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예약걸어둔게 전화가 와서 일 끝나면 사러가려던 찰나에 sk본사에서 전화가 와서

아이폰6구매하시겠냐고 하더라구요

이왕 사는거 sk에서 사면 괜찮겠다 싶어서 계약을 했어요 TM이라서 계약서도 전화로 하더라구요 녹음된다면서,,

그떄는 공시지원금이 15만원에, 이통사 지원금이 2만2천원정도.

근데 그 다음날 전화가 와서 전날(구매한날)밤 8시쯤 공시지원금이 3사가 다 바꼈다고 하더라구요(전 그전날 4시쯤 구매)

그래서 알아보니까 공시지원금이 바꼈고 제가 그 상담원에게 공시지원금 적용시저ㅁ이 계약시점이냐 개통시점이냐니까

개통시점이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법이 그래서 그런가부다 하고 배송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한거 같더라구요 계약시점에 공시지원금을 듣고 계약을 한건데,,

그래서 여기저기 기관에 알아보니 계약시점이 맞다고 해서 그 상담사에게 말했어요 그 사이에 여러 전화를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거기서는 공시지원금 변경전으로는 해줄수가 없으니 변경후로 요금이 계산될 것인데,, 공시지원금+이통사지원금이 차이가 나는 만큼은

요금에서 빼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전 진짜 궁금한게 공시지원금 적용시점이 계약시점인지 개통시점인지,, 궁금합니다. 그 상담원분이 안되는걸 해주는 거라는 뉘앙스라,,

이건 머 핸드폰은 집에 온지 한참 됐는데,, 이게 머 하는건지 진짜 짜증나서,,,

SK 자회사던데,, SK 대외민원실에 전화해서 말하니 자기들은 핸드폰 전화로 영업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설명하니 아~ 하던데,,

참나.. 이건 머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