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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17768
    작성자 : 그냥살지
    추천 : 29
    조회수 : 3970
    IP : 182.210.***.186
    댓글 : 1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2/16 13:49:47
    원글작성시간 : 2011/12/16 00:06:19
    http://todayhumor.com/?humorbest_417768 모바일
    중산남님께 답변 + 음악용 컴퓨터 세팅에 대한 개인적인 잡설.

    안녕하세요?

    30대에 접어든 직장인이고, 취미정도로 밴드랑 음악작업을 간간히 하고있는 오유 반눈팅족정도 되는
    그냥 흔한 대한민국 직장인입니다 ^^;;

    악기는 이것저것 다루지만, 메인 악기는 베이스기타와 드럼 정도 되겠습니다. 드럼은 현재 재즈밴드에서
    활동중입니다만, 아마추어팀이기 때문에 메이저 무대같은데서는 볼일이 없겠군요 ^^;; 

    눈팅을 주로 하지만, 제가 쓴 리플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명글을 올리기 위해서 잠깐 글 + 정보가
    될만한 경험담을 써보자 합니다. 리플 질러놓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퇴근해서 뒹굴거리다가 리플을
    보고선.. 해명이 필요하겠다..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처음 컴퓨터를 접한 것은 초등학교 시절 8086XT 였습니다. 삐빅거리는 사운드에 HDD는 30메가 짜리였고, 
    HD 플로피가 아닌, SD 플로피 디스크만 인식이 가능했던, 그런 컴퓨터에서 오락을 처음 하면서 컴퓨터를
    접했습니다.

    그후 486 -> 펜티엄 -> 셀 -> 투알셀 -> 팔레 -> 윈저 -> 페넘 -> 샌디브릿지(현재 사용중) 을 거쳐왔고, 
    사운드카드는 옥소리-_-;; 사운드카드로 시작해서 야마하, 크리에이티브, 사운드트랙, 오디오트랙, ESI 등
    다양한 놈들을 거쳐왔네요. 

    위의 중산남님의 대답도 일리가 있는 것이, 사실 사운드카드에 따라서 "음질"은 별로 차이가 안나지만
    "음장" 등의 차이가 납니다. 디지털 신호를 디코딩하는 칩셋의 차이에 따라서 귀에 들리는 소리가
    확연히 달라지게 되지요, 하지만 디지털 아웃을 받아 똑같은 디코더를 거치면 이론상 세상의 모든 사운드
    카드에서는 같은 소리가 나게 됩니다 ^^;; 디지털 디코더 등이 없으신 분들 중, 외장 사운드카드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적어도 10만원대 이상의 놈들로 가는것을 추천합니다. 그정도 되어야, 고급 
    칩셋에, 노이즈 등의 대비등이 잘 되어있으며, 여러가지 프리셋이 된 설정된 음장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담으로 저는 그냥 아무런 세팅되지 않은 소리를 믹서에 연결하여 믹서에서 세부적인 
    설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 장비는 여러가지이지만, 동일한 소스에서 나온 소리는 
    모두 같은 소리가 나오도록 세팅되어있지요, 왜냐면, 데스크탑에서 작업한 음악이나, 맥북프로에서 
    작업한 음악이나, 그 결과물을 핸드폰에 담아서 나오는 소리나 비슷하게 들려야 하거든요 ㅎㅎ

    따라서 저는, 적어도 몇만원대~10만원 이하의 외장사운드카드를 통해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기는
    사실상 힘들다는 개인적인 소견을 가지고 있는 바, 위의 리플을 달았고, 뭐 저와 다르게 귀가 매우 
    민감하신 분들은 다른 의견을 가지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사운드의 디코딩 칩셋과 스펙, 그에따른 세세한 변화 등의 벤치마킹이나 분석 자료가 있으신 
    분들은 리플로 자료링크나 해석좀 부탁드립니다 ^^; 그쪽에는 관심이 별루 없어서 ;; 

    여기까지는 리플에 대한 개인적인 변명이였고, 음악작업을 위한 PC와 하이파이 피시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어떤 컨셉을 가지고 세팅해 나가야 할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일단 전제로 두어야 하는 것은, 적어도 몇백~몇천만원짜리 스피커 시스템과 방음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글을 읽으실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는 그정도까지 가지 않았기 때문에 --;;

    1. 하이파이PC

    사양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가형 샌디 + 내장브가면 충분합니다. 단 초고화질 동영상
    감상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외장 브가를 하나 달아주면 좋겠지만, 적어도 DVD 동영상 재생은
    샌디의 HD3000 으로도 충~분 합니다. 

    하이파이 PC 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그라운딩과 안티팝 등입니다. 컴퓨터를 켜고 끌때 
    퍽 하는 소리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 우퍼기능이 좋은 스피커스시스템에서는 온오프의 팝이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10만원대 이상의 사운드카드나 오디오카드에서는
    Anti-POP 설계가 기본적으로 들어가있습니다. 전원을 켜고 끌때 퍽 소리가 나는것을 기기 수준에서
    차단하는거지요. 이건 기본입니다. 

    세상의 모든 전기기기들은 전파방해를 받습니다. 스피커 중에서 컴퓨터를 꺼도 라디오 잡음이
    잡히는 스피커가 있다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단지 정말 재수없게 오래된 건물등에서 건물 전체에서
    저주파 라디오 신호를 잡아서 전기선을 타고 스피커에 흘러들어와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건 정말 답이 없어요 -_-;; 이사가세요 .. 

    그라운딩 처리는, 잡전파등을 건물등에 접지시켜서 흘러나가도록 하여, 스피커시스템에 그 소리가
    스며들지 않도록 하는 조치입니다. 간단한데요, 본체에 전도되는 전기선 하나를 부착해서 수도관이나
    가스관 등에 슬적 접지시켜두면 됩니다. 아니면 벽등에 시멘트 있는부분에 해도 되는데, 이건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방법이 금방 나오니 찾아보세요, 제가 가지고 있는 외장오디오카드는
    Firewire 형식인데, 오디오카드 자체에 그라운딩처리를 할수있는 단자가 제공되어 있습니다.
    제껀 저렴한 편입니다 ^^;; 30만원도 안하는 놈이니 ( -_);;

    2. 음악작업용.

    음악감상용이 아닌, 미디작업용 컴퓨터라면, VGA 쪽은 중급정도로 맞춰주시면 좋습니다. 
    애꿎은 곳에 시퓨소모가 안되도록 ^^;; 그리고 램과 하드, 시퓨를 넉넉하게 맞춰주시면 되는데...
    이것은 전적으로 사용하는 VSTi 의 양에 달려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 때문에 맥으로 넘어오게
    되었어요, 정품으로 이것저것 구매하려면 몇백이 들고, 게다가 어둠의 경로로 구한것들을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면, 시스템이 베베 꼬이기 시작하는데다가, win7 에서는 정품이던 크랙이던
    작동안하는 놈들이 슬금슬금 나오면서 아오.. 맥에서는 70만원짜리 로직 하나면 끝 아 좋다! ) 

    제가 처음 미디작업을 했던 컴퓨터는 486에 8메가 메모리 달려있는 놈이였습니다. 사운드카드의
    내장 GM 미디음원과 XG 미디음원을 이용해서 작업했고, 시스템 요구사양이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그때 정말 가지고싶었던 야마하 외장모듈을 지금 한개 가지고 있는데, 당시 100만원이 넘던 놈이
    지금 똥값된거 보면 세월이 많이 흘렀음을 ^^;;;; 

    그리고 당시 꿈의 미디외장모듈이였던 사켄88은 지금은 노래방 기본 내장미디장비이지요 ^^;; 

    즉 컴퓨터 사양은, 사용할 VSTi 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되고, 기본적으로 큐베이스 + 하이퍼소닉
    정도의 조합이라면, 샌디 듀얼코어 + 램 4~8기가 정도면 충분합니다.

    저의 사양은
    샌디 2500 + 램 12G + GTX460 
    입니다. 나머지 부품이야 필요한만큼 달면 되니깐 ;;; 

    중요한 부분은, 오디오카드입니다. 레코딩단자로서, 인풋과 아웃풋의 개수가 몇개인지를
    잘 파악하고, 인아웃 스펙을 잘 봐야 합니다. 저는 2in 4out 규격을 사용중입니다.
    레코딩 스펙이 24/96으로 기억하고있는데요, 시디음질정도의 출력인 44100mhz/16bit 정도는
    그야말로 사카스펙입니다. ㅎㅎ 오디오카드는 레코딩 스펙이 꽤 좋아요. 그리고 그것에 따라
    가격이 좌우됩니다. 일단 사카는 감상용이고, 오디오카드는 레코딩용이지요 ㅋ
    그리고 음악용 오디오카드라면, ASIO2.0 규격을 반드시 지원하는지 확인하셔야 되는데...
    대부분의 음악작업용의 제품이라면, 기본중의 기본으로 지원하게 되니깐 그부분은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제가 10년 전 쯔음에 스튜디오에서 앨범 녹음을 할 일이 있었는데요, 그때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던 시스템이, 펜티엄 700 급의 시퓨를 두개 꽂아놓은 서버컴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스펙이 한참 딸리는데, 그런 스튜디오에서 앨범녹음작업이 잘 이루어졌었습니다. 미디작업
    자체는 486에서도 가능합니다만, 오디오트랙이 몇십채널 넘어가고, 실시간 효과 주면서 그걸
    모니터링하려면, 시스템 요구사양이 점점 커지지요 ^^;; 

    여튼, 주저리주저리 장문의 글을 하나 남겨봅니다. 
    베스트 가는건 바라지 않으니, 추천은 하지 말아주세요~ 베오베 같은데 가면 숨어있던 전문가
    분들의 어택이 매우 많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바, 그냥 컴게에서 소소히 읽혀지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방의 지저분한 장비 및 컴퓨터 사진을 남겨놓습니다.
    모니터사진이 빠졌는데요, S-IPS 형식의 27인치 모니터를 사용중입니다. 
    한개 더사고싶어 ㅜㅜ;;; 듀얼모니터 ㅜㅜ;; 
    그냥살지의 꼬릿말입니다
    그냥 하루하루 저절로 살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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