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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41934
    작성자 : 강화골드헐
    추천 : 8
    조회수 : 4151
    IP : 218.51.***.221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4/27 15:24:55
    http://todayhumor.com/?military_41934 모바일
    [BGM]전투기의 역사(28) - 러시아 전투기의 현재와 미래
     
    이 글의 내용은 플래닛미디어의 "전투기의 이해"와 DK의 "FLIGHT"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미국 전투기에 대응해 소련이 개발한 전투기는 MiG-29와 Su-27입니다
     
    Mikoyan-Gurevich MiG-29 "Fulcrum"
     
     
    엔진: Klimov RD-33 afterburning turbofans 엔진 2개(추력: 8,300kg)
    날개 길이: 11.4m
    길이: 17.37m
    최고 속도: 2,400km/h
    무장: 30mm GSh-30-1 기관포 1정 + AA-8 "Aphid", AA-10 "Alamo", AA-11 "Archer", AA-12 "Adder" 공대공 미사일 + S-24 로켓 등
    행동 반경: 2,100km
     
    MiG-29[NATO명 "펄크럼(Fulcrum)"]는 1988년 영국 판버러(Franborough) 국제 에어쇼에서 공개되어 서방측을 놀라게 한 전투기입니다.
    미국의 F/A-18과 같은 급으로 평가되던 MiG-29는 중익 형태로 수직미익 2개를 갖추었고, 주익하면에 공기흡입구를 설치했습니다.
    서방측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RD-33(추력 8,300kg) 엔진을 쌍발로 탑재하여 MiG-29의 기동성은 대단히 우수한 편입니다.
    엔진 외에 레이더 또한 기존의 러시아 전투기용 레이더에 비해 한층 발전된 N019 슬롯 백(Slot Back) 레이더를 장착하고 있으며,
    적외선탐색추적장비, 레이저거리측정기, 헬멧장착조준기, R-37 아처(Archer) 미사일을 결합시켜 기축선 밖 45도 내의 적기에 대해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근접전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79년에 시제기가 등장한 이래로 약 1,500대 이상이 생산되어 러시아와 인도, 유고슬라비아,
    이라크, 시리아, 북한 등지에 수출되었습니다. 파생형으로는 단좌형 펄크럼 A형과 전환훈련용 복좌형 MiG-29UB 펄크럼 B가 있으며, 이후 동체를
    개량하고 연료탑재량을 증가시킨 MiG-29 펄크럼 C형이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서방 전투기들처럼 전자장비를 현대화시킨
    MiG-29S, MiG-29SM, SMT, OVT 등이 등장했으며, 수출형으로는 MiG-29SE, SE, MiG-35, 함재기로는 MiG-29K가 있습니다.
     
     MiG-29와 더불어 등장한 미그 설계국의 중요한 기종은 MiG-31입니다.
     
    Mikoyan-Gurevich MiG-31 "Foxhound"
     
     
    엔진: Soloviev D-30F6 afterburning turbofans 엔진 2개(추력: 9,480kg, 후기연소시: 15,500kg)
    날개 길이: 13.46m
    길이: 22.69m
    최고 속도: 3,000km/h
    무장: 23mm GSh-6-23 기관포 1정 + R-33, R-37, R-60, R-73, R-77 공대공 미사일
    행동 반경: 3,300km
     
    MiG-31은 MiG-25를 완전히 재설계한 모델로, 저고도로 침투하는 B-1B와 순항 미사일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저고도 연료효율 및 기동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시제기는 1978년에 처음 등장했고, MiG-25와 달리 기본적으로 복좌 전투기로 설계되었습니다. 엔진은 추력이 강화된 D-30F를
    쌍발로 사용했으며, 자슬론(Zaslon)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하여 요격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MiG-31은 총 500대 이상이 생산되었습니다.
     
     MiG-29가 미국의 F/A-18이나 F-16과 같은 존재라면, Su-27[NATO명 "플랭커(Flanker"] 시리즈는 미국의 F-15, F-14와 같은 존재입니다.
     
    Sukhoi Su-27 "Flanker"
     
     
    엔진: Saturn/Lyulka AL-31F turbofans 엔진 2개(추력: 7,670kg, 후기연소시: 12,500kg)
    날개 길이: 14.7m
    길이: 21.9m
    최고 속도: 2,500km/h
    무장: 30mm GSh-30-1 기관포 1정 + R-27, R-77 공대공 미사일 + 4,430kg 무장
    행동 반경: 3,530km
     
    Su-27은 실제로 미국의 F-15와 F-14를 능가하기 위해 만든 기종입니다. Su-27은 시제기인 T-10S가 1981년 4월 20일에 첫 비행을 했고, 1984년부터
    부대에 배치되기 시작했으며, 수출에도 성공하여 러시아 공군 외에도 우크라이나, 중국, 인도 등 10여 개국 공군에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Su-27은 미국의 F-15와 F14에 대응하기 위한 전투기였기 때문에 MiG-29보다 기체 크기가 더 크며, 12.5t 출력의 률카(Lyulka) AL-31F 엔진을
    쌍발로 장착합니다. 강력한 레이더와 함께 적외선탐색추적장비(IRST, InfraRed Search and Track)와 헬멧장착조준기를 채용하여 근접전에
    강한 성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대 6t의 무장탑재량과 4,000km에 이르는 장거리 항속 성능도 이 기종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Su-27의 파생형으로 복좌형인 Su-27UB 플랭커 C형의 레이더를 개량하여 장착한 다목적형 Su-30이 개발되었는데, 추력편향 노즐과 카나드를
    장착한 Su-30MKI는 인도에 수출되었습니다. 또한 주익 스트레이크 부분을 확장하고 카나드를 추가한 Su-33과 Su-35/37이 개발되었습니다.
    Su-33은 항공모함에서 운용되며, 지상 및 해상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Su-35BM(Su-27SM2)은 추력이 강화된 117S 엔진, 신형
    전자주사배열레이더를 탑재하고 PAK FA와 함께 러시아 공군의 2020년대 주력 전투기로 운용됩니다. 이외에도 조종석을 병렬복좌형으로 바꾼
    전투폭격기형 Su-32/34가 개발되었습니다.
     
     F-22, F-35, 유로파이터, 그리펜(Gripen) 같은 서방측 차세대 전투기를 견제하고자 러시아가 개발한 실험전투기로는 MiG-1.44, Su-47이 있습니다.
    소련의 붕괴로 러시아 및 CIS(Common wealth of Independent States: 독립국가연합)의 항공기 산업은 구조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지만,
    전투기 분야는 전통적인 미그사와 수호이사가 중심이 되어 이끌고 있습니다.
     서방측 신형기에 대응하기 위해 수호이사는 Su-47, 미그사는 MiG-1.44를 1990년대에 등장시켰습니다. MiG-1.44의 명칭은 곧잘 MiG-1.42로
    혼용되기도 하는데, MiG-1.42는 다목적 차기 전투기인 MFI를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 암호명이고, MiG-1.44는 MiG-1.42의 시제기 명칭입니다.
     
    Mikoan-Gurevich MiG-1.44 MFI
     
     
    엔진: Lyulka AL-41F afterburning turbofans 엔진 2개(추력: 18,000kg)
    날개 길이: 15m
    길이: 19m
    최고 속도: 2,500km/h 
    무장: 30mm GSh-30-1 기관포 1정 + R-73, R-77 공대공 미사일 + AGM 폭탄
    행동 반경: 4,000km
     
    MiG-1.44는 1999년 1월 12일에 모스크바 근교 주코프스키(Zhukovsky) 비행장에서 공개되었고, 1999년 3월에 첫 비행을 했습니다. 쌍발 단좌형의
    대형 다목적전투기인 MiG-1.44는 주익이 중익 배치이고, 쌍수직미익에 카나드를 채용했습니다. 주익 형태는 델타익에 가까우며, 동체 하부에
    안정익(Ventral Fin)도 갖추었습니다.
     
    Sukhoi Su-47 "Berkut"
     
     
    엔진: Lyulka AL-37FU thrust-vectoring turbofans 엔진 2개(추력: 8,482kg, 후기연소시: 14,514kg)
    날개 길이: 15.16m
    길이: 22.6m
    최고 속도: 1,717km/h
    무장: 30mm GSh-30-1 기관포 1정 + R-73, R-77, K-74 공대공 미사일 + Kh-29L, Kh-59M, Kh-31P, Kh-31A, KAB-500, KAB-1500 공대지 미사일
    행동 반경: 3,300km
     
     MiG-1.44와 함께 등장한 Su-47 베르쿠트(Berkut) 전투기는 F-22 랩터로 대표되는 미국 전투기들의 독주를 견제하고자 러시아가 야심차게 개발한
    실험전투기입니다. 1997년 9월에 첫 비행을 마친 Su-47은 과거 실험기 명칭인 S-37로 불렸지만, 2002년에 Su-47로 재명명되었습니다.
    실험전투기이지만 미국의 'X" 시리즈처럼 단순한 연구용이 아니라 기내에 고정무장과 무장탑재 능력을 갖춘 실전 모델입니다.
    단지 실험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러시아 당국이 본격적인 대량생산을 지시한다면 곧바로 생산과 배치가 가능하도록 연구했던 것입니다.
     전진익을 채용한 Su-47은 기동성이 매우 뛰어난 편인데, 이는 Su-27의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사용된 항공전자장비와 항공역학적 기술이
    Su-47에도 적용되었기 때문입니다. 5세대 실험전투기답게 Su-47은 스텔스기로 개발되었습니다. Su-47은 무장을 동체 내부에 탑재하고,
    공기흡입구의 팬 블레이드(fan blade)를 정면에 노출시키지 않고, 레이더 흡수 물질(RAM, Radar Absorbent Material)을 외피에 도포하는 등
    본격적인 스텔스 기술을 적용한 기종입니다.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 개발은 실험전투기 MiG-1.44와 Su-47에서 멈추지 않고 본격적인 5세대 전투기
    PAK FA(Perspektivny Aviatsionny Kompleks Frontovoy Aviatsii: 미래형 다목적 전투기)를 탄생시켰습니다.
     
    Sukhoi T-50 PAK FA
     
     
    엔진: Izdeliye 117 (AL-41F1) thrust vectoring turbofan 엔진(추력: 9,525kg, 후기연소시: 15,000kg)
    날개 길이: 14m
    길이: 19.8m
    최고 속도: 2,135km/h
    무장: 30mm GSh-30-1 기관포 1정(예정) + RVV-BD, RVV-SD 공대공 미사일(예정)
    행동 반경: 5,500km
     
    PAK FA는 러시아 공군이 1983년에 다목적전투기 사업에 대한 제안요청서를 작성하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PAK FA 사업의 주계약자는 2002년에 수호이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PAK FA 사업으로 탄생한 시제기 명칭은 T-50입니다. T-50은 개발 초기부터 스텔스 성능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스텔스기 형상을 하고 있고,
    내부무기고를 갖추고 있습니다. T-50은 미국 스텔스기보다 내부무기고가 크기 때문에 대형 공대공 또는 공대지, 공대함 무장까지 내부 탑재가
    가능합니다. 항공전자장비로는 최신 개발 추세에 따라 능동전자주사배열레이더, 적외선탐색추적장비 등을 탑재합니다.
     최첨단으로 설계되는 PAK FA 개발에는 인도도 참여합니다. 이녿는 T-50의 복좌형을 기반으로 하는 5세대 전투기를 러시아와 공동으로 개발해
    2020년까지 배치할 계획입니다.
     
    다음 편에서는 전후 영국 전투기를 소개하겠습니다.
    강화골드헐의 꼬릿말입니다
    내 아뒤 사칭하는 인간아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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