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챠 사전부터 뛰어온 유저입니다.
한창 말이 많은 데챠라는 게임, 모바일 게임 게시판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떠들썩한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직까진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잘하고 있습니다.
근데 왜 그냥저냥 적당히 즐기는 사람 기분까지 잡치게 만드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이 게임 하면 개돼재라느니 다 때려치겠냐느니 운운
모바일 게임 수도 없이 많이 해봤고 섭종이랑 제가 빡쳐서 접은 것 등 따지면 엄청 많은데 그럴때마다 인터넷에 글 하나 안 올리고 조용히 접었습니다
그냥 자기가 하다가 실망하고 싫으면 조용히 접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 이게임 개망게임이구나 고개 한번 끄덕이고. 굳이 인터넷에 온갖 더러운 소리 지껄이면서 아직도 하는 새끼들 개돼지들이고 호구들이라고 올리는지 ...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죠. 맞는 말인데 왜 아직 남아있는 중들까지 모욕하면서 꺼지는지 참 눈쌀 찌푸려지네요.
+그렇다고 이 게임 옹호는 아닙니다. 아직 하고는 있지만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이렇게 격한 반응과 병크 등으로 망해가는 건 느낄수 있으니까요.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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