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케이블 범죄수사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작가?감독?연츌??편집???
부분에서 항상 조금 아쉽습니다
그건 바로 범죄자의 과거트라우마???같은 부분을
회상하는 겁니다.
흠 저는 그부분이 꼭 필요한가 라는 부분을 항상
홀로 떠올립니다
부모에게 받은 학대를 받아 이렇다
두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1.사회에 이런 아이들있을수 있다 주변에 관심을 갖구
사랑을 베풀어 미래 범죄를 예방하자!!!!
2. 아 이살인범이 이래서 살인을 하는구나...??
어렸을적 학대 받구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다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자라는과정중에 누군가의 따듯한 애정을 받아
정삭적으로 사는건가요??? 라는 의문점이 듭니다
그리고 둘째 동기에 대한 공감???
무차별적인 살인 범죄의 행위 이유???
특히 이부분이 가장 혐오스럽습니다
저는 살인점 입장 과거 동기 하나도 안궁금하고 알고싶은
마음이 추호도 없습니다 그냥 하루 빨리 사형시키고
싶을뿐 범죄물들이 전부다는 아니지만
오ㅐ 이런 살인범들의 과거 그런 부분들을 조명하는지
이해가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