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도 않했는데...도배라고? 거짓말하는 오유게시판

오늘 처음 글 올린다.
오늘 처음 글 올린다.
오늘 처음 글 올린다.

도배는 무슨넘의 도배란 말인가?

글 못올리게 하는 이유...불체외노.한국인인권 관련

기존 언론에서 너무나도 취급을 하지않기에 그리고 너무 편향적이라서
이를 시정하고 객관적 사고를 가지자는 의미에서
글을 올려 적어도 알지 못하는 분들에게 사실을 알리자는 차원인데도 이렇게 편파적일수가 있다니~!

불체 문제가 심각하여...그것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한국사회에 큰 문제가 되고있고
될것임은 조금만 생각한다면 알수있는 일들이다. 그래서 그에 관해 미래 대비차원에서
그런 관련 글을 올렸는데~!

특히나...최근은...아예 글도 거의 올리지도 아니했다.
그런데...동일한 글 도배 금지란다,,,,,웃기고 자빠질일이다...글을 쓴적이 없는데...어찌
도배란 말이 나올 수가 있단 말인가?

이는 필시 관리자가 불체자 관련 글들에 앙심을 품고
지금 이곳에서 대대적인 숙청 작업을 하고있다는감을 지울수없다.

뭔가 이곳이 이상하게 되어감을 느낀다.
관리자님은 다시한번 심사숙고 하시고...하지도 않은 일을 뒤집어 씌우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나는 최근에 도배를 한적도 글을 올린적이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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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관리자....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글 쓰기가 안되서...
글 삭제 하면 된다고 해서 시키는대로 했더니...뭡니까? 글 안올려지는건 똑같네~!
요 몇일 글 안올린건 이곳 방문자들은 다아는 사실일진대...무슨넘의 동일 아이피로
같은 글이 넘쳐나기에...이런식의 글 제한을 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난 최근에 도배를 한적은 더더구나 없는데도 말입니다.

솔직히 불체자 옹호 하는 걸로 변해서 이런글 못올리게 한다고 누구처럼 양심선언 하던지~!
이런 식의 치사한 짓거리는 그만 합시다.
이게 뭡니까? 하지도 않은 일을 한걸로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다니~!

같은 글을 도배를 해? 다른 글을 올려도 마찬가지로 만들어 놓고?
참 이곳도 다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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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어느 또라이가...인권에 대해...댓글을 달았는데...~!
웃기는 개소리 그만하고...국제적 사건들의 뒷 그림을 보라는 말이다, 알것냐~!
그넘들이 자꾸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릴 하는 이유가 뭔가? 심심해서?
정말로 한국의 인권을 위해서 그런다고 보니?
(이 정도 말해도 감이 안오는넘 대가리는 닭대가리도 못되고 금붕어다...말이 필요없는 넘이다.)
그런 말한 넘이들이나 책 더많이 보고 공부 좀 더많이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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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한국이 비인권국가라고 하는데

유엔...파키스탄 대표 대사가 한국 인권에 대해 왈가왈부 했지요~!
한국에 파키스탄 노동자 더 수입하라고 압력 넣은건 다아는 사실이고
걸핏하면...한국 걸고 넘어지는 나라가 파키스탄 이넘들 입니다.

자국민 인권 가장 열악한 최악인 국가중 하나...파키스탄
여성 인권 거의 제로인 국가...파키스탄
아동 성범죄 빈번한 국가 ...파키스탄
명예살인이런것이 ...가장 많은 국가중....파키스탄

그런데...이런넘들이 한국 인권에대해서 왈가왈부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국에 특정종교인들까지 부화뇌동하고 있습니다.
비교할걸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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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한국에 대해 하는 말과 비교

파키스탄 넘들 한국에 대해 별 소릴다하는데~!

[퍼온글]

서프라이즈...국제.군사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8344&table=global&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파키스탄 이런나라입니다.
이런나라가 대한민국이 인권침해국가라고 떠들어데고 있습니다.

번호 88344 글쓴이 불체자추방 조회 282 누리 87 (92/5) 등록일 2008-1-22 12:15 대문 4 톡톡 0

파키스탄 “아프간人 23만명 난민촌서 나가라”

경향신문|기사입력 2007-02-26 19:06 |최종수정2007-02-26 19:06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 교외에서 신발도 신지 않은 아프간 어린이가 빵 조각을 든 채 걸어가고 있다. 가난과 유혈분쟁에 시달리는 아프간 어린이들은 부모와 함께 이웃 파키스탄에 대거 난민으로 왔으나 파키스탄 정부가 난민촌을 폐쇄키로 해 오도가도 못 할 처지에 놓

파키스탄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난민촌 4곳을 올 여름까지 폐쇄키로 해 난민 23만여명이 또다시 정처없는 떠돌이가 될 처지에 놓였다.

탈레반 테러리스트의 은신처가 되고 있다는 게 난민촌 폐쇄에 대한 파키스탄 당국의 설명이다. 하지만 난민촌 생활만 20년이 넘는 사람도 많아 갑작스러운 난민촌 폐쇄의 부작용이 적지않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파키스탄 국경 페샤와르 근처의 간선도로에서 수㎞ 떨어진 평야지대에 있는 쟈로자이 난민 캠프. 파키스탄 최대의 난민촌으로 약 12만명의 난민이 생활하고 있다. 쟈로자이 캠프가 생긴 것은 지난 1986년. 아프간을 침공한 소련군과 싸우기 위해 아랍권 각국으로부터 모인 용병에게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거점으로 기능했다.

탈레반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이 캠프에는 탈레반 병사의 가족이나 친척, 혹은 구성원 약 4000명이 살고 있다. 지난 1월 캠프 안 민가에서 일어난 폭발 역시 탈레반과 관계된 것으로 보인다. 탈레반 멤버인 남성 3명이 폭탄을 제조하던 중 일어난 사고인 것이다.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7일 쟈로자이 캠프를 포함해 국경에 가까운 4개소 난민 캠프를 8월31일까지 순차적으로 폐쇄한다고 밝혔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난민 캠프가 테러리스트의 성역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프간 정부와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 역시 여기에 동의했다. 23만명에 이르는 난민은 유엔의 지원 하에 고향으로 돌아갈지, 다른 난민 캠프로 이사를 갈지 결정의 기로에 놓였다. 졸지에 거처를 잃게 된 것이다.

페샤와르 중심부 카챠가리 난민 캠프에 살고 있는 파이즈(75)는 “고국에 돌아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데다 캠프를 옮긴다 해도 집을 지을 돈이 없다”고 말했다.

아프간 동부 출신인 파이즈는 79년 소련군의 침공으로부터 도망쳐 27년간 이곳에서 살았다. 건설 현장 등에서 일하면 일당 100루피(약 2000원)를 받지만 요즘은 비가 계속돼 그나마 일도 끊겼다.

탈레반 정권의 붕괴 후 친척과 친구들은 고향으로 돌아갔다. 자신도 돌아갈 계획을 세울 즈음 “네 집이 무너지고 모르는 사람이 살고 있다”는 연락을 받고 돌아가길 포기했다.

큰 길에 접한 상점가에서 CD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자드란(24)은 생후 8개월 부모 등에 업혀 페샤와르에 왔다. 아프간의 고향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없다. 그는 “페샤와르가 내 고향”이라며 “치안이 불안한 아프간에 돌아갈 생각이 전혀 없다”고 잘라 말했다.

UNHCR의 2005년 조사에 따르면 “고향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대답한 난민이 82.6%에 달한다. 이유는 ▲살 곳이 없다(57.2%) ▲생계유지 수단이 없다(18.2%) ▲치안이 위험하다(17.8%) 등이다.

탈레반 정권이 2001년 미군 공습으로 붕괴한 후 잔존세력은 파키스탄으로 숨어들었다. 알카에다의 오사마 빈라덴 등 주요 간부들도 파키스탄과 아프간의 국경지대에 숨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식통은 “탈레반이 난민 캠프 등에서 젊은이들을 선발해 자폭테러 요원 등으로 영입한다”며 “젊은이들은 군사훈련을 받은 후 탈레반의 도움으로 극비리에 국경을 넘는다”고 설명했다. 파키스탄의 이슬람 과격파나 외국인이 탈레반을 찾아와 참여 의사를 표명하는 경우도 있다. 탈레반의 재조직화가 점점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탈레반은 지난해 5월 이래 아프간 주둔 미군이나 국제치안지원부대(ISAF), 아프간군 등에 대해 자폭테러 등을 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한해 민간인과 군인 사망자는 4000명에 이른다. 탈레반 정권의 붕괴 이래 최대 규모이다.

최근 탈레반 지도부가 더욱 과격한 공격을 예고하고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난민촌 4곳을 닫는다고 해도 탈레반은 다른 장소로 옮기면 그만”이라며 “오히려 테러리스트를 확산시킬 뿐”이라고 난민촌 폐쇄의 효과에 의문을 표시했다. 파키스탄 내 아프간 난민은 100개 캠프에 200만명이 넘는다.

〈박지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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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나라가
작년에 대한민국을 유엔에다 인권침해국가라고 꼰지른 나라입니다.

우리도 이슬람놈들 테러위험있다는 명분으로
전부다 추방할수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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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해일 성금모아 가로채 파키스탄인 구속영장

국민일보|기사입력 2005-02-06 16:42 |최종수정2005-02-06 16:42

동남아 지진해일 피해자 성금을 모아 가로챈 파키스탄인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6일 지진해일 참사를 당한 동남아 주민들을 돕자며
모금한 성금 1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사기)로
파키스탄인 알리(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아메드(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22일 서울 중계동 모 중국음식점 주인 이모(40·여)씨로부터 2만원을 받는 등
수도권 교회와 음식점 등에서
1000여명으로부터 1300만원을 모금해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3∼8월에는 이라크전쟁 구호금 명목으로 1400만원을 모금한 뒤
유흥비로 탕진하거나 파키스탄에 있는 가족들에게 송금한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알리씨는 파키스탄 모 국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시인으로 활동했다.

강준구기자 [email protected]

IP : 211.112.92.x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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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유누스 IP 220.116.177.x 작성일 2008년1월22일 12시27분 [삭제] [수정]

저 땅은 원래 파수툰 족 땅인데 파키스탄이 강제 점령하고 돌려주지 않고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아프간 파슈툰 족들이 파키정부 싫어 함다....
이런 여론 잠재우려고 파키스탄이 키워준게 탈리반입니다...
남의 땅 강제 점령하고서
도리어 주인들 보고 나가라고 추방하는게 파키스탄입니다...
웃기는 놈들이죠..

[2/4] 정말 IP 210.221.41.x 작성일 2008년1월22일 12시29분 [삭제] [수정]

인권 선진국이군요. 인권(刃拳)...

[3/4] ㅇㅇ IP 218.54.142.x 작성일 2008년1월22일 14시05분 [삭제] [수정]

문제는 외교력..
유엔에서의 한국발언력은 파키스탄 입냄새보다 못하다는거~
핵보유국과 군사권도 없이 남의 핵우산 아래서 기는놈과의 힘의 차이랄까~

[4/4] ㅋㅋ IP 211.222.5.x 작성일 2008년1월22일 16시17분 [삭제] [수정]

ㅇ ㅇ / 개대가리 새퀴, 국제사회에서 파키스탄은 거지 취급밖에 못 받는다.
한때 이슬람권과 비동맹 거지떼 국가들을 등에 업었던 적이 있었지만,
ㅇㅒㅇ키군의 아프카니스탄 침공 때 빠끼들이
ㅇㅒㅇ키군에 전력 협조해서 그나마 그럴 건더기조차 없어졌고.
(뭐 빠끼 대통령이 ㅇㅒㅇ키 대사로한테서 자기들 말 안 들으면
석기 시대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무지막지하게 모욕적인 협박까지 당하긴 했지만,
그런 사실이 이슬람권 등에 excuse는 안 되지.)

북한 띄우고 싶어서 핵무기 어쩌고 지랄 떤 수작이라는 거야 뻔하지만,
그런 개짓거리 한다고 빠키나 북한 같은 병신 국가가 안 병신 국가가 될 것 같냐?
ㅋㅋ 뭐 너 같은 꼴통들이 설쳐대야
사람들의 주사파에 대한 혐오감이 더 커질 테니 굳이 말리진 않는다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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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정부 요구 자국인 한국 영어 강사 허가요구

웃긴다...얼마전에...유엔 파키스탄 대표넘이
한국에 인권 보고서 작성하여
자국 노동력 더 수입하라고 한국 협박하더니만
이젠 본심이 확실히 드러나는구먼~!

한국에 노동허가제 현실화되면...이게 바로 한국인들 목을 자르는 것임을 왜 모르는가?

핵폭탄...이 될것이란 소리가 거짓말이 아니다.

[퍼온글]

서프라이즈...국제.군사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8316&table=global&issue1=&issue2=&field_gubun=&level_gubun=&mode=&field=&s_que=&start=&month_intval=

파키스탄 대사, 법무장관에 서한 보내

번호 88316 글쓴이 파키 조회 308 누리 -5 (25/30) 등록일 2008-1-21 17:08 대문 0 톡톡 0

파키스탄 대사, 법무장관에 서한 보내

(서울=연합뉴스) 이우탁 기자 = "자격있는 파키스탄 사람에게도 영어 강사용 비자를 발급해달라." 무라드 알리 주한 파키스탄 대사가 최근 정성진 법무부 장관에게 한국 내에서 영어 강사를 할 수 있는 비자(E2) 발급과 관련해 '차별을 하지 말아달라'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외교가에 따르면 알리 대사는 편지에서 파키스탄은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만큼 자격을 갖춘 파키스탄 영어 강사들이 한국 내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필리핀 등 다른 나라 대사들도 많은 한국인들이 영어를 공용어로 쓰고 있는 필리핀으로 영어 연수를 떠나고 있지만 자격을 갖춘 필리핀 사람들이 한국 내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것은 허용하지 않고 있다며 비슷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당국은 '학사 또는 그 이상의 학력을 지닌 영어 원어민'을 영어 강사 자격으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영어 강사용 비자를 받을 수 있는 나라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공, 아일랜드 등 7개 국가에 한정되고 있다는 게 외교가의 전언이다.

파키스탄과 필리핀 외교관들은 한국 외의 다른 나라에서는 대부분 영어 강사용 비자 발급과 관련해 사실상 '국가 차별'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의 시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법무 당국은 '규정에 따른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 소식통들은 "한국내 영어 교육 열풍을 감안할 때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들의 자격을 갖춘 교사들을 한국 내에서 활동하게 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법무당국이 고민하는 현실적 조건 등도 감안해 합리적인 테두리내에서 시정할 것이 있으면 시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2008년 1월 21일자 연합뉴스>
IP : 211.32.204.x
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을 보시려면 의견 펼치기 버튼을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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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기가 막혀 IP 210.221.41.x 작성일 2008년1월21일 17시43분 [삭제] [수정]
파키 불체자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깽판치는 것도 모자라, 이젠 영어 강사까지 차지하려 드네...
진짜 뻔뻔스럽다, 파키스탄...!
[2/5] 숭구리당당 IP 59.187.176.x 작성일 2008년1월21일 21시50분 [삭제] [수정]
전문적인 외교용어로 호구 잡혔다고 하지여...
짱개가 불지르고 사람들 살육한후에 돈타가는거 본후에 생기는 현상이라 봅니다...
[3/5] d IP 121.182.57.x 작성일 2008년1월21일 23시25분 [삭제] [수정]
파키, 방글라, 짱개.......이놈들은 아예 받지를 말아야 할 족속들...
[4/5] 딱하네 IP 121.141.109.x 작성일 2008년1월22일 00시59분 [삭제] [수정]
영어를 최소한 수세기 동안 사용한 국가라야 하는 것아니여 ..?
그렇지 않다면... 영어권 국가 식민통치 하에서 배운 영어를
한국인에게 가르쳐 ? ..
명품 좋아하는 한국인이 영어를 쓰레기들 한테서 배워 ?.
[5/5] ㅠㅠ IP 58.235.91.x 작성일 2008년1월22일 09시25분 [삭제] [수정]
파키는 범죄를 제일 많이 저지런 종족, 이땅에서 선생질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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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 관리자....너무하는 것 아닙니까?
글 쓰기가 안되서...
글 삭제 하면 된다고 해서 시키는대로 했더니...뭐닙니까? 글 안올려지는건 똑같네~!
요 몇일 글 안올린건 이곳 방문자들은 다아는 사실일진대...무슨넘의 동일 아이피로
같은 글이 넘쳐나기에...이런식의 글 제한을 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울러 난 최근에 도배를 한적은 더더구나 없는데도 말입니다.

솔직히 불체자 옹호 하는 걸로 변해서 이런글 못올리게 한다고 누구처럼 양심선언 하던지~!
이런 식의 치사한 짓거리는 그만 합시다.
이게 뭡니까? 하지도 않은 일을 한걸로 뒤집어 씌우기까지 하다니~!

같은 글을 도배를 해? 다른 글을 올려도 마찬가지로 만들어 놓고?
참 이곳도 다되어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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