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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17096
    작성자 : ㅁㄴㅇΩ
    추천 : 30
    조회수 : 5197
    IP : 122.101.***.198
    댓글 : 1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2/14 11:26:39
    원글작성시간 : 2011/12/14 09:30:09
    http://todayhumor.com/?humorbest_417096 모바일
    나니와 선수 임재덕 선수 경기 직후 팀리퀴드와의 인터뷰 내용
    팀리퀴드와의 인터뷰

    TeamLiquid: What was going through your head before the match with Nestea?
    TL : 임재덕이랑 게임하기전에 무슨 생각을 했습니까?
    Naniwa: I was extremely disappointed about my performance and I felt I let every foreigner down very hard with how I played, I prepared alot for every map and I barely lost and every game was very close
    나니와 : 내 경기력에 매우 실망해 있었고 모든 외국인들을 실망시켰다고 생각했었다. 난 모든 맵을 대비 했었고 내가 진 경기들은 아주 근소한 차이였다.


    Why did you probe rush in the final game? Let us know your reasons.
    왜 일꾼러쉬 했음?
    My mindset was broken after the game against MMA, I left my booth and just thought about all that happened for 30 minutes before it was my turn to play again, I thought there is nothing at stake since neither me or Nestea can advance, and I know that unless I have something to play for I can't perform my best. I just felt like it wouldn't satisfy the fans at all with playing half hearted.
    문성원과의 경기후에 난 멘붕상태였다. 부스를 나오고 다음경기까지 30분동안 뭔일이 있었는지 생각했었다. 임재덕과의 경기로는 둘다 탈락이므로 아무것도 결정나는것이 없다고 생각했고 경기할 이유가 없었기에 내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수 없었다. 그때 나의 마음상태로써는 팬들을 만족시킬수 있는 경기를 할수 없다고 느꼈다.


    Do you think players owe fans a minimum level of effort each game? Do you believe paying GSL viewers deserve to watch a full match?
    그래도 조금의 정성이라도 팬들에게 보여야 하지 않겠슴? GSL 돈내고 보는애들한테 완전한 게임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 안함?
    As I said, with nothing at stake people can't show their best games, I dont think it would satisfy people who bought GSL viewership to see the best games in the world . And they clearly wouldn't have gotten their expectations met.
    내가 말했듯이 아무것도 걸려있지 않으면 인간을 최선의 능력을 낼수없어 그래서 GSL 돈내고 보는애들한테 최상의 경기력을 보일수없음. 물론 그들이 기대하는 바에도 미치지 못함.


    Considering the very negative responses from Korean teams, players, and media, do you regret what you did? Would you have done it differently if you could do it again?
    한국 프로팀, 선수, 언론이 널 열심히 까는데 후회하지 않음? 다시 기회가 있으면 다르게 할거임?
    If I could do it again i would just 4 gate and then people wouldnt have complained, this is no different from what Stephano did against Cloud at Dreamhack [Note: After going 0-2 and being eliminated from his group, Stephano went for two very early pool builds against Cloud. Stephano's match against Cloud had ranking implications for other players in his group], People are just hating because it's me who did it.
    다시 기회가 있다면 아마 4차관했을거야 그럼 사람들이 불평하진 않겠지. 이건 스테파노가 드림핵에서 클라우드한테 했던거랑 다르지 않음. [스테파노가 2패로 탈락확정. 클라우드한테 빠른 못 빌드 시전. 그 결과는 다른 조 선수들에게 순위결정 영향을 미침.] 인간들이 날 까는 이유느 그냥 나라서 까는거임


    Do you have any words to say to your team, fans, and Koreans?
    니 팀, 팬, 한국인에게 할말?
    I am very sorry for upsetting people like this, I did what I did because of reasons I explained, I dont have anything more to say to fans or my team, what I said should explain it. Koreans need to stop making such a big deal out of everything , it's going ridiculously far to say that I dont deserve to be called a progamer and such for this kind of thing.

    너희들을 실망시켜서 미안해. 난 위에 말한 이유로 그렇게 행동했고 팬이나 팀에게 더 말할건 없음. 한국인들은 이런걸로 크게 일을 안별렸으면 함. 내가 프로게이머로 불리면 안된다느니 정말 어처구니 없음.

    3줄 요약 ;
    문성원 선수 경기 이후 멘탈붕괴 상태였음
    탈락이 확정된 상태라 제대로 하고 싶지 않았슴
    그리고 이런일로 일 크게 만들지 말았으면 함

    물논 네이버 모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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