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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_42134
    작성자 : 공오오오오
    추천 : 2
    조회수 : 8542
    IP : 180.230.***.88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18/04/17 21:05:09
    http://todayhumor.com/?love_42134 모바일
    여자분들 보통 자기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던데 ,

    존경이라고 할 정도 되려면 대단한 거 아닌가요.


    저런 이상형 꼽으시는 분들은 존경의 기준이 뭔가요?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8/04/17 23:14:17  61.251.***.223  316  567819
    [2] 2018/04/18 23:17:58  118.34.***.117  나귀로그  699063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갸랴도스(2018-04-17 21:34:34)211.178.***.123추천 4
    완벽하다는 뜻은 아니고 어떤 부분이 나랑 다르고 내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뜻이겠죠? 예를들어 어떤 사람은 음식점에 들어오거나 나갈때나 버스탈때 항상 인사를 하는데 그런부분이 내가 보기에 와 저사람은 어떻게 항상 저럴까? 존경스럽다가 되는거 같아요. 보통 이런 부분인거 같아요 ㅎㅎㅎ일반적으로는 예의바르고 착실하고 성실한 그런 부분이 아닐까요?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니까...? 근데 모든면에서 완벽하고 막 철두철미한 그런 사람은 아니라는거
    댓글 0개 ▲
    [본인삭제]그래요??(2018-04-17 21:40:09)116.34.***.198추천 9
    댓글 8개 ▲
    [본인삭제]시즌.(2018-04-18 00:01:33)117.111.***.205추천 8/7
    [본인삭제]6시간잘꺼야(2018-04-18 01:47:35)222.107.***.18추천 0
    6시간잘꺼야(2018-04-18 01:48:43)222.107.***.18추천 1
    쓰고보니ㅋㅋ상당히 부정적이지만 전 여자고 쨌든 이게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참고로 전 그냥 얼빠지만ㅎㅎㅎㅎ정해인최고!
    6시간잘꺼야(2018-04-18 01:58:16)222.107.***.18추천 5
    좀 비슷한데요 제가보기에도. 전 그래서 추천이요. 위댓글 수정 안돼서 다시 달아용ㅎㅎ 저는 이상형 물었을때 가장 듣기 싫은 게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되게 수동적인 멘트고 가식적이라고 보여져요 제게는요.

    좋게 보면야, 나보다 영어를 잘하든 운동을 잘하든 연봉이 높든 학벌이 좋은 그냥 똑똑하든 잘 다루는 악기가 있든 인품이 훌륭하든 걍 좀 멋져보이는 어떤 포인트에 잘 꽂힌다는 건데요, 그럼 그렇다고 콕 찝어서 말하지 않고 빙빙돌려서는 두루뭉술하게, 존경한다 고 말하며 솔직하게 나보다 뭐 하나라도 나은 잘난 사람이 좋다 이상형이다 고 말하진 않거든요. 그니까 나는 앞으로 만날 사람을 푹 의지할 꺼고 그럴 수 있는 남자 곧 우리 아빠같은 남자가 이상형이다, 내 인생 믿고 온전히 맞길 수 있는. 이런식의 해석이 됩니다 저는. 그게 나쁘단게 아니라 그 의존도가 가부장적인 제도에 어울릴만큼 높고 솔직하지 않은 게 안좋게 보여져요.

    여자들이 남자가 엄마 같은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면 삐딱하게 보듯, 전 여자들이 존경할수있는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하면 그저그렇게 보곤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분을요. 자주적이지 않은 딱 봉건시대 처녀들 멘트 아닌가 싶어요.
    6시간잘꺼야(2018-04-18 02:00:31)222.107.***.18추천 0
    맡기다..0 맞기다×
    6시간잘꺼야(2018-04-18 02:16:08)222.107.***.18추천 1
    생각나서 추가하는데ㅋㅋㅋ그놈의 이상형이 존경스런사람이란 쪽의 성별은, 어째 늘 여자인 건지?ㅋㅋㅋㅋ왜죠. 남자가 존경할 수 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하는 건 아직 못 봤네요, 있긴 있겠지만ㅎㅎㅎ이런 현상만 봐도 대충 여자들의 존경할 수 있는 분이 이상형이란 건 뭔 뜻인지 짐작가능할 듯 합니다.
    차라리 그냥 인품이 훌륭한 분이요, 연봉이 높은 분이요, 서로 배울 것이 많은 자기개발형이요, 집안이 화목하여 성향이 모나지 않고 따스한 분이요, 온실속 화초같은 삶을 살수있게 해줄 분이요, 얼굴이 찬양받게 생긴 분이요, 기타 등등으로 솔직히 좀 말하는 게 좋겠단 생각을 합니다.
    [본인삭제]시즌.(2018-04-19 02:03:33)117.111.***.244추천 0
    공오오오오(2018-04-20 19:52:00)추천 0
    저는 6시간잘꺼야 님 생각 많이 공감해요. 메갈은 안하구요.
    진돌이사랑♥(2018-04-17 21:57:24)27.118.***.242추천 18
    존경이란 단어가 나보다 더 위의 레벨이라는 의미고 포함되어 있죠- 사회적지위나 인간성이나 모든 게 준수한 사람 으로 해석될 수 있겠네요
    댓글 2개 ▲
    어둠기억(2018-04-18 02:17:31)117.111.***.57추천 0
    애둘러 표현 하는것보단 이 말이 맞는것 같아요
    [본인삭제]꺄르르꺄르르(2018-04-29 22:59:04)122.44.***.169추천 0
    레티나(2018-04-17 22:14:13)211.197.***.193추천 14
    그냥 "내 마음에 드는 사람" 을 좀 더 있어보이게 표현한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마음에 들면, 뭐든 존경할 이유를 만들어서 결국 "내 이상형을 만났어" 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

    예를들어,
    약속 지키는 모습 조금만 보여줘도, "이 남자는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부분이 존경스러워"라고 합니다.
    남들이 인정할만한 직업을 가졌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성취한 것을 존경하고,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이는 직업이어도 돈이 부족해도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존경한다고 합니다.
    백수면 삶을 즐기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취준생이면 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구직활동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고 합니다.

    반대로, 거절할때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난 이러이러한 사람을 존경해"는 곧, "니가 싫다기보다 넌 내 이상형에 해당 안되니까 거절할 수 밖에 없네" 라는 완곡한 거절을 하기에도 좋죠.
    댓글 0개 ▲
    현빵모사꽃(2018-04-17 23:17:54)73.211.***.58추천 1
    좀 뭉뚱그려서 '나에게 매력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 것 같습니다.
    댓글 0개 ▲
    아뭐라하징(2018-04-17 23:31:14)112.186.***.18추천 24
    저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갖은 분을 만나면 엄청 멋있고 대단해보여서 그게 존경스럽다? 로 나오는것같아요ㅎㅎ
    완벽한 사람이 아니고 제가 더 나은부분도 있지만, 제가 유난히 약한 부분에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면 배울게 있고 그렇거든요
    남들은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그냥 개인적으로 한 부분에 반하면 그게 극대화돼서 좀 과대평가? 함 ㅋㅋ이게 콩깍지인듯요.
    댓글 2개 ▲
    NOOY(2018-04-18 00:45:14)121.162.***.137추천 1
    저도 이분 덧글에 동감합니다 ㅎㅎ
    [본인삭제]쥐인님(2018-04-18 20:32:01)1.245.***.240추천 0
    봄봄달(2018-04-18 00:52:28)175.223.***.222추천 9
    저도 존경스러운 사람이 좋은데,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자기 일 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존경합니다. 위에 댓글님처럼 자기가 갖지 못한 장점을 가진 분을 존경하게 되는 것 같아요.
    댓글 0개 ▲
    칸이엄마(2018-04-18 08:48:44)108.162.***.222추천 9
    걍 나보다는 나은사람을만나고싶은거에요 남자들도 나보다 못한여자만나고싶진않잖아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덕담(2018-04-18 10:35:52)1.225.***.135추천 0
    댓글 0개 ▲
    교수가되겠어(2018-04-18 13:10:12)121.153.***.223추천 19
    여자고 주위에 "존경할 수 있는 사람" 이상형으로 꼽는 여자들이 꽤 있는데 나중에 사귀는 사람 보면 엄청나게 스팩이 좋거나... 잘난 남자는 없었어요.
    그 존경할 수 있다는 기준이 거창한 거 아니고 뭐 어떤 부분이든 자기 눈에 존경할 만한 부분이 있는 사람을 말하더라고요.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한다든가, 항상 남을 챙겨준다든가... 여튼 사소한 거에 꽂혔더라고요.
    댓글 0개 ▲
    애기씨(2018-04-18 13:46:56)61.78.***.137추천 13
    저도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고, 저를 존경해 주는 사람이 이상형이었어요 .
    지금 남편은 스스럼없이 저를 존경한다고 해요
    이유는 .. 뭐 각자 자기가 뭔가 닮고 싶은 모습을 상대방에서 찾았기 때문에 그걸 존경한다고 하는 거 아닐까요
    나에게는 없는, 결핍된, 모자란 그 모습을 항상 그 상대방에서 보기 때문에. 육체적인 매력이 아닌 그 무언가 다른 부분이요.
    그게 성격이 되었든, 뭐가 되어든 간에요.
    댓글 0개 ▲
    하얀콩떡(2018-04-18 17:06:50)223.38.***.130추천 0
    기댈수 잇는 사람 정신적 기타 등등으로
    댓글 0개 ▲
    쥿돌이야(2018-04-18 20:21:05)118.34.***.115추천 1
    존경과는 좀 다를 수 있는데 저는 제가 뭔가를 배울수있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지금의 남자친구는 늘 자기는 멍청해서 그런사람이 아니라고 말을 하거든요? 근데 제가 말하는 배운다는건 지식을 뜻하는게 아닌 엄청난 범위거든요 사람은 각자 남들보다는 나은점이 한가지씩은 모두 있다고 생각하고 그중 나에게 없는점 그리고 그걸 내가 배워갈수있는 사람이 매력있고 좋더라구요
    지금의 남자친구에게는 살면서 쓸데없는 걱정을 줄이는 법 인간관계에서 바보가 되지않고 상처받지 않는 법을 많이 배웠어요 그거외에 남친이 요리전공이라 가끔 요리에 대한 지식이나 요리를 직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진지한 모습이 참 섹시하게 느껴져서 좋아요(평소엔 장난끼많은 사람인데 요리얘기할땐 싹 진지해져요/직업이 요리사는 아닙니다 전직요리사!)
    댓글 0개 ▲
    [본인삭제]d45dera(2018-04-18 20:54:12)175.223.***.170추천 2
    댓글 0개 ▲
    아름다운님(2018-04-19 03:15:47)58.127.***.139추천 3
    저는 지금 만난 남편이 존경스러운 사람인데요.
    저같으면 크게 흥분해서 화날 일에도 감정을 다스리는 모습,  제 실수에 차분하게 반응하는 성숙함,  본인과 다른 견해를 받아들이는 과정과 모습 등등이 그랬어요.
    늘 이런 모습만 보이는 건 아니고요ㅋㅋ어떤 때는 막 춤추면서 애교부리면 아이같고 사랑스럽고 그래요ㅎㅎ 제 남편도 저의 똑부러지는 모습이나 공감능력같은 게 존경스럽다 얘기하고요.

    보통 자신은 못 할 일들을 해낼 때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ㅋ 그게 크든 작든 말이에요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꽁무니원피스(2018-09-03 04:26:22)218.238.***.163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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