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증오하는 원수를 가장 확실하게 죽일수 있는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세월에게 의뢰하는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그 사람을 죽이기 전까지 건강하게 살아있으면 된다
세월은 보수도 받지 않고 확실하게 처리해준다
-출처미상-
오늘은 제가 들었던 말들을 생각해서 써봤는데요
사람은 참 언제나 싫은사람과 붙어있는 경우가 많죠
직장에서든 학교에서든
심지어 가정에서도 있을 가능성도 있죠
복수는 복수를 부르죠
끝없는 악순환에 반복을 겪는 것 보다는
세월에 맏겨두고 자신의 발전에 힘쓰는게 이득이죠
어느 이야기에서 한 신부님이 설교중에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기서 원수진 사람이 한명도 없으신 분은 손을 들어 보십시오"
모두 조용히 앉아있을때
어느 할아버지께서 손을 드셨습니다
신부님은 이해가 안되서
"아니 종교직에 몸담은 저조차 싫은사람이 있는데 당신이 성자입니까?"
라고 물어봤죠
그러니 그 할아버지는 대답하기를
"나도 예전에는 많았는데 다 나보다 먼저 죽었어. 그래서 지금은 없어"
이 이야기를 보며 느끼는 것은 여러분들이 해야할 일입니다
그런말도 있죠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자가 강한 것 이다
오늘까지 주말입니다
가끔 시간날때 댓글좀 달아주고 하세요 ㅠㅠ
내심 관심주기를 기대한단 말이예요
시험인데 열심히 올리고 있는 마호 였습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