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태클은 걸지 말아주세요~
1. 노영심님의 그리움만 쌓이네.
- 효리네 민박에서 징짱네 숙소로 정담이씨가 씻으러 왔을 때
노영심님의 4월이 울고있네를 선곡했었는데 9월 초 을에 어울리는 노영심님 곡으로다가
그리움만 쌓이네가 혹시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을 분위기도 물씬나고 뭔가 목소리랑도 잘 어울릴 듯하여 혹시나 들어있으면 좋겠음.
2. 장필순님의 제비꽃
- 수시로 존경한다 언급한 장필순님 곡이자
개인 플레이 리스트에 빠진 적 없고 진짜 아끼는 곡이라 추천했었음.
아이유가 장필순님 곡중에 최애곡이라 언급.
3. 노고지리나 산울림의 찻잔.
- 김창완님께서 쓰신 찻잔.
먼저번의 꽃갈피에서의 김창완님과의 인연도 있고
작년에 멜론에서 아이유가 10곡인가 추천했던 곡중에 한 곡입니다.
4. 김광석님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 먼저번 꽃갈피에서 김광석님의 꽃을 불렀던 점과
김광석 다시부르기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불렀던 경험과
효리네 민박에서 선곡했었던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 등등을 통해
김광석님의 노래 한곡정도는 다시 올라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에서도 가을에 어울릴 만한 곡으로다가 이 곡이 올라왔으면 하는 바램.
5. 마지막으로 김민기님의 가을편지..
- 개인적으로 가장 들어있었으면 하는 곡입니다.
5월에 발매된 꽃갈피에선 봄이라는 시점과 다가올 여름이라는 시점에 맞게
꽃과 꿍따리샤바라가 들어갔었죠.
이번 9월 꽃갈피 둘에도 제목부터 가을냄새 물씬 나는 곡 하나 쯤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을하면 김민기님의 가을편지가 확 생각나는데 혹시나 해봅니다.
꽃갈피수록곡들도 워낙 좋았던지라 아직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데
이번 꽃갈피 둘 속엔 어떤 곡들이 채워져 있을지 무지 기대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