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없음으로 음슴체
난 캐나다에 사는 이번에 대학교 3학년 올라가는 23살임
내 학교가 나름 네임벨류가 있는 명문대임(토론토대학. 세계 19위)
내가 2학년때 있었던일임
난 경영학도인데 신입생들이 들어옴
드중 나보다 나이도 3살이나 많은데 1학년으로 올라온 꼴통이 있었음
말끝마다 노노 거리는 전형적인 버러지
한국인인데도 수학 더럽게 못쳐함 고딩때 뭐했는지 싶음
시험때도 지랑 같은 버러지들끼리 컷닝을 밥먹듯이하고
여자애들한테 과제좀 해달라고 막 명령함
그러다가 겨울 기말고사에 일터짐
수학시험이었는데 여느때나 다름없이 컷닝스킬 시전함.
그러다가 교수님한테 바로 딱걸림
바로 사감실에 3명 끌려가서 3시간동안 멘탈고문당하고 옴
그리고 1년 정학크리^^
여기서는 대학교때 저런거 걸리면 대학원은 꿈도못꿈 서류부터 탈락함
어처피 멍청해서 못갈듯 ㅋㅋㅋㅋㅋ
입사도 힘듬 누가 뽑아주겠음?
여하튼 학교가 버러지 퇴출해줘서 학교가 한층 깨끗해진 느낌임
마무리 어케하지?
23살 모쏠 키 191에 75키로 누가 좀 데려가줘요...
남자든 여자든 아무나 환영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