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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l_421502
    작성자 : 라이비
    추천 : 12
    조회수 : 763
    IP : 175.117.***.86
    댓글 : 24개
    등록시간 : 2013/12/27 00:56:48
    http://todayhumor.com/?lol_421502 모바일
    펌]정체되어 있는 실론즈들을 위한 글
    정글 시리즈 이후로 처음으로 글씀.

    이번글은 팁같은거라기보단 걍 클스마스 특집편..음.. 걍 보나스 같은거임.


    요즘 본계정으로 겜안하고 부계정으로 랭겜 하고있는데

    그간  왜 이들이 브론즈, 실버에 집을 지어놨는지 알게됐음.


    갠적으로 플레 이상부턴 그냥 흔한 , 뻔한 글이네 하고 걍 가서 겜해도 상관없음.

    왜냐면 너내들은 이미 이단계를 이해하고 벗어났기때문임.




    시작한다.


    왜 그들이 그곳에서 체류하는가.

    "당연히 실력이 안되니까 거기 있는거지"

    라고 말할수도 있음.



    ㅇㅇ  맞음. 

    근데 컨트롤 맵리딩 이런 문제가 아님.


    1차적으로는 경험.

    2차적으로는 멘탈.


    간단하게 이렇게 나눌수가있음.



    자, 그럼 경험이라는게 무슨 말일까?


    롤을 많이해서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대충  '사이즈'....'각'... 이런게 보임.


    쉽게 예를들어줄께.


    니가 한챔프만 팠다.

    그럼 당연히 그챔프로 딜교환을 어떻게 걸고  어떻게하면 적을 요리할수 있을지 어느정도 이해가 됐을꺼임.

    그런거 자체가 '이해' 및 '경험' 이라고 할수있음.


    "여기서 요렇게 요렇게 해서 궁쓰면 얘가 죽겠구나"


    이런 설계들 말이지..



    이런 이해도라는것은 챔프의 특성에만 포함되는게 아니라 롤 게임 자체의 모든것이 이해도와 연관이 있음.



    이런 이해도의 차이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고 분열이 일어나고,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게 되는거임..

    이또한 예를 들어줌.


    블크 : 여기서 적 을 땡기면 우리팀 베인이 벽꿍을 넣게되면 딜교환 이득 or 킬포인트다.

    땡김.

    베인이 벽꿍을 다른용도로 씀 (ex: 적이 붙는걸 떄내거나 3타터트리는데 사용)




    만약 아무 피해가 없었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여기서 만약 역관광이나 피해를 보았다면 


    이제 싸움이 일어나는거임.




    물론 이상황에서 블크가 정답일지 베인이 정답일지 명확하게  증명할순 없음.

    다만 블크입장에선 지금껏 해온경험상 이렇게하면 이득을 취한다는걸 알았기에,

    베인입장에선 사리는 스타일, 견제하는스타일에 따라 라인전 운영에 따라 스킬분배가 다를수가있음.

    또는 블크가 땡긴게 떙기면 안되는 챔프라서 그럴수도있고.




    이런 연계플레이 자체가 이해도와 크게 상관이 있는데, 현재 실버쪽에 있는 부계정 으로 랭겜하다보면

    상상할수도 없는 판타스틱한 장면이 많이나옴.

    나야 이들에 비해서 경험이 많고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좀더 이해도가 높으니 

    이때 아군에게 한마디 할수도 있음.

    근데 문제가 뭐냐면, 


    "내가뭐 ??"


    이들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지조차 못함.





    때문에 여기서 만약 한마디를 하게 되면

    당연 상대방은 자기가 뭔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는데 한소리들으니까 괜히 띠껍고 기분이 드러운거임.
    (사실상 기분이 나쁠필요까지도 없는데 여기애들은 보니까  나오는 대답이 '니나 잘해라' 이런 늬앙스)



    때문에 이제 나는 부계정으로 할때 아군이 뭔짓을하던 걍 싸닥션함.
    (물론 좋은 플레이가 나오면 칭찬해주고)


    여기서 이들에게 한가지 팁을 주고싶음.


    걍 싸물고해라.

    니가 옳니 내가 옳니 하기전에 방금 나온 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더 좋았을지 한번더 생각해라.

    존나 뻔하지? 근데 그 뻔한걸 하지를 않으니 항상 그자리에서 맴도는거임.

    챔프폭이 다소 좁은 나의 입장에선 최근 여러챔프들을 해보면서

    죽는일도 많음.

    그때마다 생각함.

    ' 이러면 내가 딜교환 지는구나, 이러면 이렇게 되서 피해를보는구나' 하고.

    근데 이들은

    자신이 잘못을하던 누가 잘못을하던 일단 한새끼한테 몰아줄려고 급급함.


    초간단하게 요약하면...

    존나 이기적이란거지.

    자기한테 모든걸 맞춰줘야함. 자신이 맞춰줄 생각은 하지를 못함. 
    (안하는게아니라 못하는거임. 이건 엄청난 차이가있음.)


    이런것들이 2차적 원인인 멘탈 과 관련이 있는거임.






    그리고 이해에 대해서 한가지 짚고 가자면,

    게임을 '이겨가는' 방법 에대해서 한마디만 함.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어제 제드로 플레이한 판임.

    이판은 로밍 몇번해주니 알아서 스노우볼 잘굴려서 게임이 순조롭게 풀린 판임.

    근데 여기서 한가지 ..

    와딩갯수를 한번 확인해보길.

    이들은 어떻게해야 게임을 이기는지 '이해'가 부족함.

    물론 와드 = 게임에 대한 이해   라곤 할수없음.

    하지만 시야는 승리에대한 기본적인 가장 기초적인 조건중 하나.

    항상보면 가끔 서폿이 나보다 와딩 몇개 더했을떄 뺴곤 전부다 나혼자 와딩다함.


    이것은 방금 막 끝난 따끈따근한 판임.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요 뽀나스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이유이기도한 게임임.

    일단 먼저 언급한 와딩에 대해서.

    그냥 할말이없음. 적조합보면 시야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만도 한데 ..
    (카타의 경우 순보용으로 와딩사용함.)

    솔직히 지금까지 겜하면서  '나도 저런적이 있었지' 라는 생각하면서

    아군팀원이 아무리 병신짓을해도 아무말 안함.


    진짜, 입열어서 좋을게 단 하나도없음.


    "야 시바 근데 팀원이 대놓고 진짜 병신짓한것도 뭐라못함?"

    그거야 너님 하고싶은대로 해도되는데

    해서 나빠지기만하지 절대 좋아지진 않음.

    왜?

    그 실수한 걔도 자기가 잘못한거 알거든.

    특히나 여기 거주하고 있으신분들에게 그랬다가는

    자신이 실수하기전 있었던 저~~~엉말 사소한 실수 하나 끄집어내서

    "너도 아까 이러이러 했잔슴"

    만약 너가 실수 단하나도안했다면, 그냥 닥치고 얼굴에 철판을 깔고

    앞으로 실수하나가 나오거나 한번 죽을떄마다  아가리버프 지속효과가 먼지 알게될거임.

    때문에 그냥 조용히 .... 뭐라 하고싶어도..

    예를들면 피들이 저기서 뻘궁을 썻다.




    "피들 이 xxxx 야!! xxxx!! "     -> 오답











    "음...피들님?"                         -> 예스답



    이정도만 해도됨.

    다시한번 말하지만 실수한놈도 자기가 실수한거 알고 쪽팔려한다.

    만약 자신의 실수를 모르는데 까면 그건 더욱더 큰일이 되는거고.




    이어서..

    방금 끝낸 아무무게임을 얘기잠깐하자면.

    아군 카서스가 피들에게 갱킹당해서 죽을 위기에 처했음.

    나는 피가없어서 들어가면 나까지 죽을운명.

    때문에 걍무시하고 뺌.


    그리곤?

    당연히 자신이 죽은걸 탓하기 시작함.

    '왜 안오냐'  '왔으면 다잡는건데'  부터 시작해서 오만 되도안한 디스를 하기시작함.

    물론 나는그냥 아닥했음.

    솔직히 위에 언급한 내용떄문이기도 한데 ..

    솔직하게 말하면 이런애들한테 하나하나 가르켜주는게 귀찬음. 우이독경 삘..

    말해서 이해라도하면 다행인데 지금껏 


    "아..그랬군요.. 폭언해서 죄송했습니다. 하하. 제가 주의하도록 하죠"

    이런새끼 단 한번도 못봤음.



    그리고 적 블루버프를 2번 연속 카정한게 있었는데

    두번쨰 카정떄 난 블루먹고 뻇는데 카타와 카서스가 알짱거리다가 피들궁+마이합류+니달리합류 해서

    둘다죽음


    그리곤 둘다 나를 욕하기시작함.

    왜카정을 하느냐. 아무무가 너무못한다. 등등.



    솔직히 겜못해서 털리는거? 이해함.

    실력이 딸리는걸 어떡하겠음.

    근데 소위 말하는


     '정치질'  ..



    카서스는 자신이 죽을떄마다 전채채팅으로 나를 디스하면서 나름 정치를 펼치던데 

    솔까 비록 물다이아지만 이런곳에서 저런 친구에게 정치질 당한다고 멘탈 깨질염려는 전혀 없기때문에

    걍 피식하고 내할꺼함.


    우리가 이길수있는거 지내가 다날려먹더니

    적팀이 이길꺼 적팀이 알아서 또 더 던짐.

    이런 일이 비일비재함. (판타스틱 골실론즈!!)

    때문에 난 그냥 내할꺼하면서 겜을 이기고.

    겜중간 1:1 얘기까지 나왔던 카서스는 겜 끝나자 마자  바로 줄행랑.
    (1:1 수락했었는데 말이지..)






    만약 여기서 내가 진짜 이들과 같은 세상에살고  같은 실력과 정신을 가졌다면

    서로싸움나고 분열이 일어난후 서렌이 나왔을꺼임.


    얘기가 조금 샛는데 간단하게 이부분을 요약하자면




    입다물고하면 반이라도 간다.





    현재 골,실,브 분들은 이글보고 

    "아나 이새끼 나 무시하내"  이런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 사과드림.

    근데 진짜 잘못을 누구로부터 나왔을지 먼저 생각하지말고,

    어떻게하면 더 좋았을까 생각을 해보길 바람.

    그렇게 다른 루트로 진행하다보면 언젠간 정답을 찿게될것이고,

    그땐 이미 넌 플레,다야 에 있을꺼임.



    (프로들이 괜히 프로가아니라 그만큼 많이하고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깊고 넓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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