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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2161
    작성자 : 1211
    추천 : 227
    조회수 : 19959
    IP : 61.98.***.149
    댓글 : 2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1/02 23:24:17
    원글작성시간 : 2010/11/02 18:48:55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2161 모바일
    사장 퇴근 후 적는오늘 아침 회사 화장실에서 실화.
    아 아직도 미츼겠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술을 과하게 마신 탓에 중요한 서류를 집에 놔두고 출근을 한겁니다.

    무역 관련 계통이라 서류가 중요한데 그것도 원본을 놔두고 왔으니 말이죠.

    물론 일선 거래처에 난리가 났고 사장님도 방방 뛰시더군요
    (참고로 사장님이 뒷끝대박에. 성질이 진짜 더럽고 욕은 입에 달고 다닙니다
    작은키에 UDT나온걸 굉장히 자부심으로 느끼죠. 그런데 덩치 큰 사람들앞에선 급 
    겸손해지는...뭐 그런 나이먹은 분들 있죠? 그런스타일...)

    사장 "어떻게 된 놈에 띄밥때끼가 그 중요한걸 러아닐ㄷ지려ㅣㅇ너ㅏㅣㅍㅊㅌ!!!!!!!"

    뭐 이렇게요.

    더구나 지각까지 했으니.

    그러다 20분정도 잔소리 다 듣고 일 마무리 해갈 무렵. 급 술똥이 마려운겁니다.

    다들 그런 경험해보셨죠? 과음한 다음날 갑자기 밀려오는거.

    암튼 여차저차 해서 일도 마무리 됐겠다. 사장님 눈치 실금실금 보면서 화장실에

    갔지요. 너무 급한나머지 휴지확인도 안하고 앉았지요.

    한바탕 요란하게 소리를 내면서 일을 치루고 나니...왠걸..........

    휴지가 없는걸 그때 알았죠.

    마침 옆에 한분이 볼일을 보고 계셔서 달라고 해볼까 하다가 그냥 사무실에 전화해서

    친한 후임에게 가져다 부탁하기로 생각하고 전화를 했지요.

    근데 마침. 그 후임이 외근을 나갔지 뭐예요.

    사무실에 남자라면 저, 후임, 사장님 이렇게 3명이고 여직원만 6명 인데 여직원한테 부탁할수 도없고...

    한참 망설이는데 전화 상 옆에서 사장이 소리치는겁니다.

    사장 : 박주임! 박주임! 이 객끼 어디갔어! 어!!!!??

    여직원 : 예 지금전화왔는데요 사장님. 돌려드릴께요.

    아....사장은 아직은 아직도 화가 안풀린 상태더군요. 더구나 망설이는 사이

    여직원 이 눈치없는 아줌씨가 전화를 냅다 돌려버린 겁니다.

    사장 : 너 어디야! 일처리 다됐어!!! 앙!?????? (급 고음)

    나 : 아...저 사장님 실은 사무실 바로 앞인데....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장 : 뭐. 무슨 사고쳤어!! 너 오늘 왜그래! 죽을래! 책상들어내줄까!!!

    나 : 아니..그게 아니고....화장실에 왔는데요... 휴기가 없습니다... 여직원한테 부탁도 못하고..

    사장 : 하아~~~~~~~~~~~~~~~~~~ 너 이객끼 나 놀리는거야!!! 

    그러고는 화를 내면서 전화를 콱 끊는겁니다.

    속으로 아..정말 화가 많이났구나. 망할 그렇다고 이런 처지에 날 버려? 라고 생각하고

    옆칸에 손을 벌리려는 그 찰나에. 화장실 밖에서 부터 쩌렁쩌렁 욕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사장 : 박주임! 박주임!! 이 썅놈우 샠키! 내가 니 아비뻘인데 이쉐키 너 나가지고 놀아!?
          때밥때끼 진짜 너 장난치니? 일도 이따구로 하고 나 엿멕이구 화장실에서 뭐 어쨰!!!

    사장님이었어요... 그 사장한테 아...똥누다가 포풍갈굼당하겠다 생각하는 그때...

    옆칸에 있던 남자가 그러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칸남자 : 네. 무슨일이시죠? 누구십니까?

    사장 : 뭐!? 무슨일이시죠? 이 씨밥아 쳐 죽고싶니!? 

    그럼과 동시에 옆칸문을 쾅쾅 발로 거세게 차는 겁니다.

    옆칸남자 : 사장이세요? 아 무슨일이신데.

    사장 : 뭐????무슨일???? 이 객끼야!!!!!!! 넌 집에서 부모님한테도 그러냨!!!!!!!!!!!!!!!!
          이거나 쳐먹어라!!!!! (휴지투척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교롭게 그 박주임은 우리 아래층 회사 박주임이었던 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층 사이에 화장실있는데 다른회사 박주임은 아랫층이 고장나서 올라온거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거기 이사가 성깔이 우리 사장이랑 비슷한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사장님한테 들으니 흥분을 심하게 해서 제 목소리로 착각했다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모든 상황을 바로 간파하고 여기서 이야기하면 사장한테 2배로 죽겠다 싶어서
    급 사장에게 문자보냈죠.

    사장님. 지금 계신앞이 아니라 검정색 구두 발 내밀고 있는게 접니다.;;

    이렇게 보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나오기만해보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씩씩거리다 문자 도착소리에 문자보곸ㅋㅋㅋㅋㅋ

    진짜 왜 난감할떄 사람들 내는 소리 있자나욬ㅋㅋㅋㅋㅋㅋㅋ

    끄으응~~~~~~~~~~ 길게 하시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칸남자 앞에서 목소리를 좍 깔면서 그러는 겁니다.

    사장 : 너........나 1층에 기다릴테니까. 내 "회색정장"이랑 오른쪽 서랍 셋번쨰 보면
          "파란색 노트" 그거 챙겨서 기다려와. 정확히 10분에.................

    이러고는 미칀듯이 뛰어나가는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차여차 옆사람한테 휴지 빌리는데 그사람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사람 중얼거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샊키 씨펄놈 아오 빡쳐! 변비가 먼 죄냐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급히 딱고 사무실에 뛰어갔더니 사장님이 없는 겁니다.

    여직원들 말로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급한일 있어서 갔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에 왔는데 옷이 쳐바꿔입고왔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회색 정장을 강조했나 의아했는데 나름 연막작전이었죠. 

    그래도 정장에 구두라서 티날까봐 항공잠바에 운동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쎄트로 쳐갈아입고 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오후에 내 책상앞에서 날 빤히 보던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쳐죽일 새킼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조용히 불러 말씀 하시는 말씀이. 

    사장 : "이거 발설되면 그때 진짜 너 책상빼버린다"

    이러고는 오늘 내내 안갈구고 거래처 핑계로 나가버리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쩌는건 점심먹으로 갔는데 아랫층 박주임 같은 사람이 동료와 하는말이
    (덩치 완전 건달 덩치엨ㅋㅋㅋㅋㅋㅋㅋ아랫층이 대부회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칸 박주임 : "아 씨발 분명히 사장님이 나한테 그랬다니까! 왜 못믿냐고! 왜 시켜놓고 나한테 지랄하냐고!
    아놔 진짜 래도

    동료 : 야~ 설령 그랬다쳐도 그럼 그거 계속 우기고 갈굼당할래? 그냥 니가 헛거에 미쳤다 생각해~~
          에휴~~~ㅉㅉ

    이러면서 내려가는 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혹시나 모르지만 오유있다가 이 글본 캐싱프로 박주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윗층 진원물산 박주임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앜 ㅈㅅ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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