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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qpr 선수들 멘탈관리 해주고
개인플레이에 너무 치중하는 친구들에게 팀워크를 강조하고
공미수의 조화를 이끌어내야하는 역할인데
카리스마가 부족해서 그런건지 qpr애쉐키들이 말을 안쳐들어서 그런건지, 지성이형이 착하게 별말 안해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주장이라는 자리는 뭐랄까.. 좀 칸토나 처럼 "시발 대들면 존나 개쳐맞을줄알아" 이런 포스를 내뿜어서 알아서 고개숙이고 잘 따르게 만드는 카리스마가 있든가
지단같은 플레이를 보여줘서 별말안해도 애들이 귀기울이고 열심히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왠지 qpr애들이 "지성이형 열심히는 뛰는데 형은 뭔가 주장감이아니야. 내맘대로할랭~"
이런식으로 플레이를 하는듯..
결국 남은방법은 호날두도 깜놀한 바지속에숨겨둔 비밀병기를 꺼내야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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