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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1448
    작성자 : LongBeach,LA
    추천 : 182
    조회수 : 20998
    IP : 124.55.***.131
    댓글 : 11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0/14 20:05:10
    원글작성시간 : 2010/10/14 13:56:16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1448 모바일
    ㅇㅇ님 외 제 글 볼때마다 알바이야기만하는분들 봐주세요
    관심병환자? 

    제가 15일만에 여자꼬시는법 이라고해서 재밌는 유머글 올렸는데

    항상 말도 안되는 이야기만 하고 뭐라 하더라

    저 진짜 억울해 죽겠네요.

    뭐때문에 낚시? 글 올리는거마다 

    "알바 어떻게됬어요?" "왜 낚시질하고 튀냐?"  "알바..어쩌구저쩌구

    아이디 바꾸고 잠적했다고요?

    하..


    해리포터가 머리 흉터에대하여 사람들이 자꾸자꾸 묻죠.
    한사람이 물어보면 대답해줄수는 있습니다.
    만나는 사람 사람 사람 사람 사람마다 ,물어보면, 그리고 한얘기 되풀이하고 되풀이하고
    진짜 지겨워서 아무도 못알아보게 바꿨습니다.

    근데 어제 헤르미니라는 분이 제가 올린 글에 또 아이피 추적을 하셔서
    알바 후기도 안올리고(ㅡㅡ?) 잠적하냐 ...

    진짜 짜증 폭팔할거같았습니다.

    제가 알바했던 이야기 , 해서 한다고 해서 올려드렸고, 
    후기는 귀찮아서 쓰지도 않을라고 했는데, 

    오유분들이 궁금해 하시길레 장장 7번에 걸쳐서 A4용지 7장 분량의
    후기를 써서 드렸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후기는 
    http://todayhumor.co.kr/board/search_view.php?table=bestofbest&no=40496&page=1&keyfield=name&keyword=%BF%A4%BF%A1%C0%CCCA&search_table_name=&

    이게 다네요.


    아이디를 삭제했는데 ,누가 제 사칭을 하길레, 아이디 엘에이CA로 만들어서
    해명글이며, 후기며 전부다 올려드렸습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제가 낚시를 했다, 구라를 쳤다 하면서 인증을 하랍니다.
    알바비 505만 7천원 받은거 보여드렸습니다.
    세금공제 계산은 주최측에서 확실하게 계산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랬는데, "기업도 아니고 대학교 연구측이 그정도의 알바비를 줬다니 말이안된다."
    대체 어쩌라는겁니까? 대학교 연구원들 돈없는지 있는지 제가 어떻게 압니까?

    그러니까 상식적으로 대학은 돈이 없으니까 그렇게 알바비를 줬을리가 없다.
    그리고 뭐? 알바비가 계산에 안맞는다.. 어쩐다
    제가 어떻게아나요? 세금계산 주최측에서 알아서 했다고  설명해드렸습니다.

    추천 비로그인으로 딱1개 박혀서 오유에 있는거,
    일전에 실험참가 전에도 제가 여동생이랑 남동생이 있다고 언급해드렸습니다.


    추천 "1"개에 대해서 제 여동생이 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고등학생 여동생이 오유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아니 나보고 진짜 어쩌라는겁니까? 진짜 미치겠네
    어떻게 해명을 하고 하고 해도, 또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아니 알바해서 재밌는 경험 이야기해주고 궁금한점 ㅅ귀찮지만 많은분들이 기대해왔으니까
    후기까지 빽빽하게 수십장에 걸쳐서 나눠 올려드렸습니다.

    근데 시1발 인증하라고 통장액 관련해서 노동청에가서 어쩌고 저쩌고 ㅡㅡ
    노동청까지 갔다오라고요 

    진짜 미치겠네, 나보고 진짜 어쩌라는거에요 대체?
    여동생한테 내 알바당시에 오유에서 추천 눌렀다. 라고 영상자료 인증하고 
    알바 참가자랑 연구원들이랑 인터뷰라도 해서 녹취자료라도 인증해야합니까?


    505만원이 위조.. 아니 내가 진1짜 할짓없어서 505만원으로 친구통장으로 내통장에 입금하나요?
    그거 사실확인여부위해 노동청에 갔다오라고요?

    아니 님 후기 못읽었으니까
    그 인터넷에 퍼진 글 다 뒤져가지고 하나하나 3000자 분량 글들 다 찾아와야합니까?

    나보고 대체 어쩌라는거에요
    "고등학생  여동생이 오유를 한다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
    진짜 어떻게 하면 님들을 만족시켜줄수있습니까 ?
    "대학교 연구원 단체가 그렇게 알바비를 많이줄수 있다는 재력이 상식적으로 말이안된다"

    아니 그럼 나보고 어쩌라는거에요
    알바했다고 글올리고 하도 글마다 그이야기만 하고 캐물어서
    진짜 첨앤 아 그래도 오유사람들 기다리고 있으니까 후기도 뺴곡히 채워서 보여주자.
    해서 올렸어요

    자꾸 의심하는 분들때문에, 아무리 인증을 하고 해명하고 설명해도
    믿지못하는걸 어쩌라는거에요

    동생이 오유에 추천박았어요. 로그인 안했잖아요 제가 그거 여동생이 한거라고 했어요
    근데 고등학생이 오유하는게 말이안된다 ㅡㅡ? 아 진짜 
    그럼 여동생이 녹취자료라도 만들어줘야합니까?

     아이디 그래서 바꾸고 오니까, 아디 바꿔서 뭐가 어쩌고 ...
    관심병종자에 미친놈이라며 신상캐대고 , 아이피 추적하고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거에요? 아무리 닉네임 바꿔도 바꿔도, 아이피 추적해서
    알바어떻게 됬냐, 왜 닉넴바꾸고 도망치냐.. 

    관심병때문에? , 사람들이 저가 LA캘리포니아라는 사실을 좀 몰라줬으면해서
    아이디 닉네임 바꾸고 바꾸고 바꾼겁니다. 눈에 안띄고 조용히 그얘기 듣기싫어서

    근데 대체 나보고 뭘 어쩌라는거에요? 자살이라도 하길바라는거에요? 미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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