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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41407
    작성자 : 간서치
    추천 : 179
    조회수 : 32431
    IP : 121.128.***.175
    댓글 : 13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0/10/13 21:01:37
    원글작성시간 : 2010/10/12 22:47:1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1407 모바일
    한국인들에게 잊혀진 두 정기
    1. 이정기

     이정기는 신라가 삼국전쟁에서 승리하고 한반도를 통합한 뒤에 활동했던 인물이다. 그는 고구려 출신으로 당에서 관직을 지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당 문헌에 따르면 이정기가 자신의 지역에서 징수한 세금을 당나라 중앙정부에 내지 않았다고 전하고 있다. 지방관리가 세금을 내지 않는다는 것은 중앙정부의 통제를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즉 하나의 독립된 형태의 국가를 다스렸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정기 번진세력의 중심지역인 중국 청주시는 당나라의 번성했던 도시 중 하나다. 청주시지의 기록에 의하면 이정기의 군대는 병력 10만명에 달했고 그 주위의 번진세력이 그를 몹시 두려워 했다고 한다.

    당시 이정기의 통치면적은 신라의 영토보다 넓었다. 인구수 또한 540만명에 달해 중국내의 번진세력 가운데 가장 큰 세력이었다. 청주를 중심으로 한 이정기의 관할지역은 주변 15개주에 달했다. 더욱이 그가 다스린 영토는 당나라 조정으로부터 관리를 위임받은 땅이 아니다. 이정기가 군사력으로 전투를 통해 확보한 영토인 것이다.

    이정기가 절도사가 된 것이 765년. 668년에 고구려가 패망한지 1백여년이 흐른 후이다. 이미 1백여년 전에 망해버린 나라의 후손이 어떻게 이렇게 강력한 세력을 구축할 수 있었을까. 

     8세기 당나라 최대의 반란을 일으킨 안록산은 절도사가 된 뒤 그 세력을 키워 755년 대대적인 당나라 공격에 나선다. 그때 이정기의 나이 23세. 당나라 평로군의 군인이었다. 당나라 조정으로부터 안록산의 반란군을 토벌하라는 명령을 받은 평로군은 이정기의 지휘 아래 발해만을 건너 등주로 향한다. 그때 그의 군사 중 대부분은 고구려 유민이었다.

    안록산의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군사력을 장악한 이정기는 평로치청절도사의 자리에 오른다. 당나라 조정에서는 막강한 군사력을 거느리게 된 이정기가 반기를 들고 일어날 것을 우려해 절도사 이외에 해운압발해신라양번사의 작위를 내린다. 이것은 당나라 조정이 바다를 통해 이루어지는 발해, 신라와의 외교업무를 이정기에게 맡겼다는 뜻이다. 이후 20여년간 발해와 신라의 사신단이 활발하게 중국을 오고 갔는데 이 업무를 모두 이정기가 관장한 것이다. 이정기의 세력은 이제 중원 대륙을 벗어나 발해와 신라, 일본에까지 이르렀다. 8세기 후반 동아시아 국제 무역의 중심은 이정기였던 것이다. 

    이정기의 독립왕국은 국제교역뿐 아니라 자체생산력으로도 큰 부를 획득했다. 이정기가 다스리던 산동성 일대는 곡물생산량이 당나라 전체 생산량의 10%이상을 차지하는 중국내 가장 비옥한 영토였다. 더욱이 중국 동쪽 해안가를 따라 거대한 염전이 조성돼있었다. 당시 소금은 황금에 비유될 정도로 귀한 특산물이었다. 따라서 당나라 전체 소금생산의 절반이상을 차지한 이정기는 이를 통해 막대한 부를 쌓아가게 된다.

    그의 점령지역 중 밀주 체주에선 소금이 생산되고 해주와 연주 기주 등지엔 철과 동이 풍부했다. 체주 복주등에서는 당나라 전체 생산량의 30%가 넘는 비단이 생산됐다. 당나라의 주요물산을 이정기가 장악해버린 것이다.

    그런데 당나라의 대외관계에 변화가 일기 시작한다. 먼저 신라가 당나라에 보내는 공식사절의 수가 줄어들었다. 양국간의 특별한 마찰이 없었다는 점을 놓고보면 이건 분명 이정기가 당의 외교관계를 차단하기 시작했다는 증거다. 이정기가 서서히 당나라 조정에 맞서기 시작한 것이다.

    이정기는 당나라 수도인 장안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운주로 근거지를 옮기고 대대적인 전쟁준비를 시작한다.
    그는 왜 수도를 옮겼을까. 운주는 당나라 수도와는 직선거리로 아주 가깝다. 이정기의 목표는 당나라 수도였던 것이다.

    이정기가 운주로 근거지를 옮기자 당황한 당나라 조정은 성을 쌓고 방어태세에 들어갔다. 이정기는 10만 대군을 모아 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이정기는 성덕절도사 임명과정에 개입해 이유악을 절도사에 임명하라고 당나라에 요구한다. 이것은 당나라 황제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었다.

    당나라 조정에서는 전군에 용교와 와구를 반드시 사수하라는 명령을 하달한다. 이 곳은 지금 수백년에 걸친 토사의 유립으로 강이 사라져버렸지만, 대운하가 개통된 이후 중국 남부의 식량을 북부에 제공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지역이었다.

     이정기의 군대는 강을 따라 남하해 먼저 서주의 운하를 공격했다. 빠르게 서주를 장악한 이정기의 군대는 그 여세를 몰아 용교 부근에 집결해 들어갔다. 용교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이정기의 군대와 이를 막으려는 당나라 군사들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그러나 이정기의 군대는 당나라 군사들을 격퇴시키고 장안으로 들어가는 두 개의 물길, 즉 서주와 용교의 운하를 점령한다. 그리고 당나라 장안과 낙양은 큰 혼란에 빠져들었다. 식량과 물자가 공급되지 않는 경제 대공황 상태가 벌어진 것이다. 물가는 뛰었고, 당나라 조정은 식량을 구하려는 백성들을 통제할 수 없었다. 당나라 최대의 위기였다.

    이렇게 운하를 손에 넣은 이정기에겐 대대적인 장안 공격만이 남았을 뿐이다. 그러나 막바지 전투가 한창이던 여름, 뜻밖의 일이 발생한다. 이정기가 갑자기 병사한 것이다. 병명은 악성종양. 이정기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전세는 역전되었다.  

     이정기왕국은 중국내 물산이 풍부한 경제의 핵심지역을 모두 손에 넣었고, 운하를 장악함으로써 중국 경제를 좌지우지하기도 한다. 더욱이 바다를 통해 발해와 신라, 멀리 일본까지, 외교와 무역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8세기말 동아시아에서 가장 위력적인 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819년. 헌종의 대대적인 침공을 막아내지 못한 이정기의 왕국은 55년이라는 짧은 역사를 마감하고 만다. 중원대륙을 호령했던 이정기. 그는 패망한 나라의 이름을 150년간 연장시킨 마지막 고구려인이었다. 


    2. 백정기

    4월29일은 상하이에서 윤봉길 의사가 `훙커우 의거'를 일으킨 날이다. 매년 이날이 되면 윤봉길의 `거룩한 뜻'을 기리는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난 윤의사를 기리면서도 백정기란 인물을 빼놓지 않고 되새긴다. 백정기가 누구인가. 아마 몇년전 개봉됐던 영화 `아나키스트'의 상징인물이라고 얘기하면 쉽게 이해가되는 인물이다. 항일 운동사에 대표적인 아나키스트, 저격수, 바로 그가 백정기열사이다.

     그런 그가 `윤봉길 의거'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백정기와 윤봉길은 그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일본군을 노리고 일을 준비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소속이 달랐다. 엇갈린 두사람의 운명을 재구성해보자.
     
     1930년대 상하이에는 여러 갈래의 독립운동 세력이 활동했다. 대표적인 것이 김구가 이끄는 임정과 한인애국단이었고 다른 하나는 정화암이 이끄는 남화한인연맹이었다. 말하자면 윤봉길과 백정기는 두 단체에서 뽑은 1932년 4월29일의 대표선수였던 것이다.  일본군이 거행한 `천장절 겸 전승축하대회'는 무슨 행사인가.  1931년 7월 만보산(萬寶山) 사건으로 대륙침략의 야수를 드러낸 일본은 그해 9월 만주사변을 일으키고, 결국 다음해 2월 상하이 사변을 자행한다. 상하이사변은 대륙침략을 중국 본토의 심장부에서부터 본격화하려는 일제의 계획으로 현지를 근거로 하는 장치중(張治中) 근위부대와 공산당 19로군의 완강한 저항을 받았다. 하지만 끝내 일본의 승리로 돌아갔다.

     사기가 오른 일본군은 일본왕의 생일을 맞아 대대적인 축하행사를 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 행사는 상하이에서 활동하는 우리 독립운동가들에게도 `좋은 기회'였다. 정화암은 자신의 책에서 `이 조국 "오만무쌍한 일본의 기를 꺽어 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주고 우리의 민족정기를 보여주겠다는 우리의 결심은 대단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때 중국에 있던 독립운동가라면 어느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윤봉길과 동시에 거사 준비에 착수한 백정기는 프로선수 답게 철저하게 준비해나간다. 한방에 행사장을 쑥밭으로 만들 폭탄을 준비하고, 행사의 식순도 완전히 파악했고, 행사장 지리도 눈을 감아도 알 정도가 됐다. 그리고 행사장에 마음놓고 들어갈 출입증도 잘 아는 중국인 동지가 구하기로 돼있었다. 

     백정기는 윤봉길보다 `빠른 거사'를 기획했다. 윤봉길은 그날 오전 11시 이후로 거사시점을 잡았다. 이는 행사장에 나올 외교관이나 일본군과 무관한 귀빈들이 퇴장한 뒤 일본군만이 모인 시점에 폭탄을 터뜨리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백정기는 이보다 빠른 시간을 택했다. 일본인 이외의 다른 외국인들이 피해를 보는 것은 미안하지만 조국을 강탈당한 조선민족의 기개를 보여주는 마당에 그런 것까지 고려할 수 없다는 판단이었다. 물론 경쟁단체보다 먼저 일을 성사시키자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런데 백정기에게 문제가 생겼다. 만반의 준비를 하고 거사 당일날 행사장 주변에서 출입증을 가져온다던 중국인동지를 기다렸으나 끝내 중국인은 오지 않았다. 예정된 시간이 지나가고 말았다. "절호의 기회를 날리는구나"하면서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훙커우 공원을 뒤흔든 폭파소리가 들렸다. "아, 나 대신 다른 조선인이 일을 성공했구나. 틀림없이 임정측 한인애국단원이 했을 거야"라고 중얼거리며  백정기는 서둘러 몸을 숨겼다. 
     윤봉길은 거사 후에 도망가려 하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면서 현장에서 체포됐다. 하지만 당시 상하이 상황을 잘아는 일본군은 `이번 일은 반드시 백정기가 관련됐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백정기를 잡으려 백방으로 추격했다. 그 정도로 이 방면에서 백정기는 그야말로 프로였다. 임정의 김구도 물론 예외는 아니었다. 모두들 기나긴 피난길에 오르게 되는 것이다. 특히 상하이를 근거로 하는 남화연맹은 결정적인 타격을 입게된다. 

     정화암의 회고 등으로 나중에 밝혀진 일이지만 윤봉길은 당시 백정기 만큼 치밀하지 못했던 것같다. 백정기가 출입증을 구하려고 애를 쓰고 있을 때 김구와 윤봉길은 도시락으로 위장한 폭탄과 물통으로 위장한 폭탄을 들고 들어가서 거사하고, 못들어가면 행사장 근처에서 폭탄을 터뜨리면 되지 않겠는가, 하는 단순한 계획을 짰다고 한다. 어떤 일이든 이번 행사를 작살내면 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하던 측은 거사에 결국 성공한 것이다. 반면에 완벽한 계획을 추진했던 백정기는 행사장에 입장도 못하고 후일을 기약한 것이다. `전쟁끝에 치르는 중요한 행사, 그것고 천황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이니 얼마나 경비가 철저할 것인가'를 지레 짐작한 백정기와 정화암은 너무 복잡했기 때문에 일을 성공하지 못했다. `역사는 단순한 자가 일을 낸다'는게 무슨 말이겠는가. 

     만일 백정기에게 어찌됐든 출입증이 주어졌다면 그날 폭탄투척은 그가 먼저 했을 것이다. 그러면 매년 4월29일은 `윤봉길 의거 기념일'이 아닌 `백정기 의거 기념일'이 됐지 않았을까. 역사는 `거사를 성공한' 윤봉길만을 기억하는 것인가. 백정기는 그의 활약상에 비해 너무나 잊혀진 존재가 돼버렸다. 한때 중국 국민당의 거두인 장제스 마저 암살대상에 넣었던 프로 저격수 백정기, 그는 매년 4월29일 지하에서 어떤 생각을 할까.백범선생은 광복후 윤봉길과 이봉창(두분 다 한인애국단원임) 과 함께 백정기 열사의 유해를 조국으로 봉환했다. 3의사의 유해는 지금 효창공원에 모셔져있다. 경쟁단체의 행동요원인 백정기 열사를 모셔온 김구 선생의 `폭넓은 사랑'을 느낄 수있는 대목이다.
     

     얼마전 베스트에 올라온 이회영의 자료를 봤습니다. 그런데 이회영과 함께 아나키스트 활동을 한 백정기 의사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자료를 찾아 올려봤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이 구파 백정기 의사입니다.
    간서치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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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7 법난 100인위원회 10분위 분배율 10분위 소득배율 10월혁명 1907 평양대부흥운동 1945년 0시 1급 가격차별 1세대 인권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혁안 2급 가격차별 2세대 인권 2월혁명 386세대 3급 가격차별 3불정책 3세대 인권 3의 법칙 4대 경제의혹 5.18 광주 민주화 항쟁 5분위 소득배율 6.25전쟁 6단계 분리 6일전쟁 7.4남북공동성명 70인역 성서 7공주 8.3 사채동결조치 87년체제 88만원 세대 97년체제 AP B/C BBC BTL BTO CA CEO DNA ELN ENG카메라 F-MRI FARC FTA g HPA IMC IMF KFC Launch window LG LMG 시험 LPG LTTE MD MIT MPAA MPDAA MS NC-17 NL NSC ODA OECD OS OTC pan PC PC통신 PD PDB PD수첩 PD저널리즘 PERC PG PG-13 PISA PLO POS시스템 PUST 모델 R R-복합체 SAT sb SDI Sincerly yours sk SM SM시험법 SNP SPAM SS st SY44 T.U TGIF VIP 마케팅 X자 구도 X파일 가격 가격차별 가격할당제 가계소득 가공의 진실 가네다 후미코 가능성 패러다임 가능세계 가다머 가락동 가룟유다 가리타니 고진 가미다나 가변자본 가부장 가부장성 가부장제 가산산성 가상칠언 가소성 가스냉장고 가시성 가십 가야트리 스피박 가용성 휴리스틱 가이아 가임기 가족노동 가중평균 가처분소득 가치 가치판단 가타리 각성 각인 각하 간대토양 간디 간접세 간첩 간헐적 강화 간화선 갈륨 갈릴레이 갈색지방세포 감사 감자 감정에의 호소 갑자년 구상 값비싼 신호이론 강금 강금실 강기웅 강남좌파 강변칠우 강선흔 강세황 강의석 강자와의 동일시 강제 실시 강한 핵력 개념 개념상 개발독재 개방형 개별자 개봉동 개상 개성공단 개인 개인주의 개인주의적 인권 개입주의 개체 발생은 계통 발생을 반복한다 개체군 개헌 개혁 개화 객관적 관념론 객차 갤브레이스 갯배 거래비용 거래적 리더십 거미 거버너빌리티 거울 뉴런 거울단계 거주이전의 자유 거지 거창양민학살사건 건강 건대사태 건성 익사 걸태질 걸프 증후군 검사 검은 회화 검찰 게니우스 게르니카 게릴라 게릴라전 게슈탈트 전환 게임 게임이론 격침흔 견벽청야 결과론적 정당화 결핍 모델 결합원가 겸애 겸영금지 경계 경교 경교장 경국지색 경기 경무대 경비계엄 경상도 경상소득 경성제국대학 경시수학 경영임원 경쟁 경제 경제발전 경제성장 경제성장률 경제이성 경제적자유주의 경제주의 경제학 경찰 경평 축구대회 경합성 경험론 경험주의 경험판단 경호실 계급 계급운동 계명성 계몽 계몽사상 계보학 계속비 계수조정소위원회 계엄 계열사 계절적 요인 고고학 고교등급제 고교야구 고교평준화 고국 고노담화 고대사회 고독한 군중 고등법원 부장판사 고딕 고딘디엠 고레스 고려 고령화 고립주의 고맥락적 커뮤니케이션 고명 고모라 고바우 영감 고배 고부 고상한 야만인 고상황문화 고야 고엔트로피 사회 고영복 고용 고용률 고우영 고자 고전 고전역학 고전파 고전학파 고정자본 고정환율제 고종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고추 고추장 고향 고흐 곡마단 곡물 메이저 곡비 골드러시 골렘 골상학 공간 공간접근학 공감착각 공공디자인 공공임대주택 공공재 공관복음 공교육 공급 공동체 공동체 자유주의 공동체운동 공동체주의 공리계 공리주의 공부 공산당선언 공산주의 공시성 공약 불가능성 공용어 공유지의 비극 공익 공익의 이론 공자 공적인물이론 공적자기의식 공정무역 공정성 공중 공직선거법 공진화 공진화 군비경쟁 공짜 점심은 없다 공태 공포심 공화국 공화정 공화주의 공황 과도학습 과두정 과두제의 철칙 과시적 소비 과잉 과잉금지원칙 과잉현실 과자 과학 과학고 과학기술 과학기술자 과학기술학 과학자 과학판단 과학학 과학혁명 관계사 관계중심적 투사 관념론 관리통화제도 관문효과 관변 옥시덴탈리즘 관선변론 관악산 관용 관인 관점주의 관타나모 광고 광무 광무황제 광우병 광주대단지 사건 광주일고 광해군 광화학 스모그 괴담 교양 교원평가 교원평가제 교육 교육관료 교장공모제 교장자격증 교착어 교총 교통사고 교환 교환가치 교회 구글 구로동맹파업 구매력평가 환율 구미유학생 간첩단 사건 구별짓기 구복신앙 구성의 모순 구성의 오류 구성적 이념 구순기 구약성경 구원하는 폭력 구조본 구조사 구조주의 구텐베르크 국가 국가 유기체설 국가경쟁력 국가경찰제 국가보안법 국가사회주의 국가원로자문회의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주의 국가학벌 국경없는 의사회 국군 국군서울지구병원 국대안 파동 국립대 국립대 통합네트워크 국면사 국민 국민국가 국민소득 국민임대주택 국민회의당 국방의 의무 국보법 국보법폐지 국부론 국사 국사당 국세 국어사전 국어순화운동 국어운동 국익 국적 국정원 국제경기대회 국제중 국제학교 국회 군국주의 군대 군번 군법무관 군부독재 군사법원 군사주의 군산상고 군승제도 군인 군자 굴드 굿중패 권력 권력분립 권력의지 권리능력 권리담론 권리포기이론 권번 권역별 정당명부제 비례대표 권영호 권인숙 귀납논증 귀선유전 귀화 규범윤리학 규제적 이념 규칙 균 균류 균전제 그녀 그랑 투르 그래피티 그레이존 그리스신화 그린란드 그린카드 병사 그림 이론 근거 근거 제시의 원칙 근거 확인의 원칙 근대 근대국가 근대문학의 종언 근대성 근대종교 근대화 근로기준법 근로소득 근로소득세 근본귀인오류 근시 근평 글로컬라이제이션 금강산 금기 금리 금모으기운동 금본위제 금산분리 금융 금융실명제 금융자본 기 기각 기간임용제 기간테스 기계 기계론적 자연관 기계속의 유령 기금 기녀제도 기능적 유연성 기대 기대수명 기대승 기독교 기독교 정체 신학 기동전 기록 기민정책 기본소득제도 기본적 귀인오류 기쁨 기생 기생조합 기소편의주의 기술 기술가설 기시 노부스케 기억 기업 기업권력 기업사회 기여입학제 기원주의 기자저널리즘 기저효과 기절골 기정편향 기제류 기지촌 기펜재 기표 기피신청 기호가치 기회비용 긴자 길 찾기 이론 길마 김개남 김건우 김구 김기설 유서대필 사건 김기협 김나지움 김대중 김두봉 김밥 김봉연 김산 김성근 김성한 김성환 김수임 김영덕 김영삼 김용수 김용철 김육 김인식 김인주 김일권 김일성 김재규 김재익 김정일 김종필 김준근 김지태 김창숙 김치볶음밥 김현옥 김현욱 김홍도 김홍집 김흥국 깃발 껌 꼬마민주당 꼬뮨은 인간에 내재한다 꽁피 나경언 나눔 나무 나사렛 나세르 나일론 나주부대 나치 나치 전체주의 나치즘 나혜석 낙타 낙하산 난입 남근기 남로당 남북전쟁 남북정상회담 남사고 남성 남성권력 남성성 남성중심주의 남여 남침유도설 남한 남한 대토벌 낱생명 내나무 내부공중 내부형 내수 내신 내외주점 내포 냉각기구 가설 냉소주의 냉전 네그리 네안데르탈인 네카시즘 네트워크 과학 노근리학살사건 노기신사 노나메기 노덕술 노동 노동력 노동력 재생산 비용 노동법 노동생산성 노동소외 노동시간 노동운동 노동자 노동자대투쟁 노동전수권 노동조합 노동해방 노드 노량진 노르웨이 노마드 노멘클라투라 노무현 노벨 노블랑그 노비 노예 노예무역 노예제 노자 노출 노태우 녹비에 가로왈자 녹색 녹색당 녹색평화당 녹화사업 논리 논술 논점 일탈 금지의 원칙 논증 논현동 놀이 농악 뇌 뇌하수체 누가복음 누드 누아르 픽션 뉘렌베르크 법 뉴딜정책 뉴라이트 뉴로마케팅 뉴미디어아트 뉴잭스윙 뉴타운사업 뉴턴 느부갓네살 니체 닉슨 닉슨쇼크 다게레오타이프 다꾸앙 다리우스 다말 다수어 다원적 무지 다원적무지 다윈 다이쇼 데모크라시 다중 단기기억 단기지속 단년도 회계주의 단독성 단독자 단독판사 단봉낙타 단성론 단속평형설 단순평균 단원 단원풍속화첩 단위노동비용 단일민족 단일팀 단칭진술 단팥빵 단하소불 담론의학 당 3역 당파성 닻내림효과 대갈 대공포 대공황 대나무천장 대뇌피질 대대성 대리외상 대립물의 통일과 투쟁 법칙 대만 대만 2.28 사건 대변인 대별왕 대비정속 대승불교 대시 대안 대안교과서 대안기업 대왕코너 대우 대우자동차 대우주 대우혼 대원군 대의명분 마케팅 대의민주주의 대의제 대자존재 대장금 대종교 대중 대중가요 대중문화 대중에의 호소 대중예술 대중주의 대진화 대체복무제도 대타인 대타자 대통령 대통령기록물관리법 대표성 휴리스틱 대학 대학 무한책임제 대학생 대학서열 대학원 대학평가 대학평준화 대헌장 댐 데리다 데메테르 데미우르고스 데우스 엑스 마키나 데카르트 데페이즈망 도 도가 도곡동 도그마 도금의 시대 도덕 도덕경 도덕성 도덕적해이 도덕정치 도덕주의 도덕판단 도라산 도리스식 도문대작 도버트 기준 도시 도시 전설 도시 코뮌 도일의 법칙 도제식 교육 도착증 도킨스 독각 독겨리 독극물 독립사회민주당 독립선언서 독사 독소불가침조약 독일 독자 독재 독재자게임 독점 독해 독후감 돈까스 돌로로사 돕사운즈 동기화 흐름 동달이 동독 동맹파업 동문학 동물성 단백질 동방불패 동성애 동아 동아백화점 동아부인상회 동안 동양 동양인 동원 동의 동의수세보원 동이불화 동인도회사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동일방직 동일성 동일시 동일자 동일화 동정녀 동정심 동중서 동지 동질화 돼지밥통정치 두 문화 두개골 두루마기 둔촌동 뒤셴 웃음 듀프 드라큘라 드랙퀸 드랙킹 드레스덴 대학살 득의망언 들깨 들뢰즈 등가교환 등대사 사건 등록 등록금 등화관제 디 소토 인 수 디마케팅 디아스포라 디오게네스 디오니소스 디자인 디졸브 디즈니랜드 디지털 디지털 부머 디지털 시크 디폴트 딕타토르 똘레랑스 라데팡스 라디오 라마르크 라이베리아 라이브 브리핑 라이오스 라이프니츠 라자스펠드 라캉 라파엘전파 래리 플린트 랩 러브호텔 러셀 러시아 런던형 스모그 레거시 입학 레고 레귤레이터 캡처 레닌 레드 크리스탈 레드헤링 레몬시장 레비나스 레세페르 레오 스트라우스 레이 크록 레이거노믹스 레이건 레이건정권 레콩키스타 로도스 로드규정 로드킬 로마 로마신화 로봇 로비 로스엔젤레스 스모그 로시 하샤나 로자 룩셈부르크 로크 로펌 롤스 롯데 롯데자이언츠 롱테일법칙 루거우차오 루드로 학살사건 루머 루미놀 루미놀 시험 루벤스 신드롬 루사 루시퍼 루카스 항공 루카치 루크테리우스 르네상스 르원틴 리더십 리비도 리영희 리오타르 리좀 리지웨이 리진 리카도 리프먼 릭토르 파스케스 린네 린드버그 릴리스 립스틱효과 링겔만효과 링컨 링크 마가복음 마고 마그나 브러쉬 마그리트 마녀사냥 마니에리스모 마르코스 마르쿠제 마르크 블로크 마리아간논 마린 원 마릴린먼로 마림포 마블코믹스 마빈 해리스 마상재 마셜 마셜 맥루한 마셜플랜 마술피리 마스코바도 마야 마약 마오쩌둥 마을 마이클 조던 마제은 마주침 마징가 마찰 녹음 마추피추 마케팅 마키아벨리 마태복음 마투라나 마트료쉬카 인형 마티스 막국수 만과 만국공법 만리장성 만민중앙교회 만족의 원칙 만주국 만주사변 말본 말절골 맑스 맑스주의 맘몬 망각 매미 매직 리얼리즘 매출 매카시 매카시즘 맥거핀 맥도날드 맥루한 맥아더 맥주안경효과 맬서스 먹고사니즘 먼로 독트린 먼로비아 멍 메갈로마니아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메노나이트파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메를로-퐁티 메리토크라시 메리트 시스템 메시아 메시지 메이슨딕슨선 메이저 메주 메탄 메티스 멕시코 멕시코 전쟁 멘사 면 오염원 면후흑심 명가 명동 명동성당 명령위임 명목임금 명목지표 명예훼손죄 명찰 모건 모계사회 모국 모국어 모근 모나드 모던 모든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모라토리엄 모럴해저드 모발 모병제 모소피무늬 모연 모연문 모유 모전탑 모험성 이행 목격자 목로주점 목적론 목적론적 자연관 목적의 정당성 목탄차 몰디브 몰몬교 몰입교육 몸 몸빼 몽키하우스 몽타주 묘두응 무 무과 무관심 무기 광물질 이론 무당 무등산타잔 사건 무명 무브온 무솔리니 무시험 학교배정 무아 무의지적 기억 무작위 네트워크 이론 무적함대 무지에의 호소 무책임교육 무학년 학점제 무한 무해통항권 묵독 묵자 문경새재 문과 문명 문명화 문법 문선명 문예부흥 문학 문학권력 문화 문화권력 문화다양성협약 문화유물론 문화적 자유주의 물 흡입성 익사 물가 물가성장률 물신주의 물자체 물질 물체 물화 뮌하우젠증후군 뮬란 미 미국 미국 지도 미국의회도서관 미군 미군정 미끄러운 비탈길 논증 미끼상품 미네랄 미들테크 미디어는 마사지다 미디어는 메세지다 미디어아트 미래학 미륵신앙 미사일 미세지각론 미소공동위원회 미시권력 미싱 링크 미아리 미오글로빈 미장센 미적분 미치광이 이론 미토콘드리아 미토콘드리아 DNA 미투리 미학 민간투자사업 민단 민며느리제 민보군 민보단 민생단 사건 민영화 민정수석실 민족 민족국가 민족사회주의 민족일보 민족주의 민주 캄푸치아 민주공화제 민주노조운동 민주복지국가 민주적 자본주의 민주주의 민주집중제 민주화 민중 민중의당 민중주의 민청학련사건 민추협 민코프스키 공간 밀 밀사 밀튼 프리드먼 밈 바니타스 바닥 빨갱이 바둑 바디우 바라이죄 바리사이 바리케이트 바빌론 바울 바이러스 바이오모프 바이오연료 바이킹 바쿠닌 바타이유 박가분 박노준 박람회 박물학 박사마을 박승직 박애 박연차 박열 박정현 박정희 박지원 박지향 박찬호 박철순 박철언 박충식 박탈환 박헌영 박흥식 반계법 반공법 반관변 옥시덴탈리즘 반달리즘 반말 반민특위 반보기 반복게임이론 반사왜상 반성문 반제재 반제티 반증가능성 반증주의 반지성주의 반크시 반회장저고리 발렌베리 발생론적 오류 발생론적 정당화 발생적 오류 발암물질 발정기 발칸 증후군 발화 밥·꽃·양 방과후 학교 방부제 방사선 방송저널리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수원 방언 방위비분담금 방이동 방작 방재 방학동 배려예산 배석판사 배아줄기세포 배임 배재 배제성 배제의 정치 백마 백범 백색 테러 백색테러 백악관 백인 백인천 백정기 백패 백화점 밴딩 버스 버클리 버트런드 러셀 번연계 번진 벌거벗은 생명 벌거숭이두더지쥐 벌떼작전 벌레스크 범신론 범용 디자인 범주적 살인 법 개정적 힘 법 구성적 힘 법 보존적 힘 법 파괴적 힘 법가 법규명령 법률유보 법무팀 법원 법원행정처 법익의 균형성 법익형량의 원칙 법조기자 법조비리 법조일원화 법치 벙커 베네수엘라 베두타 베들레헴 베르그송 베를루스코니 베버 베블런 베스트 베트남 베트남전쟁 벤담 벤야민 벨리브 벨사살 변동환율제 변양균 변증법 변증법적 유물론 변혁 변혁적 리더십 변호사 변화맹 별감 별와요 병상일치제 병역 병역거부 병역기피 병역의무 병자호란 보길도 보니 보드리야르 보베 보빙사 보살 보생명 보수 보수성 보수의 시대 보수주의 보수주의자 보수화 보안경찰 보안관찰 보안관찰법 보안처분 보존개념 보컬 보편문법 보편자 보호무역 복구비 복분자 복사기 복안법 복제자 복합질문의 오류 본고사 본선거 본성 본질 본질주의 볼리바르 봉비 봉송 봉천동 부 부검 부끄러움 부대시 부래상 부르디외 부르주아 부르주아 민족 부민관 부산물 부성 불확실성 부시 부신피질 부역 부작위의 편향 부장판사 부적합한 권위에의 호소 부정변증법 부정의 부정 법칙 부조리 부존효과 부케 부활 부활신앙 북당남과 북미회담 북방외교 북유럽 신화 북한 북한교육 북핵 분깃 분노 분단 분더카머 분리 분서갱유 분석명제 분석판단 분양가 자율화 분양아파트 분양주택 분열증 분유 분할의 오류 불가능성 패러다임 불가지론 불경기 불고기 불고기화형식 불교 불바다 불변자본 불완전의사 불용예산 불확실성 불확정성의 원리 불황 붉은 오리엔탈리즘 붉은여왕이론 붓 브라만 브레튼우즈 브로델 브로커 블랑키주의 블랙리스트 블랙팬더당 블렉스 블루카드 비가격할당제 비경상소득 비교우위 비날론 비누 비단길 비동일시 비뒤셴 웃음 비례심사 비례의 원칙 비버 비상계엄 비수급빈곤층 비언어적 요소 비오스 비용 비용편익분석 비인칭성 비자금 비잔틴제국 비전투복무 비정규직 비정상 비제재 비통사적 합성 비트겐슈타인 비틀즈 비폭력 비폭력주의 비폭력직접행동 비표준어 빅토리안 페인팅 빈 서판 빈곤 빙그레이글스 빨치산 빵카 사각왜상 사건사 사경회 사고전서 사과탄 사교육 사교육 없는 학교 사냥감 그림 사도세자 사람에의 호소 사랑 사르트르 사립대 사립대 재정공영화 사명대사 사무총장 사물 사민주의 사바나 사법 사법시험 사법연수원 사법파동 사브르 사사화 사생아 사생취의 사소설 사시미 사실판단 사업소득 사용가치 사울 사움 사이버발칸화 사이보그 사이시옷 사자 사적자기의식 사전검열 사정파의 사진 사초 사촌혼 사춘기 사카린 사코 사탄 사투리 사포 사형제 사회경제적 과두화 사회과학 사회구성주의 사회구성체 사회민주당 사회보호법 사회복지사 사회생물학 사회적 기업 사회적 억제 사회적 촉진 사회주의 사회지향적 마케팅 사회진화론 사회투자국가 사후강직 산 산노동 산술평균 산술평균과 기하평균 산업예비군 산업자본 산업자본주의 산업평화 산업혁명 산학협력 살라트 삼각산 삼겹살 삼계탕 삼명일 삼미슈퍼스타즈 삼복제 삼성 삼성라이온스 삼소 섬 삼양화학 삼위일체 삼일빌딩 삼진작전 삼청교육대 삼현육각 삼회장저고리 상계동 상관적 사유 상기설 상대설 상대어 상대적 진리 상반구조적 입법기술 상방기생 상상 상상계 상상의 공동체 상상의 지리 상식 상암동 상업자본 상업포경 상응추론편파 상징계 상징적 폭력 상층방어시스템 상퀼로트 상평통보 상품 상호출자 상황실 새만금 샌드위치 샌프란시스코 조약 생디칼리즘 생리공결제 생명 생명체 생명현상 생물농축 생산관계 생산력 생산성 생산양식 생산의 무정부성 생산자본 생존기계 생체권력 생태요괴 생태운동 생협 샤나토바 샤하다 샴푸 섀도우 캐비닛 서노련 서당 서대문형무소 서독 서로주체성 서머랠리 서발턴 서버비아 서양 서양인 서열화 서용빈 서울 서울대 서울라운드 서준식 서초동 서평 서해 석관동 석유 석차 선 선 오염원 선거 선거인단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 선관주의의 의무 선동열 선린상고 선물 선발경쟁 선술집 선원 선임계 선진화 선택 선택가능성 선택맹 선택적 병역거부 선택적 지각 설계논증 설득적 정의 설명필터 설탕 섭산적 섭외 성 패트릭의 날 성경 성과급 성관계는 없다 성균관 성대토양 성매매방지법 성문 성상근 습상원 성선택 성소수자 성스러운 폭력 성스러움 성욕 성인인증 성장호르몬 성적으로 상반된 선택 성준 성차 성찰담론 성체줄기세포 성평등 세 명의 사기꾼 세계 세계인권선언 세계화가설 세금 세로토닌 세미힙합 세속주의 세팅 세포 세포체 셈페르 비르고 셰르파 셰퍼드 소 다케유키 소공동 소그룹 운동론 소농 소돔 소득 소득격차 소득배율 소련 소로 소별왕 소비 소비에트 소비자 소비자물가지수 소수자 소승불교 소외 소우주 소인 소재 소진화 소칼 소하 속도 속죄론 속초 손기정 손석희 손실기피적 태도 손자 손주은 손탁호텔 송금 송시열 송유석 쇄환사 쇠 쇠메 쇼펜하우어 수능 수단의 적합성 수돗물 수량적 유연성 수령 수명장자 수사반장 수사학 수산화나트륨 수상돌기 수생 유인원 가설 수석식 소총 수시전형 수에즈운하 수요 수용소 수원대 수월성 수유동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수임료 수입 수정헌법 수증기 수출 수탈론 수해 숙깍두기 숙종 숙청론 순수민주주의 순수성 순수이성비판 순애보 순자 순정만화 순종 순행 순화 순환논증 순환논증의 오류 순환출자 숭고 숭고대상 숭문주의 숯 쉬림프 피쉬 슈미트 슈티르너 슈퍼301조 슈퍼볼 슈퍼임포즈법 슈퍼자본주의 슘페터 스노 스노브크라시 스놉효과 스랍 스리랑카 스올 스웨덴 스위스 스카치 테이프 스칼라 스쾃 스키너의 상자 스키조 스키피오 스타벅스 스탈린 스탕달 신드롬 스탠포드대학 스토아학파 스톤월 사건 스투디움 스트레스 스트리키닌 스티브 잡스 스티븐 핀커 스파르타 스파르타쿠스 스페인 스페인내전 스페인전쟁 스펙터클 스펜서 스포일스 시스템 스포트라이트 효과 스피노자 스피노자의 정신 스핑크스 슬픔 승복의 기제 승정원 승지원 시각상 시간 시간강사 시간당 임금 시계 시골 시나고그 시냅스 시라케 시력 시뮬라시옹 시뮬라크르 시민 시민불복종 시민사회 시민아파트 시민운동 시바 시반 시상하부 시애틀 시어도어 루스벨트 시오니스트 시오니즘 시온 시온주의 시장 시장경제 시장소득 시장주의 시정기 시지 시지프스 시험 식량위기 식물성 단백질 식민사관 식민주의 식민지 근대성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수탈론 식민지근대화론 식민지배 식민지적 공공성 식욕 식탁교제 신 신경계의 차대 신경세포 신고전학파 신도시 신돈 신뢰 신민주주의론 신생아성 반응울음 신성가족 신세계 신앙 신약성경 신역사주의 신영철 신용 신유학 신윤복 신의성실의 의무 신자유주의 신정사회당 신정아 신좌파 신천대학살 신체 신탁이론 신학정치론 신할리족 신해철 신화 실 실물 실비 실업 실업률 실재계 실재론 실존 실존주의 실질소득 실질임금 실질지표 실천이성비판 실크세대 심리기제 심리불속행 기각 심리적 회계 심리학 심야전기 심재철 심적회계 심화수학 십만양병설 싱크탱크 싸예레트 마트칼 쌀 쌀 회담 쌍륙 쌍문동 쌍방울레이더스 쌍봉낙타 아감벤 아교세포 아구찜 아그레망 아나크로니즘 아나키스트 아나키즘 아날로그 아날학파 아니마 아니모시티 아니무스 아도르노 아디다스 아람회 사건 아래아한글 아레스 아르누보 아르침볼도 아르카디아 아르테미스 아리랑TV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우스파 아메리칸 드림 아미시 아바이 마을 아방가르드 아버지 아브라카다브라 아비투스 아사히아지 아슈케나지 아스클레피오스 아시아적 가치 아시아통화기금 아옌데 아오지마 아우구스티누스 아우라 아우사이더 관점 아우슈비츠 아이비리그 아이슬란드 아이젠하워 아이템 아이티 아이티혁명 아일랜드 아장스망 아즈텍 아지노모도 아질 아케이드 프로젝트 아퀴나스 아킬레스 아테나 아토스반도 아토피 아트 어드바이저 아트만 아틀라스 아틀리에 아티스트 마케터 아파트 아포토시스 아폴론 악 악의 평범성 악의 합리성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안나 카레리나 법칙 안녹산 안동소주 안병직 안식교 안식향산나트륨 안암동 안창호 안타고니스트 안테나게이트 안회 알 카에다 알레고리 알레테이아 알자지라 알튀세르 알함브라 칙령 알후라 암논 암사동 압력 압력 녹음 압살롬 애덤 스미스 애도 애드센스 애버리진 애착 액례 앨런 명령 앵두편 야구 야만 야학 야학 비판 약고추장 약방기생 약수 약자 약한 고리 약한 근거 약한 핵력 양극화 양렴은 양생 양성평등 양심 양심적 병역거부 양자도약 양자역학 양주 양주동 양질 전화의 법칙 양초 어른 어린아이 어살 억압 언론 언론자유 언불진의 언어 언어게임 언어권력 얼굴 엄마 업적주의 에드가 후버 에드먼드 버크 에드워드 윌슨 에디슨 에로스 에로티즘 에리니에스 에리히 프롬 에세네파 에스페란토 에어포스 원 에이도스 에일 에테르 에틸렌가스 에페 에피메니데스의 역설 에피스테메 에피쿠로스 에피쿠로스학파 엔트로피 엘기니즘 엘긴 마블스 엘긴의 변명 엘리너 루스벨트 엘리트 엘비스 프레슬리 엠블렘 엥겔스 여가 여성 여성 할례 여성성 여순반란사건 여운형 여전제 여호와의 증인 역관 역마살 역사 역사 없는 민족 역사 유물론 역사학 역선택 역지사지의 원칙 역흡입 연구임원 연극적 군사주의 연대 연방 연비 연설비서관실 연속살인 연쇄극 연쇄살인 연역논증 연옥 연좌제 연합 열심당 열역학 제 0법칙 열역학 제 1법칙 열역학 제 2법칙 열역학 제 3법칙 열화우라늄 염산 엽관제 엽산 영구임대주택 영국 영남대로 영동 영상물등급위원회 영성 영어 영어 공용어화 영어공용화론 영어마을 영주권 영토화 영혼 예레미야 예방의학 예비비 예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법률주의 예산비평 예산실명제 예산의결주의 예산일년주의 예수 예술의전당 예외 상태 예정조화설 예학 오감도 오너십 소사이어티 오랜 지구 창조론 오리엔탈리즘 오리온 오바마 오벌 오피스 오복점 오산공군기지 오송회 사건 오아시스 프로젝트 오염 오이디푸스 오이코스 오일쇼크 오자 오족협화 오주석 오컴 오컴의 면도날 오키나와전투 오토마티즘 옥시덴탈리즘 온산병 온생명 온실기체 올드미디어아트 올레길 올림픽 옷로비 옹기 와우아파트 와인 완전고용 완전의사 완전학습 왕수인 왜구 왜상 외겨리 외계충격 외고 외부공중 외상 외식 외연 외환집중관리제 요로상피세포 요로원야화기 요요 요코이야기 요한복음 욕구 욕망 욤 키푸르 용팔이 사건 우경화 우고 차베스 우금 우당 우드로윌슨 우드스탁 페스티벌 우루과이라운드 우리말 우물 우물에 독 풀기 우발성 우생학 우스개 우열반 우제류 우족편 우주 우주선 경제 우주정거장 우주조약 우파 우파니샤드 운동권 운하 워싱턴 워싱턴 컨센서스 원가연동제 원격지 민족주의 원구단 원근법 원내총무 원립종 원만함 원세개 원숭이 재판 원시사회 원시수프 가설 원자력 원자력발전 원주 원폭투하 원호 월간 말지 월드시리즈 월트 디즈니 웨스트 윙 위계화 위생 위생권력 위성혈흔 위임명령 위임민주주의 위임이론 위임입법 위장취업자 위키피디아 위헌 위험사회론 윌리스 윌리엄 해밀턴 유 유가 유교 자본주의 유기체적 자연관 유길준 유나바머 유네스코 유노 유대교 유대인 유동자본 유라시아 유러피안 드림 유럽 유럽거점 간첩단 사건 유령공중 유리 유명 유명론 유물론 유발된 문화 유비논증 유비적 사유 유사역사성 유산균 유시민 유신헌법 유심론 유연성 유연안정성 유영모 유전자 유전자 결정론 유추적용금지의 원칙 유타 유토피아 유한계급론 유행어 육영공원 육영수 육종 육통 육화 윤리 윤봉길 윤선도 윤형주 윤회 융복 융희황제 은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은성 을야지람 을해옥사 음담 음독 음악 음양사 음파 응암동 의거 의궤 의료보험 의미 의미화 의병전쟁 의사 의심의 이득 의약난민 의열단 의원총회 의제자본 의회기 의회민주주의 이 이건희 이과 이광수 이규태 이극로 이기주의 이념 이데아 이데올로기 이동 이드 이란 이론 이명박 이문동 이방자 이병철 이보디보 이부진 이산가족 이산화탄소 이성 이수근 이순 이순자 이순탁 이스라엘 이스트 윙 이슬람 이승만 이승복 이시영 이시우 이영훈 이오니아식 이원복 이윤 이윤율 이이 이일분수 이자제한법 이재용 이적 이전소득 이정기 이종오 이주노동자 이중구속 이중혼례 이지함 이집트 이코르 이콘 이타주의 이탈 이탈리아 이학수 이한열 이화장 이희승 익명의 그리스도인 익사 익시온 인 인간 인간소외 인간중심주의 인간해방 인격 인과의 오류 인권 인도 인도국민당 인동차 인드라망 인디언 인목대비 인문과학 인문학 인문학 오타쿠 인민 인민군 인민노련 인민위원회 인민의 자기지배 인사보좌관제 인사이더 관점 인사지역편중지수 인사추천회의 인삼 인상관리 인식 인식과 전략 인식론 인왕제색도 인종 인지부조화 인지수사 인체시장 인칭성 인터넷 인터폴 인플레이션 인혁당 일국사회주의 일더위 일리노어 루즈벨트 일물일가의법칙 일반 예비비 일반경제 일반성 일반예방이론 일반유보 일반의지 일반화된 타자 일반회계 일본 일본어 일자 일제 일제고사 일조편법 일차원성 일체성 일탈 일혈점 임금 임노동자기금 임대아파트 임대주택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임상의학 임시정부 임영신 임장감 임진강 임진왜란 입시간소화 입장 입증 입증 권리의 원칙 입증 책임의 원칙 입체교차로 입학사정관제 잉여가치 자갈치시장 자궁가족 자극일반화 자기기만적 고양 자기중심적 투사 자기표절 자동차 자동차 파시즘 자동화 자로 자백 자백의 배제법칙 자백의 보강법칙 자본 자본가 자본론 자본의 유기적 구성의 고도화 자본의 일반 공식 자본의순환 자본주의 자본주의적 자비로운 해석의 원칙 자살 자수감경 자연 실업률 자연산 자연선택 자연중심주의 자영업 자영업자 자원 자위대 자유 자유무역 자유무역협정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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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운영수입보장제 최열 최초 입맛 최한기 최현배 최후통첩게임 추산 추쇄 추증 추천서 추첨 축구화 축복대성회 축색돌기 축제 출석의원 출입처저널리즘 출총제 충무 충무김밥 취미판단 취업 측정비용 치안 치클 칙 친기업정책 친일 친일파 친절한 남자 가설 칠면조 사면 침선비 침하울혈 카라카소 카메라옵스큐라 카바이트차 카사노바 카스트 카우보이 경제 카타르시스 카투사 카프리초 카피레프트 칸트 칼 칼 슈미트 칼 포퍼 캄보디아 캐딜락 원 커크패트릭 독트린 커피 컬처코드 컴퓨터 컴플렉스 컴필레이션 컵깨기 행사 컷아웃 케네디 케인스 케인스학파 코기토 코나투스 코드 원 코드화 코르티졸 코린토스 코린트식 코뮤니즘 코민포름 코카콜라 코커스 코페르니쿠스 콘술 콘텍스트 광고 콘트라포스토 콜랭 드 플랑시 콜롬비아 콜롬비아 특별구 콤팩트 시티 콩 콰드라투라 쾌락 쾌락-자아 쾌락의 평등주의 쿠릴 쿠바 쿤스트카머 쿨미디어 퀘이커 퀴어 크라수스 크라우드소싱 크로스드레서 크로포트킨 크리스마스 클럽 크리스천 아카데미 사건 크메르 루주 크메르루주 클라이드 클라인의 병 클라크메달 클러스터 클럽 클레오파트라 클리나멘 클린턴 키아로스쿠로 키치 키클롭스 킬링필드 타르타로스 타미플루 타밀족 타살 타율성 타이탄 타자 타자성 탄도 미사일 탄력성 탈공공화 탈군사화 탈근대 탈레반 탈레스 탈리오법칙 탈민족 탈민족주의 탈영자들의 기념비 탈영토화 탈이념 탈정치 탈존 탈크 탐사저널리즘 탐색비용 태평양돌핀스 태평천국운동 태풍 택 택시 탯돌 테네브리즘 테러 테러리스트 테러리즘 테마파크 테살리아 테스토스테론 테오리아 테일러 테일러리즘 테크노크라트 테트공세 테티스 텍스트 텐징 텔레수르 텔로머레이즈 텔로미어 템페스타 토건 토마스 모어 토마스 쿤 토목 토빈세 토정비결 토지 토지공개념 토크빌 토큰 토호 톨스토이 통계 통계적 가격차별 통과의례 통사적 합성 통섭 통영 통일 통일교 통일부 통일사회당 통제 이론 통제의 착각 통조림 통합 퇴계 퇴마사 퇴보 투기 투명착각 투시안경 투쟁-도주반응 튀김 트래킹 트랜스내셔널 인문학 트랜스베스티즘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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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 블라디미르 씨가 파는 두부 [13]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2/05 21:23 475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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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사실 [7] 당구장주인장 24/12/05 21:09 1659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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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일어나셨군요! 당신은 8시간동안 수면상태였습니다. [12] 호랑이어흥 24/12/05 18:03 4896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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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힘 탄핵 반대 당론 확정 [41] universea 24/12/05 17:54 4468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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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는 얼마나 억울할까? 내란예비음모 9년살고 [7] 파란하늘이다 24/12/05 17:28 2466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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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일베에서 배운 ㅅㄲ인가? [26] 근드운 24/12/05 16:58 3592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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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 [11] 구찌입니다 24/12/05 15:43 3123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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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 대신 총맞으려고 여의도 온 70대 [3] 펌글 오호유우 24/12/05 14:29 4263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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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국힘 의총 분위기는 탄핵 반대로... [30] 무사생환 24/12/05 13:35 5796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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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의 거짓말 [11] Woolmen 24/12/05 13:35 553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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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이 반란자 편에 서겠다고?ㅋㅋㅋ [21] 학이다 24/12/05 13:29 475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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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뉴스의 근원.... [13] 근드운 24/12/05 12:18 3419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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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ㅁㅊㄴ들이 [11] 당구장주인장 24/12/05 11:06 5494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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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은 계엄에 최선을 다했다 [20] 퇴개미 24/12/05 10:21 4538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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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씨는 나름대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군요. 사망자가 많이 발생할걸 [6] 쌍파리 24/12/05 10:08 5706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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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사람이 2찍 물타기에 단 댓글 [17] 펌글 대양거황 24/12/05 09:27 544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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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은 이와중에도 정권재창출을 꿈꾸네요 [15] iamtalker 24/12/05 09:14 4292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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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탄이 지급되고 저격수 까지 배치했었다고 합니다 [8] 쌍파리 24/12/05 09:14 4556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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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 실패하니 이제 와서 [25] 떡진머리~ 24/12/05 07:21 6603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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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학습능력이 좋습니다 [12] 차케라 24/12/05 03:32 6019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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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을 막아낸 190인 [24] 엉클샘 24/12/05 02:26 5976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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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 분위기 파악 못하는 황교안과 일당들... [15] 바오밥여우 24/12/05 02:19 4619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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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계엄령이 황당한 이유 [11] 구찌입니다 24/12/05 00:47 6568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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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계엄 사태에 광주 할머니가 서울 사는 손녀에게 [16] 펌글 오호유우 24/12/04 21:59 4691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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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엄령 선포됬는데 학교가야하냐고 묻는 학생 [12]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2/04 20:28 7147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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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령에 항거한 국가 안보 주요 기관은 없었다. [10] 무념무상x 24/12/04 17:05 6815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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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정론지 근황 [18] 결마로 24/12/04 16:52 6162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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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 계엄을 바라보는 어느 웹소설 작가 [14] 펌글 JeKiss 24/12/04 16:05 8465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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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담조작하다 걸린 사단장 [27]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2/04 15:46 7508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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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10시 30분 계엄 선포한 이유 [22] 펌글 해리콧털 24/12/04 15:16 653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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