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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중순~2011년 하순즈음 까지.
이전그림들과 달리 짧은시간에 마음가는대로 그린 조그만 조각 그림들이에요.
보시는 분들도 부담없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독립해서 친구들과 살때 빵돌이 하며 그렸던 만화예요.
이때 남은빵 매일같이 얻어와서 삼시세끼 빵 먹으며
제 인생에 빵중독이라는 헬게이트가 열림...
요정이나 산타 엄청 좋아해서.
EBS에서 해줬던 잠요정 나오는 만화 덕분에 지금도 잠요정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같은 야행성 사람들 담당 잠요정은 얼마나 피곤할까요. 매일 야근해야 되고..휴.
근데 붕어모양 빵은 그냥 붕어빵이 최고~
검정치마 들으며.
동백꽃 그리고 싶어 그렸던거.
소니엔젤 인형 보고. 타투나 문신이란 소재도 참 좋아해서.
이건 맥도날드 해피밀 마루코 열쇠고리 보고.
맛있는 인생~행복한 인생~0 .0
자전거 사고싶어서 그렸던거랑
빵돌이 일에 대한 회의감에 그렸던 조각그림.
청사과 엄청 좋아하는데 올해는 아직 못먹어봤어요.
좋아하는 빈티지 인형을 모티브로 그린거예요.
요즘도 자주 쓰는 소재네요.
이전 그림들이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놀랐어요.
그림 봐주시는 분들 추천해주시는 분들 의견 주시는 분들 모두
진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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