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아산지회 박모 사무장이 자결한 상태로 발견되었다. 중요한 일정이 있었는데도 연락이 안되어 노조에서 집으로 직접 찾아갔는데 시신으로 발견된 것. 노조에서 정확한 자결 시점과 유서 등을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후 계획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아.....더이상 죽음은 없길 바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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