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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42022
    작성자 : 홍상수상수
    추천 : 12
    조회수 : 8466
    IP : 124.111.***.236
    댓글 : 246개
    등록시간 : 2015/04/02 12:47:41
    http://todayhumor.com/?movie_42022 모바일
    보고 나면 기분이 더러워지는 영화 TOP5
    사실 더러워지는 걸 넘어서 보고 나면 기분이 정말 쓰레기같아지지만
    작품성은 있는 영화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정말 하실거 없으시거나, 자의로 기분이 더러워지고 싶다면 강력추천
    신기하게도 다섯영화 모두, 칸이나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하거나 후보가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그쪽분들 취향이... 이상한듯합니다.
    (사실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일단 모든 영화가 청불이기때문에, 청소년은 되도록 이 영화들을 보지맙시다.


    5. 피에타
    사실 그렇게 기분이 더러워질정도는 아니지만, 보고나서의 찝찝함은 있는 피에타.
    초반쯤 등반하는 이정진이 돈받으로 갈때와 이정진-조민수의 관계가 찝찝찝
    그래도 피에타까지는 영화가 나름 잘 마무리되고 있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예고





    4. 돌이킬수 없는 (2002)
    슬슬 답이 없는 영화가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모니카벨루치-뱅상카멜 부부가 등장하지만... 심지어 영화에서도 연인으로 등장하지만...
    이영화는 메멘토나 박하사탕과 비슷한 연출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첫장면이 시간상 마지막입니다.
    영화는 충격적인 씬이 두번정도 나오는데, 처음 소화기씬과 9분동안 진행되는 강간씬이 있는데, 정말.. 일주일간은 그 충격과 기분의 더러움으로
    나올수 없습니다. 이씬을 찍고 모니카 벨루치가 병원에 입원을 했다고 하는데.. 그럴 만도 합니다.
    왜 이런영화를 부부가 같이 출연한다고 했을지.. 궁금하지만,

    예고





    3. 포제션(1981)
    이자벨 아자니가 젊고, 상큼상큼했던 시절에 찍어서, 이자벨 아자니영화중 제일 이쁘게 나옵니다. 하지만, 제일 미친년처럼 나옵니다.
    사실 81년에 만든 영화기때문에, 잔인한 장면들이 몇몇나오지만, 돌이킬수 없는 보다는 덜 잔인합니다.
    하지만, 감독이 이혼이후에 충격에 빠져, 호텔에서 휘갈려 쓴 각본인만큼 영화가 미쳐있습니다. 영화끝까지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힘들게 합니다.
    실제로 이영화로 이자벨은 젊은 나이에 칸 여주상을 받지만, 첫 시사이후 자살시도를..
    박찬욱감독도 박쥐를 찍으면서, 김옥빈한테 이영화를 참고하라고 했고,
    영화<요가학원>의 요마주가 된 장면도 등장할 만큼 여러영화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진짜 미친영화라서 그런듯...

    예고




    2. 퍼니게임(1997)
    전혀 퍼니하지 않습니다. 정말 답이 없습니다.
    여러영화를 보면서, 여러 악당을 봤지만, 이렇게 주인공이 제발 한번만이라도 악당을 이겨라고 느낀적이 없습니다.
    감독이 미국판으로 새로찍었지만, 본판 악당들이 더 짜증나고, 영화를 보고 나면 더 무기력해집니다.
    영화를 보고나서 무력! 무기력!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드립니다. 끝까지 못보실수도 있고, 끝까지 봤지만 돌아오는 건 없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룰을 깨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제발 안그랬으면..

    예고






    1. 안티크라이스트(2009)
    초반설정부터 이영화는 기분을 더럽게 합니다.
    부부가 격정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는데, 아들이 창문에 떨어죽습니다..
    영화는 성경을 살짝 모티브로 하고 있어서, 기독교 이신분들이 보면 더 기분이 더러우실것같습니다. 성경을 모티브하고 있지만, 하.. 다섯영하중에서 제일 끔찍하고, 잔인합니다.. 너무 충격적인 장면이 많지만, 후반부의 씬들을 견뎌내기 힘듭니다.
    본인에게 왜 이영화를 봤을까.. 내가 왜 정신적충격을 위해 돈과 시간을 드렸을까 반문하게 됩니다..

    예고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4/02 12:50:11  1.224.***.243  인문학  273724
    [2] 2015/04/02 12:57:11  223.62.***.81  퐝당  561328
    [3] 2015/04/02 13:23:16  223.131.***.27  우이짜  254380
    [4] 2015/04/02 17:54:51  180.66.***.5  토토기  254534
    [5] 2015/04/02 18:57:33  1.216.***.220  와우쿵짝  227386
    [6] 2015/04/02 22:22:03  175.223.***.201  왕중왕설명충  489317
    [7] 2015/04/03 02:21:07  219.254.***.244  A젖소  220771
    [8] 2015/04/03 03:15:37  70.53.***.204  Maisonneuve  564105
    [9] 2015/04/03 08:56:21  108.162.***.76  익명임zxcf  598014
    [10] 2015/04/03 09:00:29  110.70.***.110  서슬푸른달  19416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퐝당(2015-04-02 12:56:05)223.62.***.81추천 131
    전 조재현 나왔던 나쁜남자요 ㅠㅠ
    비오는 날 비 잔뜩 맞고 집에 들어왔는데 다음날까지 못씻게하는
    그 찝찝하고 꿉꿉하고 냄새 나는 기분이 일주일 넘게...
    솔직히 그래서 피에타나 이런류도 다 무서워서 안봤어요 ㅡㅜ
    며칠동안 못 헤어 나올까봐...
    댓글 0개 ▲
    [본인삭제]별비☆(2015-04-02 15:00:43)218.53.***.226추천 15
    댓글 0개 ▲
    StrictJoy(2015-04-02 15:19:28)164.125.***.253추천 72
    피에타보다는 뫼비우스가 더..
    극장에서 뛰쳐나가고 싶은 걸 100번쯤 참았습니다
    댓글 0개 ▲
    마빡에애니팡(2015-04-02 15:36:26)221.159.***.123추천 11/14
    피에타도 기분이 더러웠지만
    황해도 기분이 더러웠...
    댓글 0개 ▲
    (2015-04-02 16:11:24)202.31.***.111추천 75/21
    전 미스트
    댓글 0개 ▲
    뚜껑열린다(2015-04-02 17:40:26)59.22.***.46추천 74/3
    전 인간지네2랑 이든레이크하고 세르비안필름 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와우쿵짝(2015-04-02 18:55:14)1.216.***.220추천 3/15
    댓글 0개 ▲
    [본인삭제]PeterGene(2015-04-02 21:42:47)1.235.***.139추천 16
    댓글 0개 ▲
    왕중왕설명충(2015-04-02 22:21:52)175.223.***.201추천 56
    구타유발자들.. 젠틀한 모습으로만 알고있었던 한석규씨가 그렇게 구질구질한(?) 모습으로 나올수도 있다는 것에 충격받았었어요
    댓글 0개 ▲
    난리부르스(2015-04-03 01:48:27)98.172.***.185추천 7/6
    전 buried 요.
    제가 원래 좁은 공간에 있는걸 굉장히 싫어해서 잘 못참거든요.
    영화 보는 내내 답답함에 질식할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결국 진짜로 죽을것 같더라구요
    댓글 0개 ▲
    히카리천사(2015-04-03 03:05:40)124.56.***.181추천 10
    피에타 본 1인........... 뒷맛이 굉장히 씁쓸했어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4-03 09:00:29
    메타인지(2015-04-03 09:03:47)182.224.***.135추천 176/4
    전 도가니 ㅜㅜ ; 도가니 보고 기분 진짜 막 화나고 더러웠음 ...
    댓글 0개 ▲
    콩비둘기(2015-04-03 09:04:08)116.34.***.5추천 6
    소설가 지망생인데 고등학생때 괴외 선생님이 퍼니게임하고 안티크라이스트는 굉장한 작품이라고 평가하셨죠 그래서 꼭 보려고 하는데 왠지 보면 정신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ㅋㅋㅋㅋㅋ
    댓글 0개 ▲
    Nellish(2015-04-03 09:05:11)1.215.***.21추천 7/21
    저는 디스트릭트9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이 영화들에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디스트릭트9에서는 그 비커스한테 실험하는 장면이 제일 역겹더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입더덕(2015-04-03 09:07:02)223.62.***.38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BINGBINGBAR(2015-04-03 09:07:59)221.158.***.54추천 64
    댓글 0개 ▲
    야쏘(2015-04-03 09:08:22)117.20.***.57추천 8
    피에타빼고는 다 못봤네요..

    피에타도 진짜 기분더러웠는데..

    컴플라이언스는 뭔가.. 찜찜하면서도 뭐랄까?? 막

    아무튼 그런 기분이었음
    댓글 0개 ▲
    입더덕(2015-04-03 09:09:15)223.62.***.38추천 20
    제목이 기억안나는데 어떤 여성이 나납치? 돼서
    종교단체? 에 고문당하다가 반가사상태에 들어서 사후세계를
    보는상태로 현세에 머무는 영화가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고봤다가 멘붕
    댓글 0개 ▲
    유승옥(2015-04-03 09:10:53)211.36.***.231추천 18
    와우쿵짝님... 저는 주드를 봤지만,
    스포를 그렇게 하시면....

    불쾌한 영화를 싫어해서
    퍼니게임 하나 봤네요..
    네.. 낚였었죠..
    댓글 0개 ▲
    olive912(2015-04-03 09:11:41)211.234.***.73추천 86/13
    전 전도연, 이정재 나온 하녀가 엄청 찝찝하고 기분 더러웠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Mikrokosmos(2015-04-03 09:11:58)211.36.***.40추천 4
    댓글 0개 ▲
    [본인삭제]어징오징어(2015-04-03 09:12:22)121.186.***.183추천 128
    댓글 0개 ▲
    노르웨이숲15(2015-04-03 09:12:29)59.12.***.28추천 17
    아...  추천이나 비추천은 좋지만 (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저는 눈을 빛내며 본문과 댓글을 봅니다)  제발 심한 스포는 하지 말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왜저래!(2015-04-03 09:15:04)223.62.***.79추천 38
    저는 주홍글씨...
    보고나서 정말 2주가까이 우울했었어요..
    댓글 0개 ▲
    슈퍼스타초아(2015-04-03 09:15:29)121.148.***.139추천 2
    저도 하나 말하자면 부당거래..
    결말이 너무 현실과 똑같아서 화가 치밀어 오르죠..
    댓글 0개 ▲
    아빠어디감(2015-04-03 09:15:31)1.232.***.144추천 60/3
    복수는 나의것. 악마를 보았다....
    댓글 0개 ▲
    골든글러브(2015-04-03 09:15:36)175.117.***.148추천 190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개찝찝함
    댓글 0개 ▲
    [본인삭제]꽃냐옹(2015-04-03 09:17:49)223.131.***.70추천 0
    댓글 0개 ▲
    정현(2015-04-03 09:18:26)106.242.***.78추천 124
    김기덕 감독 영화는 어느정도 기본적으로 다 찝찝함을 깔고 가는 듯...
    댓글 0개 ▲
    이거는어떠냐(2015-04-03 09:22:20)211.244.***.242추천 8
    세븐이였나? 그거 진짜 찝찝함 짱인데...
    댓글 0개 ▲
    [본인삭제]람보원(2015-04-03 09:24:36)125.130.***.89추천 19
    댓글 0개 ▲
    [본인삭제]란드(2015-04-03 09:28:05)115.22.***.96추천 17
    댓글 0개 ▲
    이창엽(2015-04-03 09:29:01)223.62.***.119추천 61
    저는 미스트.. 몇일간 계속 생각나서 힘들었죠..
    댓글 0개 ▲
    9523(2015-04-03 09:33:07)39.114.***.162추천 1
    음.. 돌이킬 수 없는...
    솔직히 영화는 하이라이트부분은 많이 봤었는데....
    제목은 이번에야 알게됐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HBee(2015-04-03 09:36:24)121.169.***.147추천 63
    전 큐브요 ㅠㅠㅠ 그 특유의 우웅우우웅하는 배경음악이랑 분위기가 너무 싫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2015-04-03 09:38:23)121.186.***.109추천 64
    전 큐브요.

    작품성까진 모르겠지만
    말그대로 그냥 기분 더러운
    나쁜영화란 얘긴 아님.
    댓글 0개 ▲
    RayEarth(2015-04-03 09:39:02)223.63.***.244추천 168/6
    여기 판의 미로가 없네요ㅋㅋㅋ어린 마음에 그냥 판타지 영화인 줄 알고 봤다 동심파괴에 충격 제대로 받은 영화..
    댓글 0개 ▲
    긍정휴먼(2015-04-03 09:39:39)125.189.***.40추천 50
    한공주
    댓글 0개 ▲
    ERUNCL(2015-04-03 09:41:56)223.62.***.116추천 40
    인간지네
    댓글 0개 ▲
    BayernMunich(2015-04-03 09:47:54)118.130.***.116추천 7
    차차 생각하면 여러개의 영화가 생각나겠지만...
    지금은 '7광구'가 생각나네요,
    배우진은 정말 맘에 들었지만... 괴물과 시나리오를 비빕밥 해드셔서...
    엄청난 실망을 했던...
    댓글 0개 ▲
    베르타(2015-04-03 09:48:28)199.27.***.241추천 4
    도니 다코도 요상한 뒷맛이 있죠.
    다 보고나서 멍하달까요.
    댓글 0개 ▲
    포마피(2015-04-03 09:48:32)223.62.***.248추천 43/12
    이겨라고 ->이기라고
    창문에->창문에서

    맞춤법을 지적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리뷰글에서의 맞춤법은 알려드리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서 댓글 답니다.
    댓글 0개 ▲
    Firefox(2015-04-03 09:52:22)121.183.***.119추천 49
    엘렌페이지 나온 '아메리칸 크라임'  이거 진짜...
    댓글 0개 ▲
    염제신농씨(2015-04-03 09:52:28)222.109.***.120추천 1
    여러가지 의미로 피해야할 영화들이군요 ;;;
    댓글 0개 ▲
    찬그람(2015-04-03 09:53:16)110.11.***.86추천 9
    해무요...적어도남자랑볼건아닌거같음...하....
    댓글 0개 ▲
    두루루(2015-04-03 09:54:45)14.39.***.103추천 40
    전 박찬욱 감독의 스토커요
    원래 영화 보고싶은 영화만 골라서 보는데 그 날은 시간이 남아서 시간때우기로 본건데 스릴런지듀 모르고 박찬욱금독 헐리웃 진출이라길래 미친 짝사랑하는 스토커인줄 알고 봤다가 영화 보는 내내 미치는줄 알았어요
    영상미가 되게 좋았고 편집이나 대사가 굉장히 멋있긴 했는데 영상미, 편집, 대사가 좋으니까 더 확 와닿아서 미치겠더라구요
    그거 보구 2주동안 음침함에서 빠져나오질 못햇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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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로이(2015-04-03 09:56:04)175.210.***.28추천 10
    김기덕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보면 기분이 상당히 불편해지죠.. 1위한 라스 폰 트리에 감독도 그렇구요. 한국의 라스 폰 트리에가 김기덕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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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냥(2015-04-03 09:56:23)165.243.***.20추천 31
    피에타는 봤네요......

    저도 주홍글씨.....원래 영화 보면 몰입은 하지만, 그렇게 충격은 받지 않는 타입인데

    이상하게 주홍글씨에서 자동차 트렁크에 둘이 갇히는 씬에서.....너무 심각하게 힘들었어요;;

    영화 내용도 전체적으로 힘들었지만요-_ㅠ20대 초반에 봐서 뭘 잘 모르긴 했지만 자동차에 갇히는 씬만 기억에 많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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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하하..미친(2015-04-03 09:56:52)107.188.***.59추천 11
    "어둠 속의 댄서".....이렇게 우울한 내용을 이렇게 경쾌한 뮤지컬로 포장할 수도 있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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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늉뮹늉뮹(2015-04-03 09:56:58)121.129.***.93추천 66
    전 한국영화중에서 도가니랑 한공주요.
    영화 자체의 찝찝함도 짜증나지만
    정말 짜증스러운건 현실에서 저 사건들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단 거.
    피해자들은 정말 다 나락으로 떨어졌는데 가해자들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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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꿔뉴(2015-04-03 09:57:27)202.136.***.32추천 18
    전 세르비안 필름?이요...
    진짜 영화보면서 구토할것같았던 영화...ㅜㅜ
    리뷰들을 보면 의미가 있는 작품인거 같기도 하지만.. 내 멘탈은 이미 가루..
    댓글 0개 ▲
    [본인삭제]증도가자(2015-04-03 09:57:36)115.160.***.14추천 2/4
    댓글 0개 ▲
    눈팅러315(2015-04-03 10:03:52)110.44.***.165추천 12
    저도 세르비안 필름..

    게다가 어린 시절 우연히 본 영화라 아직도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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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ictJoy(2015-04-03 10:06:24)183.103.***.135추천 9
    김기덕, 라스 폰 트리에, 안드레이 줄랍스키, 초기의 미카엘 하네케 등
    작성자님이 언급하신 영화의 감독들이 대부분 찝찝한 영화의 장인급이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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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2015-04-03 10:06:33)58.233.***.14추천 1
    피에타는 개인적으로 너무 아름답게 본 영화입니다~ 역시 보는 눈에 따라 평이 많이 갈릴수있다는게 실감나네요 ! ㅎㅎ
    댓글 0개 ▲
    [본인삭제]第六天魔王(2015-04-03 10:07:01)122.37.***.23추천 0
    댓글 0개 ▲
    장사소녀먹튀(2015-04-03 10:12:11)125.182.***.19추천 8
    세르비안 필름이랑 안티크라이스트는 정말 멘탈 붕괴하는 영화..... ㅠ
    안티크라이트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네 ㅠㅠㅠ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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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물(2015-04-03 10:13:04)182.231.***.135추천 34

    이 영화도 한몫하죠 밤에 보지마세요. 더러운 기분에 잠이 안올겁니다 ㄷㄷ
    댓글 0개 ▲
    맥콜같은인간(2015-04-03 10:13:53)180.189.***.242추천 0
    부당거래
    댓글 0개 ▲
    9시38분(2015-04-03 10:15:20)85.127.***.223추천 89/5
    스플라이스 아는사람 없음????? 진짜 역겨움 갑인데...... 그보다 드러운 꼴을 본 적이 없음  충격오브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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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이하우스(2015-04-03 10:17:05)182.230.***.125추천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분나빴던 영화는 아메리칸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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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RCY(2015-04-03 10:26:16)121.148.***.48추천 8/6
    전 친절한 금자씨......
    사실 고딩 때 극장에서 봤는데 진짜 기분 드럽거..하.....어린나이에 너므 층격이어가지고ㅜㅜ
    댓글 0개 ▲
    이게뭔데(2015-04-03 10:26:53)1.237.***.38추천 8
    애드리안브로디나오는 엑스페리먼트 아시는분안계신가 ㅋㅋ
    이것도 진짜 기분나빴는데ㅠ
    댓글 0개 ▲
    [본인삭제]맞춤법요정★(2015-04-03 10:31:04)183.98.***.1추천 7
    댓글 0개 ▲
    [본인삭제]アーチャー(2015-04-03 10:32:27)39.120.***.195추천 2/5
    댓글 0개 ▲
    겨울약국(2015-04-03 10:36:10)125.183.***.13추천 19
    구타유발자들 공감...

    개인적으로 싸움의 기술도 되게 보기 불편했어요
    재희가 괴롭힘 당하는 장면이나 전학온 재희 친구가
    맞는 장면들이 생각보다 훨씬 리얼해서 많이 불편...
    댓글 0개 ▲
    중복좌파(2015-04-03 10:38:03)39.7.***.194추천 8
    안티 크라이스트는 감독이 독일 배우에게 나치 발언해서 정말 드러운 기분에 더 기분이 드러워졌었죠. 멀쩡히 있는 독일 여배우에게 대뜸 나치 같지 않나요?라고 기자들에게 말함;;;;
    댓글 0개 ▲
    [본인삭제]2분기군대감(2015-04-03 10:39:29)221.142.***.5추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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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루왕이대호(2015-04-03 10:44:28)121.144.***.90추천 3
    마담뺑덕 보고 막 멘탈붕괴가...
    댓글 0개 ▲
    유승옥(2015-04-03 10:50:17)175.206.***.177추천 0
    악! 9시38분 님이(닉언ㅈㅅ)
    저의 안좋은 기억을 꺼내주셨어 ㅠ
    스플라이스 .. ㅂㄷㅂㄷ

    sf라며!! 아름답다며!!
    댓글 0개 ▲
    HDRGN(2015-04-03 10:56:01)175.198.***.197추천 18
    블랙스완... 손 거스러미 뜯는 장면이 으어어어어어ㅓㅓㅓ
    댓글 0개 ▲
    산책하는쿠키(2015-04-03 10:58:16)182.211.***.37추천 7
    전 김기덕 감독님 작품들 대부분 다..

    정말 잘 만든 영화 라는건 인정 하지만...개인적으로 두번 보고 싶진 않았어요...

    그래서 요즘 만드신 작품들은 애써 외면하면서 보지도 못했네요...
    언젠가 정신적으로 여유 있을때 마음잡고 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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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샤인(2015-04-03 11:04:28)175.223.***.93추천 1
    ?? 으아니 왜 셔틀을 말하시는분들이 없죠

    여자주인공의 끝을 달리는 무능력함과 마지막 10분의 상실감

    겪어보신분들이 없으신건가
    댓글 0개 ▲
    츤데레(2015-04-03 11:08:02)112.171.***.19추천 17
    전  악마를  보았다
    보고 극장에서  나올때  기분  더러웠어요
    으으으  연기가  리얼해서 그런가
    댓글 0개 ▲
    미소군(2015-04-03 11:08:58)223.62.***.102추천 0
    개인적으로는 노리개...

    그 영화도 참 뒷맛이 많이 씁쓸하더군요
    댓글 0개 ▲
    이웃집콩이(2015-04-03 11:11:58)175.223.***.189추천 12
    용서받지 못한자 가 없다니....
    이거보고 군대 진짜 가기 싫었는데..
    댓글 0개 ▲
    좋은병맛이다(2015-04-03 11:12:03)172.56.***.128추천 8
    저는 입대 일주일전에 "해안선"을 봤습니다

    멘탈 찢어지는줄 알았죠
    댓글 0개 ▲
    Winehouse(2015-04-03 11:16:42)58.125.***.107추천 22

    마터스..
    살인, 고문의 현장을 아주 생생하게
    보여주는..
    나름 메시지가 있었대도 기분나쁜 건 어쩔 수 없네요..
    댓글 0개 ▲
    떼구루루(2015-04-03 11:17:44)61.32.***.180추천 49
    김기덕 감독의 '섬'
    대학 다니던 시절 본 영화입니다만....
    그 이후로 낚시바늘만 보면 이 영화가 떠오를 수 밖에 없더군요..
    댓글 0개 ▲
    샤그라스(2015-04-03 11:19:57)203.247.***.164추천 1
    저는 저기에는 없는 김기덕 감독의 나쁜남자.
    꾹꾹 잘참다 마지막 부분에서 으...으....소리만...
    잔인하고 지저분하고 더러운 호러,고어 다 잘참는데
    저 나쁜남자는 정신적으로 넘 괴롭혔음..
    순수한 20대 초반에 봐서 그런가 더 충격이 컷을지도..
    댓글 0개 ▲
    트라팔가로우(2015-04-03 11:20:24)115.160.***.13추천 0
    전 어릴때 본 불가사리... 아직도 차에 손만 달려있던게 기억나네요...ㄷㄷㄷㄷ
    댓글 0개 ▲
    버스엔라바(2015-04-03 11:20:25)175.223.***.251추천 1
    전 개인적으로 '구타유발자들' 이요
    다 보고나서 그 여운이라고 해야할지 후유증이랄지..
    엄청 오래갔죠 ㅋㅋ
    댓글 0개 ▲
    가을월식(2015-04-03 11:22:21)110.14.***.239추천 52/8
    영화관에서 볼 경우 최악 1위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당신 뒷좌석에서 목사 설교가 시작되는것과 영화내내 아버지가 떠나지 않습니다.(경험)
    댓글 0개 ▲
    부르마(2015-04-03 11:30:06)115.143.***.223추천 1
    미이케 다케시 감독의 <비지터Q>
    온갖 자극적인 소재로 세르비아 민중의 고통과 정권 비판을 담은 <세르비아 필름>
    양익준 <똥파리>, 이상우 <엄마는 창녀다> 등등..
    댓글 0개 ▲
    액션피겨(2015-04-03 11:32:16)68.98.***.218추천 6
    친구랑 같이 안티크라이스트를 대학논문 핑계로 봤는데.... 살다 살다 약을 그렇게 쏟아먹은 감독은 처음봤슴. 아주 좋게 말해서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다고 해야되나?
    댓글 0개 ▲
    생겨요(2015-04-03 11:35:58)124.51.***.41추천 0
    브라더후드라는 영화 아시나요
    신입생 담력테스트? 하다가 생기는 일 그린 영화인데 보다보면 어후...
    그냥 신고하라고!!!
    댓글 0개 ▲
    고백장애(2015-04-03 11:39:03)220.123.***.12추천 4
    전 박찬욱 감독의 쓰리 몬스터요...
    댓글 0개 ▲
    가입again(2015-04-03 11:48:16)175.223.***.93추천 31
    도그빌...?
    댓글 0개 ▲
    마리모(2015-04-03 11:57:37)121.53.***.237추천 12
    전 러블리본즈였나 그거요 ㅠ
    댓글 0개 ▲
    텅빈거리(2015-04-03 12:05:14)122.40.***.46추천 0
    전 나이트메어 그 당시에 실생활 조금 지장있었죠
    댓글 0개 ▲
    카시우스(2015-04-03 12:11:39)223.62.***.74추천 1
    더러운 피
    댓글 0개 ▲
    똥꼬로숨쉬기(2015-04-03 12:14:29)175.203.***.239추천 43
    저는 살로소돔의120일 이엇나?? 그미친영화....아무생각없이봣다가 토할뻔 기분더러워서 중간에 끈영화는 그게 첨
    댓글 0개 ▲
    엥겔계수(2015-04-03 12:19:56)1.218.***.190추천 0
    전 해무요....
    댓글 0개 ▲
    배리햐(2015-04-03 12:20:11)175.252.***.187추천 0
    프랑소와 오종 초기작 크리미널 러버스요.. 찝찝하기까지 한건 아니고 굉장히 충격받았던ㅋㅋㅋ 성도착과 삐끕 살인장면이 난무하는데 본문 영화들 보다는 볼만한거 같아요
    댓글 0개 ▲
    재빵이(2015-04-03 12:26:12)175.239.***.164추천 0
    시그널
    영화 포스터만 보고 본 영화였는데..영화 중 초반만 보고서 결말이 예상됐던 영화였죠. 보는 내내 "그렇게 끝내지마 제발..그러면 안되는거잖아" 라고 육성으로 되뇌었지만 결말은 예상 그대로..멘붕과 함께 여러의미로 불쾌함만 남겼던 영화..
    댓글 0개 ▲
    [본인삭제]오니미니(2015-04-03 12:27:17)123.98.***.242추천 0
    댓글 0개 ▲
    g슈퐈곰즈g(2015-04-03 12:57:41)118.130.***.243추천 13

    많은 영화 나와서.  전 이 영화. 끝나고 다 같이 버스 타소 갈때 그 더러움...ㅡㅡ
    댓글 0개 ▲
    [본인삭제]노동법(2015-04-03 12:58:51)180.67.***.53추천 2/14
    댓글 0개 ▲
    내남군(2015-04-03 13:22:36)58.226.***.224추천 8
    전 사마리아요ㅋ
    댓글 0개 ▲
    hopeeee(2015-04-03 13:28:59)223.62.***.40추천 6
    김복남....ㅜㅠㅠㅠㅠㅠㅠㅠ
    댓글 0개 ▲
    LMFAO(2015-04-03 13:41:01)121.150.***.109추천 5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정말 보는 내내 숨도 쉬기 힘들게 만드는데
    마지막엔 그냥 숨 쉬기 싫더군요.
    댓글 0개 ▲
    잘될거야!(2015-04-03 13:43:13)180.69.***.149추천 2
    온리 갓 포기브스요....진짜 이해의 영역 밖에 있는 영화였음..제가 뭘 본지도 모르겠더라는;;
    댓글 0개 ▲
    Ahr(2015-04-03 13:47:59)110.70.***.81추천 10
    시계태엽 오렌지.....

    저에게 엄청난 충공깽 이었습니다...
    댓글 0개 ▲
    니맛도내맛도(2015-04-03 14:12:43)203.248.***.241추천 0
    타임크라임요
    댓글 0개 ▲
    코코넛나무(2015-04-03 14:27:19)223.62.***.33추천 10
    전 도그빌이......
    댓글 0개 ▲
    알아?(2015-04-03 14:46:23)14.32.***.71추천 3
    1 스플라이서 저도 봄!
    댓글 0개 ▲
    ^______^*(2015-04-03 15:08:23)223.62.***.2추천 0
    전 부러진화살..
    댓글 0개 ▲
    브라이트닝(2015-04-03 15:27:52)112.222.***.51추천 6
    전 악마를 보았다... 보는내내 토할것같고 역겨워서 친구한테 계속 그만보고 나가자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댓글 0개 ▲
    Myua(2015-04-03 15:54:13)222.121.***.138추천 14
    리리슈슈의 모든것
    댓글 0개 ▲
    Mr.Red(2015-04-03 17:12:33)39.115.***.167추천 1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5-04-03 17:48:11
    엄마도끼(2015-04-03 17:48:16)211.234.***.136추천 1
    어둠의 아이들
    보고나면....하....하는 한숨 밖에 안나와요
    댓글 0개 ▲
    스케어크로우(2015-04-03 17:49:55)183.96.***.44추천 0
    복수는 나의것이요... 잃어버린 자와 약한자와의 싸움... 보고나면 진짜 꿀꿀함.
    댓글 0개 ▲
    에뮤다(2015-04-03 17:50:46)152.99.***.250추천 2
    그냥 여기 댓글만 읽어도 기분 나쁘고 속 울렁한 분
    영화 포스터, 설명글만 봐도 속이 메스껍네요.
    댓글 0개 ▲
    하발카(2015-04-03 17:50:54)118.130.***.251추천 0
    풀메탈재킷
    댓글 0개 ▲
    울토끼(2015-04-03 17:53:41)117.111.***.90추천 3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하...
    댓글 0개 ▲
    조지클-루니(2015-04-03 17:54:06)119.71.***.195추천 20/4
    찝찝함으로 따지면
    이영화를 빼놓을 수 없죠..

    댓글 0개 ▲
    육봉필(2015-04-03 17:55:01)119.198.***.204추천 83

    왜 이걸 얘기하신분이 없는지 후...아줌마 제발..
    댓글 0개 ▲
    공던지는놈(2015-04-03 17:55:02)116.122.***.144추천 2
    인간지네, 이치더킬러
    이 두 영화 ㅠ
    댓글 0개 ▲
    검은미르(2015-04-03 17:55:17)203.255.***.171추천 0
    영화는 아니지만...메탈기어솔리드최신작 위키보고 일주일간찝찝했습니다.
    댓글 0개 ▲
    블루베리z(2015-04-03 17:55:22)180.211.***.148추천 27
    저는 케빈에 대하여...
    댓글 0개 ▲
    새벽도깨비(2015-04-03 17:57:42)115.94.***.242추천 2
    나는 비와 함께 간다 `ㅡ`

    이거 보신분.. 하.. -ㅅ-
    댓글 0개 ▲
    [본인삭제]스크랩글내용(2015-04-03 17:58:01)221.139.***.129추천 0
    댓글 0개 ▲
    그대입술(2015-04-03 17:59:02)211.106.***.156추천 2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영화는 영화니까...

    "액트 오브 킬링" 을 보시면  위의 영화는 2위에서 6위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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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지로버(2015-04-03 17:59:54)223.62.***.82추천 3/10
    주홍글씨 바람난 가족 나쁜남자 스플라이스 렛미인
    찜찜하고 충격적이고 기분 더럽고ㅜㅜ
    스플라이스는 강간씬 진짜 이런 영활 줄 모르고 봐서 기분 더 더러웠어요 역겹고ㅠㅠㅠ우웩
    주홍글씨는 트렁크 갇히고 자살
    바람난가족은 아이가 던져진거
    나쁜남자 렛미인은 그냥 전체적으로 계속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는건 이해하나 전 보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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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월남쌈(2015-04-03 18:00:18)58.76.***.199추천 0
    저는 데이빗 린치의 이레이저 헤드요.
    저 호러영화 보면서 밥먹는 인간인데 영화관에서 뛰쳐 나가고 싶을정도로 역겨웠어요.
    그담부턴 컬트영화는 잘 안보게 되네요 ㅠㅠ
    댓글 0개 ▲
    오예스마시쩡(2015-04-03 18:00:33)222.121.***.195추천 6
    추격자...
    댓글 0개 ▲
    슴수뎡이(2015-04-03 18:00:39)222.234.***.232추천 1
    마터스 수술(이후)장면..
    고어 굉장히 잘본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것보다 끔찍한 연출의 영화는 많지만 그렇게 보기 힘든건 처음이었네요
    댓글 0개 ▲
    어이없어진짜(2015-04-03 18:00:41)219.254.***.227추천 1
    새벽에 플라이인가? 무삭제 10분보다가 못보겠던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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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채호(2015-04-03 18:01:57)211.226.***.113추천 0
    세르비안 필름 같은 종류의 영화는 정말 스너프 필름 보는 것 만큼 충격적이죠.
    댓글 0개 ▲
    Tooth2(2015-04-03 18:02:03)223.62.***.116추천 2/3
    영화는 아니지만
    전 어렸을적에 본 반딧불의 묘...
    어린 시절 초등학교에서 틀어줬었는데
    보고 나름 충격을..
    댓글 0개 ▲
    [본인삭제]은하수를보다(2015-04-03 18:02:22)82.163.***.32추천 0
    댓글 0개 ▲
    [본인삭제]완다(2015-04-03 18:03:46)121.141.***.15추천 2
    댓글 0개 ▲
    올스타(2015-04-03 18:04:01)175.223.***.90추천 1
    저는 큐브요.
    댓글 0개 ▲
    spectacle(2015-04-03 18:04:30)121.170.***.71추천 2
    도가니랑 마더요...  ㅜㅜ.......... 원빈나온 마더... ㅠㅠㅠㅠ... 둘다 영화관에서 뛰쳐나가고싶었음 진짜
    댓글 0개 ▲
    토뇨뇨뇨(2015-04-03 18:04:34)115.95.***.195추천 9

    2010년작 프로즌 (Frozen) 아 5년이 지났는데도 찝찝하네요
    댓글 0개 ▲
    코로나온우유(2015-04-03 18:05:51)59.23.***.62추천 2
    왼쪽 마지막집인가..
    댓글 0개 ▲
    [본인삭제]럭스♥(2015-04-03 18:09:33)125.132.***.231추천 1
    댓글 0개 ▲
    탱고엄니(2015-04-03 18:12:44)94.197.***.107추천 0
    안티크라이스트 완전 동감!!!
    그리고 데드걸이요. 이 영화보고 토했음 -_-;;
    기분 진짜 더럽게 만들었던 영화...
    댓글 0개 ▲
    이베리스(2015-04-03 18:13:00)222.107.***.123추천 1
    전도연 이정재 주연의
    하녀.
    진짜 엔딩보고나서 며칠동안 찝찝하던지
    계속 기분나쁘고 그랬네요.
    위 영화들 하나도 안봐서 다행입니다.
    하녀도 기분더럽고 싫던데. 위 영화들은 어떨까 싶네요. ㅠㅠ
    댓글 0개 ▲
    줄리엣.(2015-04-03 18:15:09)211.246.***.121추천 0
    저 화차.......아앜...
    찝찝함과 막막함, 우울증 1주일 가더라고요....
    댓글 0개 ▲
    todayt(2015-04-03 18:15:43)113.30.***.144추천 0
    제가 취향이 더러운가봐요.. 댓글에 언급된 영화들 중에 안 본 영화가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다 찾아 본 듯...
    근데 영화제 같은 곳에서 상 탄 영화들도 많네요. 아무래도 주목 받으려면 자극적인 소재를 써야하나.. 하니면 더러운 인간의 내면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용기에 높은 점수를 준건가. 그냥 변태들이 심사위원인가....
    김기덕 영화는 봄여름가을~ 빼고는 죄다 기분 나쁜데도 상도 잘 타더군요.
    댓글 0개 ▲
    김대리대리(2015-04-03 18:16:59)121.147.***.225추천 7

    갑자기 생각난 예전영화중 찝찝했던 영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지만
    장면장면 들이 기억이 나네요
    댓글 0개 ▲
    잣만한새퀴(2015-04-03 18:17:58)223.62.***.29추천 0
    좋은 정보네요
    댓글 0개 ▲
    크으응거(2015-04-03 18:19:50)124.49.***.220추천 11

    헐 이 영화가 없다니
    댓글 0개 ▲
    나무고양이(2015-04-03 18:19:53)117.111.***.28추천 11
    어톤먼트 발암터짐
    댓글 0개 ▲
    너므하네(2015-04-03 18:20:41)58.225.***.219추천 1
    전 인간지네 보지도않았는데 스토리랑 예고편만보고 진짜 한 이주동안 속 뒤집어져서 죽는줄알았어요;;; 어휴 다시 생각해도 속이
    댓글 0개 ▲
    조로아스터(2015-04-03 18:21:06)211.36.***.61추천 2
    살로소돔  ㅠㅠ....
    댓글 0개 ▲
    보늬밤(2015-04-03 18:22:29)14.39.***.136추천 0
    다행히 원글의 영화들은 하나도 안 봤네요;
    어쩌면 본능적으로 피했던 것일지도...
    고교 때 친구들이 무심코 틀어줘서 봤던 김기덕의 '나쁜 남자'를 보고난 후 느꼈던 그 역겨움은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BDOWNB!(2015-04-03 18:22:45)116.122.***.102추천 13
    댓글 0개 ▲
    [본인삭제]ㅌㅅ(2015-04-03 18:23:43)175.212.***.135추천 1
    댓글 0개 ▲
    낚지뽀끔(2015-04-03 18:24:52)61.34.***.94추천 0
    왠만해서는 잔인,징그러움,찝찝,당황스런결말 모두 다 섭렵했는데..

    마터스...그것만큼은....오오..마터스..............
    댓글 0개 ▲
    가마니.(2015-04-03 18:25:25)1.244.***.169추천 9
    프로메테우스. 작품성 떠나서 그 후반부 격정적인 장면들은 진짜 웩웩꿱. 보고나서 진짜 찝찝한데 티비에서 틀어주면 또 보고 앉아있음;;ㅠ
    댓글 0개 ▲
    초향(2015-04-03 18:26:08)222.103.***.85추천 0
    최근엔 위플래쉬 ㅋㅋㅋㅋ
    댓글 0개 ▲
    오늘부로일진(2015-04-03 18:27:21)39.7.***.183추천 12
    나 정말 순수한시절에  과팅으로 만난여자애랑 대학교와서 처음으로 본 영화가 실종인데 그 이후에 진짜 썸녀 실종ㅜㅜ 생크림 손가락에바르고 이후의 장면은 잊을수도없고 영화끝나고도 30분동안 말을 잃게함...  영화추천해준애가 여자애였음 미친..
    댓글 0개 ▲
    혼인신고(2015-04-03 18:28:12)1.250.***.6추천 1
    트라이브와 한공주요 ㅠㅠ
    댓글 0개 ▲
    커플암살자(2015-04-03 18:28:33)116.125.***.33추천 0
    구타유발자도...
    댓글 0개 ▲
    두레두레박(2015-04-03 18:29:53)1.223.***.187추천 0
    아 댓글까지, 제목만봐도 답답...

    누가 통쾌한 영화 추천좀요.

    전 호스텔2 , 고백(일본영화) 요
    댓글 0개 ▲
    當▼當(2015-04-03 18:30:03)222.101.***.45추천 0
    어둠 속의 댄서
    댓글 0개 ▲
    커큘(2015-04-03 18:31:30)112.145.***.193추천 1
    전 공모자들
    댓글 0개 ▲
    영어왕스피킹(2015-04-03 18:31:35)220.126.***.200추천 4
    전 김기덕 감독 '수취인불명'이요
    김기덕 감독 영화 한번도 못 보다가
    고등학생 때 KBS 독립영화관에서 해주길래 봤는데
    보고나서 일주일은 계속 찝찝하면서 머릿 속에서 맴돌았네요
    댓글 0개 ▲
    차희쥬(2015-04-03 18:34:43)110.70.***.76추천 1
    덧글에도 있지만 마터스 진짜..
    정신적으로 강하지 않은 분들은 보지마세여ㅠ
    잔인한건 둘째치고 너무 찝찝함 ㅠㅠ
    왠만한 미친거같은 공포영화도 보고나면 바로 잊는사람인데
    이건 밤마다 장면장면이 생각나서 고생했어여...
    댓글 0개 ▲
    몰캉말캉햄찌(2015-04-03 18:37:26)14.54.***.85추천 2
    돈크라이마더... 이거 보다가 중간에 두번정도 나갔다 들어옴.. 나갔다 들어왔는데 본것이 첼로..씬이라 다시 멘붕.. 사실 이런류 영화는 가끔 봤었는데 이 이후로 못보게됨.. 한공주도 보고싶었는데 결국 못봤어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앝니(2015-04-03 18:38:26)220.86.***.60추천 0
    댓글 0개 ▲
    쏘렌토r(2015-04-03 18:39:09)211.104.***.156추천 0
    플라이...
    댓글 0개 ▲
    도하(2015-04-03 18:39:23)39.7.***.146추천 3
    전 김윤석 하정우 나온 추격자요
    댓글 0개 ▲
    눈마새(2015-04-03 18:41:13)58.122.***.103추천 1
    4번. 돌이킬 수 없는 ..
    저 영상 1분 04초에.
    이런말을 합니다.
    "안놔?! 이 자식아!"
    댓글 0개 ▲
    변태보면짖음(2015-04-03 18:42:55)114.30.***.246추천 0
    ㅜㅜㅜㅜㅜㅜ
    댓글 0개 ▲
    오늘의Gag(2015-04-03 18:43:17)211.36.***.200추천 1
    저는 한국영화 소원이라는 영화보고 화가 치밀어올라서
    폰을 잡아던지며 안하던 쌍욕을 했었죠
    나영이사건을 소재로 다룬 영화인 소원 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댓글 0개 ▲
    알코올쓰레깅(2015-04-03 18:44:14)223.222.***.5추천 2
    잔인한건 아닌데 애프터라이프요
    진짜 잔인한 장면 하나도 없이 감정표현만으로 사람을 얼마나 기분나쁘고 찝찝하게 할 수 있는지 알게해준 영화입니다
    댓글 0개 ▲
    시우쇠(2015-04-03 18:45:06)112.156.***.57추천 0
    전 안티크라이스트를 거장의 최고의 걸작중 하나로 꼽습니다.

    저랑은 관점이 많이 다르시네요
    댓글 0개 ▲
    오야양얍(2015-04-03 18:45:46)112.155.***.248추천 0
    저도 도가니!!!!!
    개봉전에 시사회해서 친구가 이거 광고하는거 봤어 이래서 걍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이런 내용일줄이야,
    보는내내 화나고 답답해서 보고 나서 친구랑 속터지는줄알았다고 썽내고 그담날까지 머리아파죽는줄알았어요.
    실제이야기라서 더 기분더럽더라구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꽃보다오유(2015-04-03 18:50:35)211.205.***.234추천 24
    댓글 0개 ▲
    고기내놔(2015-04-03 18:51:52)121.142.***.227추천 6
    김기덕 감독,장동건 주연이었던 해안선이요
    왕찝찝 ㅜㅜ
    댓글 0개 ▲
    redmoon(2015-04-03 18:53:09)1.243.***.152추천 1
    전 자신있게 이든레이크 추천합니다
    와 이건 진짜.. 하. 생각하니 또 열받아요.
    그만큼 감독이 영화를 잘만들었다고 해야하는건지
    요즘 일부 청소년범죄 뉴스 보면서 계속 생각나네요
    보면서도 욕나오고 끝나고도 욕나오는..
    댓글 0개 ▲
    [본인삭제]인사누스(2015-04-03 18:53:19)175.223.***.27추천 3
    댓글 0개 ▲
    와장챵(2015-04-03 18:55:31)223.62.***.55추천 5
    설경구 류승범 나온 용서는없다.... 결말보고나서 밥이 안넘어가더란....
    댓글 0개 ▲
    [본인삭제]추척60인분(2015-04-03 18:56:10)118.43.***.80추천 0
    댓글 0개 ▲
    슈퍼아니요(2015-04-03 19:01:56)220.77.***.93추천 0
    김기덕 감독 영화  강력 추천  합니다
    댓글 0개 ▲
    GALAHAD(2015-04-03 19:02:09)1.225.***.111추천 2
    저는 오늘 본 멕시코 영화 Rojo Amanecer(The Red Dawn)가 엄청 찝찝했네요..
    수업시간에 틀어주셨는데 교수님은 이거 보고 펑펑 울었고 너무 기분이 나빠져서 못보겠다고 나가심 ㄷㄷ
    68년도 멕시코 올림픽 개회식 10일 전에 일어났던 대학생 시위에서 군경들이 대학생들과 노동자를 학살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광주민주화운동이나 우리나라 영화 화려한 휴가를 떠올리게 하더라구요ㅠㅠ 아직도 결말이 맴도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소란스런여자(2015-04-03 19:04:44)110.70.***.181추천 7
    댓글 0개 ▲
    노가다시다(2015-04-03 19:06:56)117.111.***.85추천 0
    저는 도가니보고선 씨발!!!!!!!!!!!!하고 소리지름
    댓글 0개 ▲
    립밤중독(2015-04-03 19:07:41)58.126.***.55추천 2
    아름답다도 꽤... 김기덕쓰 감독님이 많네요
    댓글 0개 ▲
    알파카파카(2015-04-03 19:07:46)223.62.***.38추천 1
    헙 전 큐브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라 빈센조 나탈리감독꺼라길래 스플라이스도 괜춘하게 봤는데 리플에 두개 다 있네요.. 날개 펼치는 장면에서 가슴이 두근!했는데 다들 역겨운 장면의 최고로 꼽더군요ㅠㅠㅠ 충격..
    댓글 0개 ▲
    [본인삭제]묻어가자(2015-04-03 19:08:51)112.153.***.3추천 0/3
    댓글 0개 ▲
    에헤라디얏(2015-04-03 19:12:13)175.215.***.218추천 3
    줄리아의 눈....
    오ㅣ국영환데 굉장히 찝찝...무섭
    불켜질때 깜박깜박하는게 정말 무서워지는..
    댓글 0개 ▲
    부끄롱(2015-04-03 19:13:53)175.211.***.154추천 3
    릴리슈슈의 모든것
    케빈에 대하여
    프랭크
    한공주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레볼루셔너리 로드

    저는 이것들ㅋㅋ
    댓글 0개 ▲
    하이라이(2015-04-03 19:17:27)1.242.***.45추천 1
    네?내?무덤에침을뱉어라.. 왜만든지모르겠음.. 성폭력장면만 쓸데없이길고... 다보고나니 이게뭐야; 했어요
    댓글 0개 ▲
    따봉파파(2015-04-03 19:18:15)175.213.***.167추천 0
    미스트

    마지막에 안개가 사라지고 아버지도 울고 나도 울고 ................아 지금 생각해도 절망과 슬픔이
    댓글 0개 ▲
    배가고프당..(2015-04-03 19:22:21)175.115.***.251추천 0
    세르비안 필름이랑 인간지네요 ㅠㅠ 영화는 못보고 캡쳐본으로만 봤는데 사람보라고 만든영화라고 생각이 안듬....
    댓글 0개 ▲
    바릿★(2015-04-03 19:22:41)175.223.***.227추천 4
    저는 개인적으로 지구를 지켜라..
    아침교양시간에 틀어주는 바람에 보다가, 중간에 나갔었어요..
    댓글 0개 ▲
    내가너보다(2015-04-03 19:23:51)116.33.***.241추천 2
    와 어떻게 여기 언급된 영화중에 본게 하나도 없지
    댓글 0개 ▲
    [본인삭제]탈퇴한회원입(2015-04-03 19:24:09)223.62.***.120추천 0
    댓글 0개 ▲
    핫도그안줘(2015-04-03 19:24:47)112.158.***.135추천 1
    공포.호러.고어등등 많은 영화를 봐서 제목은 기억이 안납니다. 커플이 아무도 모른다는 어느 시골 호숫가에 놀러갔다가 10대 애들한테 차도 뺏기고 남친은 불타 죽이고 여자는 겨우 그호수에서 빠져나와서 마을에 도움 요청하면서 그집에 잠깐 머물럿는데... 그 10대청소년 집이였다는...그 영화 제목이 먼지 모르겠음.

    그리고 트라이앵글 영화도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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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유좋시(2015-04-03 19:27:34)112.164.***.68추천 0
    인간지네는 감독이 진심 도라이임
    엔딩마저 빡돔. 화나고 무섭고 이런감정없이
    나의 기분은 한없이 더럽고 더럽고 더러워짐
    댓글 0개 ▲
    송신영(2015-04-03 19:32:16)223.62.***.150추천 0
    일본영화 기묘한서커스ㅡ ㅡ시계태엽 오렌지도 소돔도 그럭저럭봤는데 잠안와서 영화채널보다가 지뢰ㅡ ㅡ
    댓글 0개 ▲
    흐므르끄므르(2015-04-03 19:33:35)1.242.***.244추천 0
    이웃집소녀는 말이 안나오네요 혹시라도 분노에 부들부들 떨고싶으신분 계신다면 추천드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갑오브철벽(2015-04-03 19:34:59)109.192.***.146추천 1/3
    댓글 0개 ▲
    (2015-04-03 19:35:59)175.223.***.124추천 18

    전 이거..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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