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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세자르 검증된 풀백 보싱와 물론 요즘 폼은 많이 하락햇지만 잔부상이 있지만 10/11시즌 맨유에 임팩트를 남긴 파비우 게다가 맨유 강팀 킬러 박지성 공격수는 시세 자모라 물론 시세가 짱꿔린때문에 폼이 많이 하락하긴햇어도 그래도 저번시즌에 출장수대비 골수가 높은 선수엿는데 그래서 qpr시세의 법칙이라고 시세가 들어오면 이긴다라는 말도 있엇고 게다가 그라네로 영입은 어케 한거지;;
솔직히 이정도면 에버튼 정도는 될거 같은데; 왜 안되는걸까요? 그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가장중요한 중앙수비수영입을 전혀 안햇습니다 넬슨은 영입햇다고 해도 넬슨은 나이가 많고 게다가 잔부상이 심합니다 그리고 넬슨의 짝으로 나오는 퍼디난드는 (퍼디난드는 리오가 아니 동생 안톤입니다) 기복이 무지하게 심합니다 정말 잘할때는 첼시전처럼 육탄으로 막지만 못할때는 그냥 한없이 뚫립니다 게다가 타랍 매키 호일렛이 팀에 녹아들지 않는 혼자서만 독보적이게 공격적이려는 이기적인 태도 또한 qpr의 득점에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나 호일렛이라는 대형 윙어를 사고 제대로 활용조차 못하는걸 보면 감독의 역량 상당히 수준이하라고 볼수있다고 봅니다 특히 에스테반 그라네로를 중심으로 플레이메이커를 짜고 그리고 좌우 윙어에서 벌려준후 시선을 분산시킨다음에 그라네로에게 다시 패스를 돌린다음 자모라나 시세같은 격수에게 줘야하지만 보면은 호일렛 타랍같은 발빠르고 정확한 윙어들은 그냥 혼자 활용하게 하고 그라네로는 롱패스 위주로 시도를 하고 자모라나 시세는 공격찬스에서 볼을 끌다가 뺏기거나 슛을 헛슛날리거나 참 답답합니다 감독의 전술이 그냥 선수들의 판단에 맞기는 전술인가요? 마크 휴즈가 맨시티에서도 이렇게 하다가 경질된걸로 아는데 정말 마크 휴즈;;; 답답하네요 그리고 끝으로 이번에 카르발료임대나 도슨영입을 실패한게 참 크군요 하지만 카르발료나 도슨이 왓어도 결론적으로는 적게 실점한다 일뿐 승리할거라는 보장은 없을거 같네요 감독이 총을 줫는데 총을 몽둥이로 쓸정도로 전술을 잘 활용을 못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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