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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423452
    작성자 : 베틴스즈
    추천 : 5
    조회수 : 390
    IP : 112.147.***.134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3/08/08 17:39:57
    http://todayhumor.com/?sisa_423452 모바일
    정치가 즐거운 박원순 "시민이 서울시장"

    정치가 즐거운 박원순 "시민이 서울시장"

    기사 관련 사진
    ▲ <정치의 즐거움> 독자와의 대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대담집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에서 저자들이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유성호

    "정치권과 멀리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어떻게 즐겁기만 하겠어요? 스트레스투성이다. 말도 맘대로 못한다. 온갖 비난은 다 받는다. (욕을 많이 먹어) 제가 오래 살 것이다. 과거에 너무나 편안하고 즐겁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이다. '항상 웃는 낯'이라는 평가를 듣는 박원순 시장이 서울시장 직무 수행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가 묻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답한 내용을 엮은 책 <정치의 즐거움> '독자와의 대화'에 참석한 250명의 독자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어진 박 시장의 말에 독자들이 그제야 고개를 끄덕였다. 박 시장은 "이미 버린 몸인데 잘해야 할 것 아닌가요? 모든 것을 즐겁게 생각하기로 했다"면서 "'즐겁다'라는 말은 서울시민이 힘들고 절망스러운 엄혹한 상황 속에서 작은 결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드리고 희망의 씨앗이 돋아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큰 박수가 뒤따랐다.

    박원순 시장은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민주주의 기초가 허물어졌다"고 말하는 등 국정 현안에 말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논란에 휩싸인 서울시 경전철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예산 문제 때문에 걱정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선거법 때문에 말을 아꼈다.

    이날 안철수 의원(무소속)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월 6·15 남북공동선언 13주년 행사 때 만난 후 두 달 만의 조우다. 박 시장과 안 의원의 만남에 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안 의원은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박 시장에게 후보직을 양보한 것을 언급하며 "다시 그 순간이 와도 똑같은 선택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정치의 즐거움> 독자와의 대화에는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젊은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들이 참석했다. 부산·대구 등 비수도권 지역에서 온 독자도 있었다. 박 시장은 "아프리카에 사는 동포도 서울로 돌아오고 싶다고 한다"며 '깔때기'를 들이대 박수와 웃음을 동시에 받았다. 이날 독자와의 대화는 <오마이TV>를 통해 생중계됐다. 

    "단언컨대 서울시민이 서울시장이다"

    기사 관련 사진
    ▲ 독자들에게 사인해 주는 박원순 시장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대담집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에서 참석자들이 저자들의 친필 사인을 받고 있다.
    ⓒ 유성호

    기사 관련 사진
    ▲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박수치는 청중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대담집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에서 참석자들이 저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유성호

    박원순 시장은 '정치의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단언컨대 시민이 서울시장이다"라고 말해 박수를 받은 박 시장은 "트위터에 '얼마 전에 얘기했는데, 벌써 수리가 됐다'는 글이 많다, 어찌 보면 사소한 일이지만 바람이나 소망이 이뤄지는 과정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시민들이 정치를 통해 즐겁게 지낸다, 누구나 자유롭고 신 나게 활동한다"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풍조가 있으면 정치가 바뀌지 않겠느냐, 시민의 뜻이 선거 과정과 그 후에도 반영될 수 있다면 우리가 목격하는 정치는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서울시민들의 말씀을 제대로 듣고 가슴 맞댈 수 있는 정말 좋은 정치가 뿌리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4월 '비정규직 직원 정규직 전환 오리엔테이션'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도 소개했다. 박 시장은 "청소·경비 일을 하는 7000여 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임명하며 신분증을 드리는 자리에서 눈물을 참기 힘들었다"면서 "내일의 내 삶을 설계하기 힘든 비정규직에서 안정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게 됐다, (정규직) 신분증이 본인과 가족에게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 생각하니 즐겁고 기뻐서 눈물이 났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 서울시장이 어떤 직책인지 몰랐다, 1000만 명의 삶을 책임진 것이다, 아주 작은 일에서 큰일에 이르기까지 다 한다, 또한 제 진실과는 다르게 오해가 따르고 억울해도 일일이 해명할 수 없다"면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서울시장 자리는 만인의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고 100% 모든 분을 만족시킬 수 없다,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는 생각하니 괜찮아졌다"고 전했다.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안철수 의원(무소속)은 큰 박수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 시장이 안 의원을 상대로 질문 공세를 폈다. 특히 박 시장은 안 의원의 서울시장 후보직 양보를 두고 "후회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안 의원은 "그 순간이 또 와도 같은 결정을 했을 것이다, (박원순 시장이) 굉장히 잘하고 있지 않느냐"고 답해 큰 박수를 받았다.

    안 의원은 이어 "(박 시장이) 책에서 '바람이 있다면 정치를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즐거움, 행복을 드리는 것이다, 경쟁과 상처, 실망과 분노가 아니라 정치 때문에 시민들이 웃고 즐거우면 좋겠다'는 구절이 있다, 정치인이 해야 할 일을 진솔하게 말한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민의를 수렴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정치의 즐거움"이라고 전했다.

    "국민에게 민주주의 복원이 달려... 민주주의, 공짜 아냐"

    기사 관련 사진
    ▲ 안철수 "박원순 시장 책 선물 받았어요"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대담집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에 참석, 박 시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유성호

    박원순 시장은 이날 국정·시정 현안에 대한 입장도 내놓았다. 박 시장은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사찰 등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민주주의의 기초가 허물어진 것"이라면서 "국민에게 민주주의 복원 여부가 달려있다, 민주주의는 절대로 공짜가 아니다, 아주 쉽게 허물어질 수 있고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안 되는 게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서울광장에 열리는 촛불집회에 참석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이 나왔다. 박 시장은 "저도 어찌 보면 국정원 댓글 사건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서울시장이 된 다음에 제가 폈던 시정에 대해서 (국정원이) 폄하하는 댓글을 달았다는 게 보도됐다"면서 "저도 항의하고 싶지만 서울시장 직책 때문에 언론 자유가 없다, 직접 나가는 것은 힘들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최근에 발생한 노량진 배수지 수몰사고와 방화대교 공사현장 붕괴에 대한 책임을 밝혔다. 그는 "서울시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전부 서울시와 제 책임"이라며 "너무 안타깝고 힘든 일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노량진 배수지 사고에서 7명의 죽음이 있었다, 한 분의 딸이 사고를 당한 아버지에게 '비가 많이 오는데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한다"며 "가슴이 아팠다, 장례식장에서 딸을 보면서 울음을 삼켰다"고 전했다. 그는 "잠결에도 (사고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다시 자는 습관이 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할 텐데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큰 경전철 사업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달 총 사업비 8조5533억 원을 들여 10년간 경전철 9개 노선과 9호선 연장선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탈 수 있는 게 전철이다, 서울시에서 (전철) 소외지역은 38%다, 그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보면 너무나 필요하다"면서 "걱정하는 시민은 예산 때문인 것 같다, 너무 걱정하지 않도록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충청도에서 온 박원순 시장 팬 "위로받은 것 같다"

    기사 관련 사진
    ▲ 박원순 서울시장 독자들과 '찰칵'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대담집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에서 참석자들이 박 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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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끝없는 줄'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대담집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에서 참석자들이 저자들의 친필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유성호

    기사 관련 사진
    ▲ 카메라 세례받는 <정치의 즐거움> 저자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열린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대담집 <정치의 즐거움> 출간기념 '독자와의 만남'에서 참석자들이 저자들의 친필 사인을 받으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유성호

    행사 뒤, 30분 동안 박 시장의 사인회를 진행했다. 독자들은 박원순 시장의 팬을 자처했다. 충남 천안에서 올라온 이규향(48)씨는 "요즘 즐거운 일이 없었는데, 누가 토닥거려준 느낌이다, 위로받은 것 같다"면서 "박원순 시장이 애쓰시는 것 같아 안쓰럽고 더욱 팬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윤상훈(24)씨는 "높은 자리에 있다 보면 그래도 소소한 일에 신경을 많이 못 쓸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쩌면 정치적이진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따뜻하고 인간적인 면을 발견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임명철(38)씨는 "대단한 이념이나 큰 비전을 가지고 있다기보다는, 내가 생각한 것처럼 꾸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았다"면서 "저 앞에 작은 빛이 반짝하고 있는데, 그걸 보며 같이 나아가자고 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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