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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저격의 느낌이 그대로 표현됩니다. 조금 순화됐을 뿐이죠.
"오늘의유머를 하시는분 계시면 제 심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유에 몇.몇 악덕회원들. 너네 때문에 배송비 추가됐다 전해라~~~
저 위의 악용이라는 말이.
가입해서 샘플신청하고 탈퇴하고 다시 가입해서 또다시 샘플신청하고 그랬다고 합니다.
(몇.몇의 악덕회원님들. 진짜로 그러신분들은 좀 반성좀 하시죠. 그지들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네 가지 마음가짐인 인(仁), 의(義), 예(禮), 지(智)에서
고객에 대한 예의(예(禮))가 아닌 자기 제품의 관한 애정(애(愛))을 가지신 저 작성자님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ps.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솔직히 저격. 비방 누가먼저 시작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오유가 갑이라 칩시다. 작성자님은 을이라고 합시다.
을질이 너무 심하군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