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 여성
-새벽기도로 애들과 남편에게 밥먹듯이 밥안차려줌.
-뼈빠지게 번돈 십일조로 날아감
(피도안섞힌 목사는 당신의 피같은 돈으로 지네 자식들 유학보내고.외제차 태우고
가끔 골프도 쳐주심)
-목사들은 말빨이 좋아 불륜이 날 위험성 굉장히 큼(훗날 당신의 가정이 한순간 무너짐)
-집안 제사와 명절때 마다 쏙~빠짐.(말빨이 좋아서 시어머니도 이김)
-인과응보를 모르고 죽으면 땡이라는 생각에 거짓말과 온갖 자질구레한 죄를 자주짓고 자연과 인간은 아무 연관도 없다고 생각.오로지 천당만 바라봄.
가끔 과학적으로 밝혀진 빙의성트랜스증후군 이라는"방언"도 지껄여준다.

━불교 여성
-인연으로 맺어진 소중한 가족을 매사에 생각함.
-1달에 1번..심지어 1년에 1번 절을 찾아도 "불교신자" 이기때문에..
매주 매달 헌금 낼필요없음.(몇달에 한번 찾아가도 스님들이 반겨주심)
-제사,명절때마다 조상님을 매우 극진히 모심
-"업보"를 알기에 남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안함.
-"공덕"을 알기에 남을 돕고 항상 예의 바름.
-우주와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에 자연보호와 생태계를 아낌
(절도 자연의 일부인 산속에 있어서 자연스레 자연만물과 동화됨)

그외 많은 차이가 있을줄로 암.

★마지막으로 아인슈타인의 종교와 과학 논문중 일부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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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은 <종교와 과학>이라는 논문에서 인간의 종교를 세가지 차원으로 분류하였다.
가장 낮은 수준의 종교가 인간의 공포에 바탕을 둔 종교이고,
그다음 수준이 도덕에서 싹튼 도덕종교이며,
마지막의 최고수준이 우주종교적 체험이라고 설파하였다.

오로지 살아남기 위한 구원 때문에, 또 어떤 신의 재앙이 두려워 종교를 믿는 사람이라면...

그는 바로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가장 낮은 원시공포에 매달려있는 사람이다.

★바로 개.독.교가 그런 종교가 아닐까??★



개독교인들 반박하려면 해봐. 기껏해야 모든 사람이 그런거 아녀~ 정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