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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41303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11
    조회수 : 4304
    IP : 124.61.***.9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1/20 00:55:43
    http://todayhumor.com/?panic_41303 모바일
    2013년은 '혹한과 폭서의 해'가 될듯
    2012년초 55년만의 혹한 불렀던 ‘성층권 돌연 승온’ 올해도 발생
    제트기류 약해져 찬공기 남하… 내달 중위도 지역 강추위 예고

     

     

    ▶혹한을 몰고 오는 '성층권 돌연 승온(Stratospheric Sudden Warming)' 현상 

     

    혹한을 몰고 오는 '성층권 돌연 승온(Stratospheric Sudden Warming)' 현상이 지난주 나타남에 따라

    2월에 다시 강추위가 닥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성층권 돌연 승온'은 지표에서 10∼50km 높이의 성층권 온도가 갑자기 수십 도 올라가는 현상을 뜻한다.

    보통 이맘때 성층권 온도는 영하 60∼70도인데 여러 요인에 따라 갑자기 영하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것이다.

    이렇게 기온이 오르면 지표에서 20km 높이 성층권에서 빠르게 부는 바람인 '극소용돌이'가 균형을 잃고 약해진다.

    약해진 소용돌이는 성층권 아래 대류권에 영향을 미친다.

    북극 상공을 강하게 돌며 냉기를 가두던 제트기류도 이 여파로 균형을 잃고 약해진다.

    제트기류가 힘을 잃으면 찬 기운이 중위도 지역까지 내려온다.

    지난해 2월 초  몰아친 혹한의 원인이 이런 기상 메커니즘 때문이었다.

    <중략>

    기사출처 - http://media.daum.net/v/20130119031911271

     

    ------------------------------------------------------------------------

     

    북극 성층권 붕괴?

     

    http://blog.daum.net/_blog/photoImage.do?blogid=0acQe&imgurl=http://cfile274.uf.daum.net/original/2364883850F8A1AF0BF745

     (↑GIF이미지보기 클릭)

    작년 12월 중순부터 남유럽에서 발달한 따뜻한세력이 근 한달만에 북극을 뒤덮고 있는 모습입니다..북극 붕괴라고 보면 될듯 싶네요..

     

    아울러 북극에 덮여있던 찬공기들이 미동부지역과 중앙아시아 및 서부유럽등 낮은위도를 향해 

    세력을 펼치는 모습입니다.. 2월에 더 추워질듯 보입니다..


     

    미 동북부지역은 다음주까지 혹한이 지속될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참고하시고요..(겨울내내 이럴지도..)

    출처 -  http://blog.daum.net/loveuniverser/542

     

     

    -------------------------------------------

     

    그리고

     

    2013 년은 사상 최대의 더위된다, NASA

     

    【1月16日 AFP】2012年の世界の気温は平均を上回る高さだったが、今後10年間はさらに気温が上がる可能性が高いと、

    米科学者らが15日、発表した。

    [1 월 16 일 AFP】 2012 년 세계의 기온은 평균을 상회 높이 였지만, 향후 10 년간은 더 기온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과학자들이 15 일 발표했다.

     

    米航空宇宙局( NASA )によると、2012年の世界の平均気温は統計を取り始めてから9番目に高い14.6度で、20世紀の平均より0.6度高かった。

     미 항공 우주국 ( NASA )에 따르면, 2012 년의 세계 평균 기온은 통계를 내기 시작한 후 9 번째로 높은 14.6 도로 20 세기 평균보다 0.6도 높았다.

    20世紀平均を上回るのは1976年から36年連続。 20 세기 평균을 웃도는 것은 1976 년부터 36 년 연속.

    統計の始まった1880年以来、世界の平均気温は0.8度上昇したという。 통계의 시작된 1880 년 이후 세계의 평균 기온은 0.8도 상승했다고한다.

     

    NASAゴダード宇宙研究所(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 )のジェームズ・ハンセン( James Hansen )所長は記者会見で、

    2013年の世界の平均気温が2010年の過去最高記録を破る可能性が高いと語った。

     NASA 고다드 우주 연구소 ( Goddard Institute for Space Studies )의 제임스 한센 ( James Hansen ) 소장은

    기자 회견에서 2013 년의 세계 평균 기온이 2010 년의 역대 최고 기록을 깰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海洋が暖まっている。これは地球がバランスを失っていることを示している。放出されるエネルギーより入るエネルギーの方が多くなっている。それゆえ、今後10年間が過去10年間より暖かくなることを確信を持って予測できる」

     "해양이 따뜻해지고있다. 이것은 지구가 균형을 잃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있다. 방출되는 에너지보다 들어가는 에너지가 많아지고있다.

    따라서 향후 10 년이 지난 10 년보다 따뜻해 확신을 가지고 예측할 수 있다."

     

    主流科学者の大半は、世界の気温上昇および異常気象増加の原因が産業の排出する二酸化炭素などの温室効果ガスにあると考えている。

    주류 과학자의 대부분은 세계 기온 상승과 이상 기후 증가의 원인이 산업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 가스에 있다고 생각하고있다.

    (c)AFP/Shaun Tandon (c) AFP / Shaun Tandon

    AFPBB News トップへ

     

    출처 - http://www.afpbb.com/article/environment-science-it/environment/2921012/10113006

    ㅴㅵㅫㅩ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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