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인 난 뭘 하고 있었어?
「등의 공기구멍으로, 필사적으로 푸슈─하고
물을 뿜으려고 했었어요(*´ ∀ ｀*)
그렇지만 나오질 않길래, 파들파들 떨면서,
몇 번이고 노력하지 뭐에요！
참 귀여웠었죠♥
아~아, 또 돌고듀서 씨,
꿈에 또 나와주시지 않으려나~
그 때는 돌고듀서 씨의 등에 타고선,
함께 바다를 헤엄치고 싶어요(*´ ω ｀*)
*키타카미 레이카*」
이건 밀리언의 광기 그 자체야…
953: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1:51.94 ID:G2FQDeUDa
>>946
미친ㅋㅋ
955: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07.89 ID:IlUQSA7t0
>>946
？？？
956: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23.33 ID:4W06hUOY0
>>946
히엑
959: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28.50 ID:Dii8U27q0
>>946
물론이라니 대체 뭐가 물론이란 말인가(철학)
960: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35.86 ID:PTzPFrkX0
>>946
완전 미쳤어…
962: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52.17 ID:OqN8S6W6M
>>946
뭐지? 돌아버린 것인가?
963: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52.86 ID:V9hK2JcY0
>>946
무서워
964: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54.62 ID:EXXBpwQ/0
>>946
마츠리가 귀엽게 느껴질 정도의 광기
965: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2:56.77 ID:GbxwOrPf0
>>946
이건 완전 미쳤어
967: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3:21.13 ID:tMLhozSLM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랏ㅋㅋㅋㅋㅋㅋㅋ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9: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3:37.95 ID:LjfQT2b00
>>946
야 이걸 어떻게 끝까지 읽었대냐
틀림없이 얘가 가장 미쳤어
971: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3:49.13 ID:K1GOfklE0
>>946
얘 진짜 완전 너무 좋다
977: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4:24.89 ID:ObQ3aIQha
>>946
후훗
979: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4:37.87 ID:uh93IOV2d
>>946
'물론' 에서 뿜음
982: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4:56.80 ID:5GS6r62G0
>>946
미쳐따
986: ミリシタP 2017/07/02(日) 15:05:45.38 ID:LuDPDPQ40
>>946
레이카가 밀리시타에서도 여전히 미쳐있길래 안심했다(착란)
49: ミリシタP 2017/07/02(日) 15:22:33.97 ID:Dii8U27q0
「네! 너무나도 귀엽죠♥
돌고듀서 씨는, 돌고래가 되어서도 평범하고,
너무나도 멋있으셨어요(*´ ω ｀*)
그치만, 제가 허그하려고 했더니, 바다 저 편으로
돌아가 버리셨어요……
프로듀서 씨도,
뀨우뀨우하는 울음소리를 낸다면,
돌고래 씨로 변신할지도Σ(*・ω・ *ノ)ノ
다음에 한 번, 시험해봐요！뀨우뀨우♪
*키타카미 레이카*」
지금 메일 왔길래 다른 쪽 답장도 받아왔다
52: ミリシタP 2017/07/02(日) 15:23:24.05 ID:XQlvfxzw0
>>49
뀨우뀨우
53: ミリシタP 2017/07/02(日) 15:23:34.17 ID:5GS6r62G0
>>49
ㅋㅋㅋㅋㅋ
54: ミリシタP 2017/07/02(日) 15:24:23.98 ID:LuDPDPQ40
>>49
평범이란 대체 뭐란 말인가
56: ミリシタP 2017/07/02(日) 15:24:53.42 ID:LjfQT2b00
>>49
뀨우뀨우ㅋ
58: ミリシタP 2017/07/02(日) 15:25:19.69 ID:8mv7ta0k0
>>49
「귀여운 농담인걸」하며 훈훈해졌다가 문득,
「설마 진심으로 하는 소리는 아니겠지?」하고 아주 조금이지만 불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