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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타임61분의 아주 철학(?)적인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입니다...ㅡㅡ특히 야옹이 형과의 대화에서...ㅡㅡ "난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 보단 기억을 되찾고 싶어 어릴적 처음 봤던 별들이 얼마나 멋졌는지...태어나서 처음 손, 발을 움직일때 얼마나 신기했는지..." (저 대사 네타 일까나?) 1인칭 주인공 시점의 보노보노가 서술하는 방식의 애니 입니다... 방금 투니버스 에서 방영해 줬습니다...ㅡㅡ 한참 동금생(?)중이었는데...투니버스 틀고... 살짝 보는 순간... "보노보노 한다..." 잠시 삐---- "녹화하자!!" 라면서 분주하게 뛰어 다니다가...ㅡㅡ 결국 캠코더로...비디오 기로 하면 화질이 않조아서... 저의 애마 SONY캠코더로 녹화해 버렸습니다...ㅡㅡ TV연결해서 쓰는거라...TV수시카드와는 거의...ㅡㅡ 보노보노 모션캡쳐 한듯 하군요...비올때걸어다니는 포즈가...ㅡㅡ ...그리고...저 위의 포로리...저에게 충격을 준... 남자였죠...'시마리스 군'...국내 어린이용 만화에선 게이란...ㅡㅡ일부로 국내에선 게이라는 걸 어떻게 얼버무리기 위해 여자로 등장 시켰죠...ㅡㅡ 포로리라...시마리스라...ㅡㅡ 애니안에 그동안 TV사이즈에 나왔던 캐릭터들이 다 나왔더군요...ㅡㅡ그 새내기 인가 하는 여우 비슷한 것도...ㅡㅡ그 야옹이 형(?)인가 하는 것도...ㅡㅡ 똥개부자도 나오고... 머랄까...보노보노털의...뽀송함이란...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향기나무(くもも木 譚) 이야기 그나저나...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은... かわいい~~~~~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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