는대 이자리가 전여친 부모님 과의 자리였던거같았다..
자릴 나와 전 여친 , 나 , 그청년 , 그리고 또다른 여자 1인..
또 가물가물.. 이 청년이 여자인지 여자가 따로 존재하는지 모르겠다..
꿈이란..
관광지답게 여러 오락거리가 있었고, 오락거릴 즐기고있었다 그청년이 전여진에게 관심을 가지는게 싫었다..
강하게 표현했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아마 질투하는 내 모습이 우수광스러웠나보다..
이렇게 무리는 티 와 손으로 던져서 프라스틱 찍찍이로 받을수있는 테니스공처럼 생긴걸 받았다..
그리고 강가로갔다 저수지처럼 생겼는대...늪지대같기도하고..몽한적이며 아름다우며 음습한 곳이였다..
음습한 느낌과다르게 구름사이 햇볕이 내리찌듯 오묘한 빛이 밝게 비추기도한듯하다..
그들은 공놀이를 했고 받는 그 여자 1이 잘받지 못한듯하다 공이 물 저수지 끝쪽으로 갔다.. 그녀가 주스로간다..
내가 화려한 모션으로 공을 던졌다 공은 원형인대 원형판처럼 요리저리 돌아 브메랑처럼 내족을향했다...
이때 내옆에 청년.. 여자1?? 그렇게 보였다 나무에서 떨어진 뱀들을 공포에 떨며 피하고있었고...
그중한마리가 그 목..등뒤로 타고들고있었다 물리려는 찰라...
난 내몸어딘가 어깨? 등쪽에서 뭔가를 뽑아 그에게 뿌렸다...
그는 곧 얼굴이 해골로 변하더니 다시 근육이 붙고 살이 붙으며 뱀에게 물리기전 윤기좋은 여자로 돌아왔다..
일순간 함께 일어난일이 난 그에게 가루를 뿌림과 동시에.. 내몸에서 빛이나며
등에 날개가 돋고 천사? (천사란 느낌은 아니였으나 천사형태) 변햇다
그리곤 그 여자와 어떤얘길했는대.. 기억나질않는다 기억나는 단어는..
넌 현제 미래를 보고있다. 미래를 볼필요없다? 기억하지마라.. 이런건대 이건 제가 그여자(남자)??에게 한말같습니다;;
뭐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까 아침엔 깨고 찜찜했는대...이걸적고나니 조금 마음이 편하네요.. 기억도 점점 멀어져가고 흐릿한게;;;
그냥 뺑소니를내가 냈다는게 찜찜합니다 ㅠㅠ 그리고 도망간거
제꿈속에서 전 늘 영웅이였고 의로운사람이며 먼가 무찌르고 이겨내고 도우는 사람이였는대
이렇게 비열하고 비굴한 판단을 하는 꿈은 처음이네요.. 도망이라니...
그래서 무서웠습니다 반대로되면 내가 당하나? 아님 일어나나? 트럭운전할일없는대..
인터넷 해몽들은 비유를 햇던대 뭐지? 진짠가?..피봤으면 복권사라는 사람들도있던대? 난 찜찜한대??..이러면서
그 트럭사고 장면만없으면 그냥 늘 꾸는꿈이라.. 아 그렇구나 했을텐대..
그나마 뒤엔 좀 재밋기도하고 좀 그랬지만;; 천사 -ㅂ-;; 그것도 내가왠지 사람인척하고있었는대 자력으로 안될거같으니 사람의 탈을벗고
천사로 변하면서 그 가루같은걸 뿌리는장면에선 돋음;;
이장면없으면 진짜 악몽;;-- 전여친 꿈속에서 보니 좀 좋긴하네요 왠지 그리운듯 쓸쓸한대 좋았을때 행복처럼 웃음 지을수있었고
타인을 상대로 질투도.. !@#$ 머꼬;; 행설수설
나쁜꿈아니겠죠?? 그냥 꿈이겠죠??.. 깰땐 찜찜했는대 현젠 찜찜하지않거든요..
전 원래 그냥 안찜찜하면 괜찮은꿈 기분 좋으면 행운꿈 기분나쁘면 그냥 뭔가 조심할꿈.. 이렇게 판단내려버리고마는대..
이건 먼가 더럽고 찜찜하고 기분나쁘면서 불쾌하고..................그래서 한번 적어봅니다;;뭔가 싶어서
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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