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포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天下第一
실력은 최고이나 사치와 향락을 좋아한다
관우 = 카카
모든면에서 밸런스를 갖춘 엘리트무장 거기에 인격까지갖춘 팔방미인
장비 = 웨인루니
괴성을 지름
둘다 불세출의 영웅이지만 술과 여자를 좋아한다
조자룡 = 리오넬메시
실력과 충성심을 모두겸비했다
둘다 한세력(클럽)의 충신이다
조조의 진영을 휘젓고 다녔다=레알마드리드의 수비를 휘젓고 다녔다
마초 = 다비드비야
돌격대장
한세력(국대)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다
황충 = 긱스
노장은 죽지않았다
활의달인 = 돌파의달인
강유 = 반페르시
홀로남은 촉의 명장=홀로남은 아스날의 명장
왕쌍 = 피터크라우치
키가 8척
장흠 = 테베즈
해적출신이다 = 얼굴이 해적이다
하후돈 = 램파드
빅클럽의 일등공신이다
하후연=존테리
빅클럽의 수비책임자이다
가후 = 지단
제후시대 이전부터 한나라 최고의 지략가 = 한물간 전시대 최고의 사령관
장포 = 파투, 관흥 = 보얀
나이가 어리지만 성인들과 겨뤄도 대등하다
방덕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배포가 크다 = 몸집이 크다
태사자 = 토레스
한때 절정이였다가 몰락
능통 = 아게로
나이가 어리지만 실력자이다
아비가 장수였다 = 장인어른이 선수였다
메수트 외질 = 육손
혜성처럼나타나 약관의 나이에 중원의사령관이됨
한현 = 박주영
귀가 얇다=귀가 얇아 아스날에 입단했다
모드리치 = 장료
창조성있는패싱력으로 공격은물론 수비가담능력까지갖춤 = 뛰어난무예는물론 지략으로 오군의 대군을 방어함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잔류함 = 포로로잡혔지만 조조면상에다 욕질함
위연 = 발로텔리
골칫거리이지만 실력자라서 계륵과같은존재
반골의 상이지만 실력자이기에 제갈량 모른척함 = 실력자이기에 만치니 그의 경솔함(여자교도소난입) 어찌하지못함
장송 = 헤리래드납
맹달,법정을 끌어들여 촉나라를 유비에게 통째로 주고 촉나라는 강국으로 발전함 = 포츠머스의감독이었다가 돌연 토트넘으로 신발을 갈아 신고 거기다 포츠머스의 크라우치,데포,카불,크란챠르까지 토트넘으로 끌여들이고 토트넘을 강팀으로 만듬
요화 = 박지성
꾸준함의 대명사
야망이 없이 한사람만 바라보고 삼
체흐=학소
철벽방어의 대명사
조조 = 무리뉴
승리를 위해서 사소한것도 중요시한다 기자회견이나 경기장에서의 임기응변
유비를 친다고 큰소리치나 되려 제갈량,방통에게 쪽박참=바르셀로나를 이긴다고 큰소리치나 되려 사비,인혜 미드필더진에 쪽박참
전위=카시야스
추격당해 죽을위기에 처해진 조조(무리뉴)를위해 그를 대피시키고 자신은 엄청난 활을 맞고 대신죽음=무리뉴와 팀을위해 최선을다하나 바르셀로나한테 엄청난골을 먹히고 패배
제갈량 = 사비 에르난데스
뛰어난 장수나 병사의능력을 극대화 시키는 능력이 있다=팀 자체의 주도권을 높이는 능력이 있다
주유 = 세스크 파브레가스
"왜 하늘은 파브레가스를 낳고 사비를 또 낳았는가!"
장합 = 밀리토
나이들어서 명성을 날림
서황 = 이과인
뛰어난무장이지만 빅클럽에 소속되있다보니 뭍혀버림
조중연 = 황호
한국축구계의 환관
하후무 = 이동국
처음에 그럴싸하게 출전했다가 제갈량에게 기록적인 대패를당하고 위나라에서 쫒겨남 = 처음에 그럴싸하게 잉글랜드진출했다가 영국기자에게 epl최악의 공격수로 평가받고 방출당함
제라드 = 장임
기울어져가는 나라의 마지막 충신
오카다 다케시 = 덕왕엄백호
손책을 친다고 큰소리치나 되려 손책에게 쪽박참 = 4강진출한다고 선언하나 되려 파라과이에게 쪽박참
조광래 = 조진
강력한팀에 있다고 지분수를 알지 못하고 명장인줄 알다가 개쪽남
차범근 = 허저
축구실력은최고이나(무력) 감독능력은최저(지력)
호나우두 = 헌제
허수아비황제
이천수 = 맹달
이빨때문에 망함
이곳저곳 떠돌아다님
예형 = 펠레
온갖저주를 퍼붇고 다님
그가 입을여는걸 좋아하는이는 세상에 한사람도 없다
허정무 = 유장
얼굴이 비슷함
무능력자들
노숙 = 베베
도겸 = 야쿠부
우리나라에게 16강을 통째로줌 = 유비에게 서주를 통째로줌
드록바 = 남만왕맹획 (야야투레 = 올돌골, 아데바요르 = 목록대왕, 에브라=금환삼결)
외모가 닮음 원주민삘남
화타 = 세브첸코
경기도중 실신한 존테리를 의술로 구하다
방통 = 이니에스타
능력은뛰어나나 제명에 살지 못했다 = 얼굴로보나 부상크리로 보나 얼마남지 않았다
로시츠키 = 곽가
단명하지만 않았더라면
-네이버댓글펌 (아이디:just****)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odayhumor2.mm.co.kr/upfile/old/1102532355962_1.jpg"); border-width:1; border-color:purple; border-style:dotted;}</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