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해자의 인권도 보장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인권은 보장하자고 하면서

지켜지 말아야할 일권을 지키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의 처벌은 인권을 무시하는 행위라고들 합니다만은

피해자가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형벌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점점 평화로워지고 민주적,도덕적 발전을 이루면서...듣기만해도 거부감이 드는 그러한 처벌은 도태되고있지않나생각해요...윤리적으로 일정한 처벌 기준만을 가지고 모든 죄를 처단하는 사회가 진정으로 선진된 사회가 아닌가 생각하기때문에...저 형벌은 반대하고싶습니다..^^;

발벗고 복수하러 나선게 아니라 그나라 법으로 정해진거 같네요 이건뭐 ㄷㄷㄷ

저동내는 빵하나 훔치다 걸려도 손을 잘라버리니;;

가해자의 인권이 지켜져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은 어디서나 마찬가지네요

그냥 법대로 하면 되겠죠

함무라비 돋네

어우 ; 진짜 ;

얼굴 부었을때 

얼마나 아팠을까 .. 윽. .; 

또 그놈의 인권 운운한다.

피해자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가해자 인권이나 찾는 저 사이비종교 같은 인권단체 놈들 없어졌으면 좋겠다

죽이거나


평생 저런 얼굴로 살게 만든 합당한 댓가를 받는게 나을듯

황산 부어야죠 


거절하면 죽이고


저게 사람입니까 ㅡ.ㅡ

가해자에게 유린당한 피해자의 인권침해사례를 볼때 저 처벌은 매우 합당하다 라는 소리를 하는 인권단체는 하나도 없구나.

글쓴이 말씀처럼 간강하는 놈 인권은 있고 당한사람 인권은 없는 사회입니다.
저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맞다고 봅니다. 황산을 얼굴에 똑같이 퍼부어줘야
당한 사람이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를 알것 아닙니까?
없이 사는 분들 사기치는 놈은 혀를 뽑아야하고 국민혈세로 장난치는 놈들은 
재산 싹 몰수하고 발가벗겨서 한강에 쳐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과염소산은 어떨까요

형벌찬성

대찬성. 눈에만넣지말고 죽지않을만큼만 얼굴에 부어야됨
그래야 무서운줄알고 저런 말도안되는범죄가 좀 안일어나지

그나저나 저 여성분 진짜 안타깝다 ..
얼마나 아프셨을까 ..

인권좋아하시네

인권은 인간한데만 허용되는것이지

짐승한데는 허용되지않는것이다.

인권단체에게 묻고싶다

너네 엄마가 토막살인당해도 그 범인의 인권을 옹호해줄수있냐?

내 지금 발언만으로도 너네들은 분노할껄

이렇게 말만 들어도 분노할꺼면서 무슨 인권운운해

결국 인권단체라는 병신새끼들은 그냥 지잘난척하기 좋아하고 나대기 좋아하는 병신새끼들의 집합소다.

인권단체 그래 난 인권단체자체를 부정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지금의 인권단체는

쓰레기다

저런거 대체 반대한다는 인간들은 뭐지
아무리 생각의 자유가 있고 의견표출의 자유가 있다지만 저건 좀 아니지 않아?
인권운운, 평화발전운운 어쩌고 하면서 정작 저런 범죄는 막을 방법이 없잖아?
왜겠어?? 너무 평화로우니까 절대 막지못하는거 아냐??
어짜피 법은 날 고통스럽게하지 않으니까, 어짜피 법은 날 존중해주니까. 아님?

진짜 저런거 인권운운하는 사람들 보면 자기 부인,아들딸,부모님이 저런 꼴 당해도 인권 운운할랑가
남에일에는 그저 법을 따르고 평화를 지키는 선비요 내일에는 눈깔부라리고 10원하나 아끼려고하고
아닌가??

일단 뭘 생각하든 닥치고 내 가족이라면을 먼저 상기하는게 우선 아님??
법이 왜 있는데? 내 재산과 내 가족등 보호받으려고 있는거 아님??
정말 내 가족이 어떤 또라이가 황산태러해서 안구상실되고 피부99퍼 손상되고 치아 및 코 등
안면 전체 기능이 상실해도 인권존중해줘야죠, 그냥 감옥 1년살게해주세요^^ 선처부탁~ 
이러고 말꺼임??

참 이런거보면 참 웃기단말야 ... ㅎㅎ
다들 자기가족 당한거 생각하면 오히려 저 본문보다 더 심하게 나한태 대려와라 죽여버린다 식으로
개썅난리칠거같은데..

가까운 경찰서 파출소만 가보쇼 아들을 때렷니뭐니해서 그새끼 대려오라고 죽여버린다고 형사랑
실랑이 경찰이랑 실랑이 버리는 사람들이 한둘인가

참... 진짜 알다가도 알 수가 없지...


왜 당한사람이 억울하고 원통한데, 당한사람이 고통스럽고 아픈데, 당한사람 가족들이 힘든데
억울한 피해자를 달래줄 보상도 제대로 못해주면서 그에 합당한 가해자 처벌도 못하는거지

아무래도 법이란건 레알 범죄자들을 위한 백과서지뭐
지들 유리한대로 바꿔놓고 지들이 막 저지르거든 입에발린소리 백과사전에 떡칠해놓고

멍청한 시민들은 그거보고 이건 인권이요 저건 도리요 요건 합리요 난리치지 ㅉㅉ

지금이 무슨 고대 그리스 사회입니까
사람들 참 답없네ㅉㅉ

곧휴의 2/3와 붕어알 두 쪽을 황산에 30초간 담구도록..

우리나라에서 범죄자 인권 보호하는 데 피해자 인권 보호하는 데 드는 비용보다 훨씬 많이 든다죠

그리고, 사적인 복수를 하지 말라고 법으로 처막아놓고 법이 그 복수를 안해주면 어쩌겠다구요?

거 인권단체인지 견권단체인지 모르겠는데, 나라고 뭐고 법이고 뭐고 다 갈아처엎고 무법천지로 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켜주시네요들.

오유 댓글들 보니, 오랜만에 한심하다는 말을 먼저 쓰고 싶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게 뭡니까?

무슨 미개문명입니까?

대한민국 문명 국가 아닙니까? 민주주의 국가아니에요?

무슨 나한테 황산테러를 했다고해서, 어떠케 가해자를 똑같이 그렇게 한답니까?

그건 국가가, 법이 해야할 일이 아니죠.

그냥 법대로 하면 됩니다.

이슬람 국가니깐 저게 가능한거 같긴한데, 대한민국이라면 불가능하죠.

뭐 저것도 국제 인권단체에서 막으니깐, 시행안하고 그냥 완곡한 법적 처벌만 했으면 좋겠네요.

위에 누구말대로 대한민국은 미개문명이 아니니까 아동강간/성폭행은 점점 늘어만가지 
그리고 감옥가서 잘먹고 살포동포동쪄서 나오고 또 하고 ㅇ_ㅇ

황산 20방울이 뭐야 그냥 황산에 빠트리던가

병신들아 저새기를 황산물에 담근들 죽인들
피해자의 인권이 되돌아오냐

차라리 평생을 저여자를 위해 막노동을 하고 살게하는게 낫지

피해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니고 범죄자의 인권은 인권이냐는 새끼들 보면 참 한심하다ㅉㅉ

가해자는 가해를 결심한 순간부터

자신의 인권을 포기한 것이라는 형법이 제정되야됨. 

내 팔 잘려봐야   내가 자른 팔 아픈 줄도 알지.

아무리 후회하고 잘못을 빌어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인가?

그러면 성폭행 가해자도 똑같이 성폭행 당하면 끝이라는 이야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나

지금이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옛날도 한참 옛날 법을 들이밀고 그래.

위에 수학님이 말 잘했네 

'피해자의 인권은 인권이 아니고 범죄자의 인권은 인권이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피해자가 중요한거냐 인권이 중요한거냐 아니면 복수가 중요한거냐? 뭘 말하고 싶은거지?

피해자의 인권이 인권취급 못당했으니 범죄자의 인권도 인권취급 해주지 말자는 소리같은데
(또는 피해자의 인권이 침해당했으니 범죄자의 인권도 침해당해도 된다는 식?)

그러면 그 범죄자의 인권을 침해할사람은 누가 될 건데?

애초에 이건 인권과 관련이 없는 문제고 굳이 인권과 관련짓자면 침해당하는 인권은 최소일수록

좋은것 아닌가? 

가해자는 처벌을 당해야 맞지만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아니라고 본다. 

물론 문화 상대주의니 뭐니 해서 이슬람 문화권에서는 어떨지 몰라도...

소년만화에서 주인공과 동료들이 적을 무릎 꿇게 만들고 주위 동료들이 적에게 헤코지를 가하려고할 때 주인공이 막아서면서 꼭 말하는 명대사가 생각나는군요.
'우리는 그러면 안되. 우리도 그러면 저녀석과 다를 바가 없어.'
그때 항상 전 생각했죠
'허세돋네'

1
범죄자의 인권을 침해할 사람은 결국 인간이지.
 (물론 다수의 결정, 합리적인 결정을 하려고 노력할테지만)

그럼 형벌을 정하는 사람은 누군데? 결국 인간인데.

결국 인간의 결정으로 형벌의 높낮음을 정하는 건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틀린 방법이라고 말할수 있나?

어차피 정답은 없는거야

인권을 짓밟은 인간은 그 시점에 이미 인권을 잃은 겁니다.

쉬바 인권이라도 저새끼땜에 저 여자는 평생을 남한테 불편한 시선을 받으며 살아가야하고

여자로서 제대로 이쁜걸 누리지 못하며 살껀데?

이런건 인권 보장해주면안됨

황산부어서 똑같이 만들어줘야됨

ㄴㄴ 사형

음 여자분의 심정을 생각해보면 저보다 더한 형벌을 내려야 한다 생각하지만

어떻게 보면 억울하게 누명 쓰게 되는 사람들이 있는한

극단적인 처벌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당한대로 돌려준다고 해서 그 전에 생겼던 일이 

보상받을수는 없다고 생각하긴 개뿔

기름에 튀겨버려야 됨 ㅡㅡ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것은 원시시대에나 행해지던 동해보복(talio법칙)입니다.

현재의 피의자의 인권도 존중하는 범죄인의 대헌장이라는 것은 수천년의 세월끝에

경험을 토대로 최선의 방법으로 행하여지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수천억씩 해 쳐먹은 도둑놈들 벌금 때려야하는데..ㅠ

근데 그럼 저 여성분의 인권은 누가 보호해줌?

인권단체에서 저 여성분의 인권은 그냥 무시하는거?

참 앞뒤 안맞네 ^^

반대해야 돈을 버는 단체들도 많으니까요..

매번하는 얘기지만
피해자의 인권은 아무 것도 아닌 양
가해자의 인권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성숙한 사람들에게 과연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통하는 세상일까...
경서인 꾸란(코란)에서 그렇게 말한다면야 불교인 나는 의견을 내기 힘들겠지만.

맘같아서는 황산을 온몸에 부어버려도
시원찮을 놈이네요

저런거 반대하시는분들이 말합니다

모든사람에겐 태어날때부터 인권이있는데
그 인권을 무시하고 그런 형벌을 가하는것은 말도안됩니다

맞습니다
모든사람은 인권을 존중받을 권리가있죠

근데 그 인권을 짓밟은 사람같지도 않은놈에겐 도대체 어떤 벌을 내려야 마땅한겁니까?

사형? 인권땜에 안하고있죠 
종신형? 한사람의 인생을 짓밟았는데 고작 감옥에서 평생사는거? 그게 마땅한겁니까?
도대체 어떤벌을 내려야할까요?

하지만 위에 볼링핀님말처럼 무조건 똑같이 되갚아주는건 현명한짓이 아닙니다

범죄자에게 같은 잔인한 짓을 한다면 누군가는 범죄자와 같은
행동을 하게된 사람이 되지않습니까

물론 범죄자가 했던행동과 처벌로써 했던행동의 의미는 전혀 다르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범죄자와 같은행동을 한 사람이 되어버린거죠

그럼 도대체 어떤형벌을 내려야할까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러한 잔인한 범죄는 감옥생활 만으로는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감옥생활 말고 다른처벌도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사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긴한데요
성범죄와 살인 그리고 저런잔인한 범죄를 저지른놈들은
온몸을 포를떠서 소금물에 담가둬도 정말 소금물이 아까울정도의놈인데..

아 이건 본문과 좀 상관없는 내용인데요
저러한 눈눈이이 처벌을 하지말아야 되는이유는 
그 처벌을 집행하는 사람또한 그러한 행동을 하게되버리니 
현명치 못한 처벌이기때문이지
범죄자 인권이 어쩌고 하는것때문에 반대한다는건
말도안되는거라고 생각함다

우발적 범죄와 계획적 범죄는 차이가 크겠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방법이 무서운 방법인건 맞아요
복수도 전부가아니죠. 그남자한테 똑같이 황산을 부은들, 여자얼굴이 다시돌아오는것도 아니구요.
머리로는 그런생각 누가못하겠나요, 남의일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있죠.

근데 저라면 내가족이 저렇게 당했다면, 우리엄마가 내 동생이 저런일을 당했다면
내가 할수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그렇게 만든사람 가만두지않을거같아요.
괴로워하는꼴 봐야 직성이 풀릴거 같아요.

인권단체가 인권을 들먹이는 건 가해자를 보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법을 집행하는 권력자들을 견제하기 위한 겁니다. 궁극적으로 폭력이 용납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좀 더 많은 사람의 인권이 보호되겠죠. 정부는 그 일차적 책임이 있으므로 일개 범부같은 행동을 법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서는 안 됩니다. 차라리 가해자가 체포되기 전에 사사로이 복수를 해냈으면 좋았겠지만 안타깝기 그지 없네. 

근데 권력자의 권력 남용전에 저런 의견을 피해자가 권했으며 법정에서도 통과 되었으니 강경책이지만, 권력자가 없는 강경책이지요. 어쨌건 저런건 당연하리라 봅니다.

우리나라도 언제까지고 강간범들 놔두고 살겁니까, 자기들도 한만큼 댓가를 치뤄야지요.

이것도맞고 저것도맞는거 같지만 '눈에은 눈 이에는 이'는 조금 아닌듯하네요.

내가 꼬인건진 모르겠지만 인권 어쩌구 떠드는 인간들에게 묻고싶다.

당신의 가족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도 같은소리를 할수있을지를........

가끔 방송에 보면 그런거 나오지?  어릴적 양아치 나이먹고 정신차리고 옛날일 뉘우치는거.

그래 가해자는 지난날 내가 철이 없었지라고 죄책감으로 끝날뿐이지만  그 시절 가해자에게 맞아서

속된말로 병신이 된 사람이 있다면?  과연 그사람도 가해자에 대한 원망감으로만 끝날까?

가끔은 정말 이슬람의 <눈에는 눈 이에는 이>법칙을 열렬히 환호하고플때가 있어.

술처먹으면 형량줄고 미성년이라 성폭행도 훈방조치되는 뭣같은 나라에서 사는동안은 말야.

딸낳기가 겁난다구.

장난하나 

황산을 얼굴에 끼얹고 수술을 17했다는데 그 고통을 황산20방울하고 어떻게 바꾸나.

저것도 그나마 말도안되게 선처해준거네.

게다가 저여자는 이제 평생 혼자살고 숨어살고...그 말로 다할 고통을 누가알까..

이란 애들이 자기네들 법이 저렇다잖아. 

법원에서 코란과 이슬람법에 따라서 저렇게 한다는데.

가해자의 인권이건 뭐건 간에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됩니다.

처음에 댓글 분위기 보고 놀랬습니다
하지만 생각 깊으신 분들의 리플들을보며
세사잉 삭막하지만은 않구나 하고 느꼇습니다
당연하다는듯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물론 그감정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식의 형별은 너무 가혹하지 않나 싶습니다
근데 복수를 한다는것자체가 어떻게 보면 무의미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물직적,정신적으로 갚게한다던가 다른방법을 동원해야
할듯한데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건 너무 무서운 발상입니다..

인권이고 머고..간에..

저런 넘은 하루에 한방울씩 황산을 떨어 뜰려야 함..

형벌이 끝날대 까징..

이런 기사를 볼 때마다 화가 나는 건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더 중요시여기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
저 처벌이 잔인하기는 하지만 피해자인 여성이 당한 일은 더 잔인한 일이 아닌지..
피해자가 입은 상처와 앞으로 살아갈 인생은 대체 누가 보상해줄건지...

위에 병신들 이란 아이디쓴분 저나라는 저게 법이오 그걸 전제로 말하세요
그레고 가해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피해자의 인권을 무시하는게 정상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합법적으로 복수할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죠

병신들//

뭐? 지가 잡아다 족쳐?

여자가 그런걸 어떻게 해?

이 병신아, 저 나라 법이 그렇다잖아.

니가 뭔데 지랄이야.

너같은 놈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이런거야.

저런 강력범죄에 한해서

"피해자가 바라는 처벌"을 할 권리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 처벌을 받기 위해선 무기징역이나 사형을 받을 만한 심각한 상황이거나

피해자의 삶이 크게 저해받아야 되겠지만요

정말 비 인간적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인권을 포기한거라고 봐야 되지 않나요

뭐 그사람들도 회개하면 천국가듯이 뉘우치면 5년형인가요?

어린이 건드는 것들이랑 저런 악질성 범죄는 이런 처벌을 도입해서 다시는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경우는 가해자의 인권보다 중요한 건 미래에 있을 피해자의 인권입니다.

가해자 한명의 인권을 위해 미래 다섯명의 인권이 저해받는 건 반대입니다.

이슬람권은 아직 여자를 사람으로 안봐요...

아니 물론 생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조금씩 인정하는데

아직 이슬람에 있어서 여자는 남자의 물건중 하나에 불과하죠

눈에 황산을 떨어 뜨리는건 너무 잔인해요...

그보단 사형 추천합니다.

54//
상대방의 파멸시켜서 자신의 마음의 안식을 얻는 거 이외에 

도데체 저 여성이 어떤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거죠?

돈? 명예? 도데체 어떤이득을 얻을 수 있나요?

이슬람에서 사형은 100% 참수형입니다.

위엣놈 혀끝이 덜자랐나 왜이리 말이 짧어?

가해자 인권 따지다가, 강력하지 못한 처벌로 인해 발생되는 제2 제3의 범죄에 희생당한 피해자의 인권은 왜 생각을 못하나.
답답하다 정말

위와 같은 경우 가해자가 좀 불쌍한 것도 사실이나

저런식으로 처벌을 해야 같은 범죄가 재발할 확률을 줄이는게 아닐까요?

우리나라만 봐도

성범죄를 저질러도 무겁지 않은 형벌이 내리니 성범죄가 줄지를 않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무조건 같은 방식의 형벌을 주어라는 아니지만,

말도 안되는 범행을 했을땐 그에 마땅한 형벌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잘못을 했으면 2배로 돌려주는게 진리지. 눈에 20방울?? 좃까라 그래. 황산닝겔 1첩 다 맞게 해줘

이 사건처럼 고의성이 짙다면 찬성 입니다.

...만

고의성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영 믿을만 하지 못해서..(특히 동방의 어느 나라는..)
..그렇게 한다면 또 무전인 사람들만 "이에는 이"의 형벌을 받지는 않을런지...

'한 사람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지만 100만명을 죽이면 영웅이 된다'

당한만큼 되값아줘야죠.

죽였다고 죽이고 죽였다고 또 죽이고.. 복수에 복수 복수에 복수에 인류 멸망할듯 이렇게 되면 

저런건 뒷돈 주고 대신청부 맡기는게 가장 속편하죠.
이에는 이입니다.
걍 청부로 죽여버리는것이 최고고..

저런 우발성 범죄를 저지를때
아 내가 이걸 하면 어떤 처벌을 받겠구나 따지고 저지르나요?

그놈의 인권 
인권
인권

그딴거 지켜줘서 뭐하나

지가 먼저 한건데 
인권따위 개나줘버려

피해자가 저런 마음을 품도록 만든 이유는
아마도 가해자가 자기가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할줄 모르고
여전히 여자를 한 인격체로 보지 않고 소유물 정도로 취급한다거나...
자기가 한 행동이 상대방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는지 반성하고 뉘우치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생각됨..

가해자에게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반성할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주고
피해자도 단순한 복수심때문에 똑같은 형을 내리고 싶어하는 마음이 사그라 들수 있는 시간을 준다음...

그때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가해자가 반성하지 않는다면
피해자가 바라는대로 처벌을 해줘야 한다고 봄.

인권단체에게 고한다! 
피해자의 인권은 어쩔건데 가해자의인권만 보호해 주려 하고 싶다면 그러한 발언을 하려면
1조원을 피해자에게 줘라! 그럴자신없으면 그딴 개소리 하지마라. 

제일 어이없는건.
우리나라는 죽은사람은 그냥 명복만 빌고 묻을려는 경향이있음.
그러니 살인자의 인권 어쩌구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임
결국 죽은사람은 안타깝다고 말할뿐
그이후의 일은 죽은사람을 배제한 
살고있는 사람들만 생각하는거.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범시민'이라는 영화에서 주인공이 자기딸과 아내를 눈앞에서 처참하게 살해당하는데,

정작 범인중 한명(범행에 소극적이었던)만 사형을 받고 범행을 적극적으로 행한 녀석은 10년형만 받고 나오지

주인공은 10년동안 치밀한 계획을 세워가지고는

범인이 출옥하자마자 납치해서 진짜 과학적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끔찍한 고통을 선사해준다

솔직히 이장면 보면서 통쾌했다

아마 내가 주인공 입장이었어도 저런 행동을 했을거야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이루어 졌을때의 이야기다

나는 사회가 나서서 그러한 복수를 행하는것을 원치 않는다

나는 개인의 복수를 '합법적'으로 수행해주는 그런 사회에 살고싶지는 않다

저 정도 형벌은 당연하다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눈에 황산을 20방울 떨어뜨리는 형벌 ..

용량으로 표기한것이 아닌 방울로 표기한걸로 보아서

한방울 한방울씩 천천히 떨어뜨려 최대한 고통을 주겠다는건데

몸부림칠경우 집행 자체가 힘드니 분명 얼굴을 고정시켜둘테고

눈조차 감지못하도록 무언가의 기구로 눈꺼풀을 고정시켜두겠죠?

멀쩡히 살아있는사람의 사지를 고정시켜둔채 눈꺼풀을 뜬채로 벌려놓고

그 위에다가 황산을 한방울 한방울씩 20방울을 떨어뜨리며

두눈을 뜬채로 자신의 두눈이 조금씩 타들어가는 고통을 겪게 할테고

그사람은 전신마취가 되어있지않은이상 미친듯이 비명을 지르며 발악하면서

자신의 두눈이 녹아내리는걸 생생하게 느낄테죠 ..


이게 옳은건가요? 저 사람은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으며 타인에게 너무 큰 피해를 주었으니
저정도 일을 당해도 괜찮은건가요?

저 사람의 죄질과 복수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사람이 사람에게 저런 짓을 저지른다는 것에 대해서 논쟁을 할 수가 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영화 ㅋ 

있잖아 인권이란건 사람한테만 부여하는거야

그리고 난 그냥 적당히 중간적인 입장인데 체벌에 찬성하는 쪽에 가깝긴해.

이해가 안 간다는 사람 있는데 묻고 싶어~ 

내 가족 즉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내 형제 자매가 저런 일을 당했어. 

그 때는 너님하가 어떻게 말할지가 궁금해.

그리고 저런 일이 의외로 많아 염산 황산 뿌리는걸 우습게 알아.

안되긴 했지만 그냥 사요나라지.

뭐 저걸 계기로 염산, 황산 뿌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들이 나올 수도 있고.

뭐 암튼 그렇다고~

p.s : 두서없고 잡설 같다라는건 둘째치고 경어로 써야하는거야? 

      혹시나 그런거면 수정하려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똑같이 해야죠  인권 인권하는데 저 여자의 사람으로써의 권리는? 
강간 폭력 성희롱 등 마찬가지도 똑같이 당하게 해야 아 내가 이런걸 해서는 안되는구나 하지 
남자가 여자를 강간했으면 남자도 여자한테 강간당하는건 좀 그러니 남자가 남자를 강간하는건 어떨지 아.. 글이 점점 산으로 가는 느낌이 

저런 개썩창긑은새끼는 재봉틀에 자지가 찍혀봐야해

1겨우 20방울이자나요
얼굴은 멀쩡하자나여
여자 얼굴어케함?
정당방위아오시발

인권을 존중하지 않은 자가 인권을 주장한다라...
나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법이 가장 옳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공정한 법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눈에 20방울 넣으면 뇌로 들어가 뒈질수도 있으니깐.

그냥 얼굴에 뿌립시다.

영화 세븐데이즈(한국영화 아닙니다. 유럽영화) 라고 있는데 보면 성폭행당하고 살해된 유아의 아버지가 범인을 납치해서 7일동안 고문한다는 내용입니다. 
거기 보면 납치한 아버지를 쫓는 형사 역시 슈퍼 갔다가 들이닥친 강도에게 총을 맞고 죽은 아내 생각에 밤잠을 못이루는데.. 그 아버지가 전화통화로 묻습니다. 
'형사님의 아내를 죽인 범인은 어딨습니까'
'지금 감옥에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편안하십니까, 죄값을 달게 치루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러나 마지막엔 결국 범인을 죽이지는 못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딸을 그렇게 끔찍한 사건으로 저 세상으로 보낸 아픔과
범인을 잡아 고문하고 죽이는 것은 서로 상관관계가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딸의 영혼을 달래준다기 보다는 그저 자신의 분노의 발노일 뿐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진짜 그 영화 보면 성폭행 당한 부모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또한 제대로된 인간이라면 아무리 찢어죽일 죄를 지은 인간이라도 그 인간을 고문하고 죽이는 것은 자신에게 또 다른 고통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겁니다. 

인권 운운하는 사람들 직접당해보고나서 하는 말이라면 참고는 해보겠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찬성

가해자의 인권따위는 필요없음. 피해자 너무너무 아프고 힘들었을듯~

눈눈 이이가 아니고 2배로 돌려주긔!

무슬림 국가는 '눈에는 눈'이라는게 법적으로 어느 정도 당연한 형벌이지요.

꽤 오래된 일이라 자세한 사항은 기억이 안나는데..
한 20년 전 쯤인가 파키스탄에서 엽기 연쇄 살인마가 등장했었습니다.
아동을 약 10명 정도 살인하고 토막내어 자기가 일하던 폐기물 공장에 그대로 녹였습니다.
그리고 체포 됐습니다.

질문: 어떤 형벌을 받았을까요?
답: 상상하시는게 맞긴 맞는데 살아있는 상태에서 토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막상 이 정도로 당한거 그대로 당하니 과연 이게 정말 옳은 짓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버리더군요;;

콜버그 도덕성 발달 단계

1. 벌과 복종의 단계
2. 상대적 도구주의의 단계
3. 착한 소년 소녀의 단계
4. 법과 질서 유지의 단계
5. 사회적 계약의 단계
6. 보편적 원리의 단계

1,2 단계가 인습 전 수준인데
초반에 보이는 댓글들 수준은 딱 2단계네요. 인습 수준조차 도달하지 못한...
내가 이렇게 했으니 너도 이렇게 해야 한다.
이 사람이 이렇게 당했으니, 너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

다른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말해도... 들리지 않겠죠... 인터넷 상에서는.

1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님

다들 그거 모르고 하는 소리같음?

눈에는 눈, 이에는 이지.

가해자 인권? 조까라 그래.

80년만에 진실이 밝혀지고, 그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지만,
매번 인권인권만 외치는 단체는 좀 답이 없네요.

상황도 봐가면서 그래야지.
저 여자분은 남은 인생동안 저렇게 살아야하는데,.

수술해도 어떻게 안되잖아요.  내 자식이 저렇게 되도 인권인권 외칠건가요?

연쇄살인범, 살인이 실수가 아니잖아요?
정신이상한 사람이 살인이나 방화 저질러도 항상 두둔해주는 것도 솔직히 웃기죠.
정신 이상해서 다 봐주면 피해자들은 어떻게 되죠? 어떠한 기분으로 살아갈지 생각을 좀 해봐야 합니다.

왜들 이렇게 무서운 말씀만 하시고 계신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는 물론 함무라비 법전에 나와있긴 하지만,
그시절 법을 지금 와서 들이댄다는건 말도 안되는것 같네요..
그럼 우리나라도 고조선시절 그 뭐드라.. 60개 있는데 몇개 발견 못했다는 그 법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고구려였던가 고조선이었던가 형사취수제가 있었다는데 그거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법이라는건 시대에 따라 변하고 사회에 따라 변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시대에는 법도 다각적이고 고차원적이며 여러 상황들을 참작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예컨대 90년대 초반에 있었던 사건 중 매일같이 강간과 성추행을 하던 의붓아버지를 살해한 딸의 경우 살인자라고 하면서 똑같이 죽여라 라고 하실건가요?
범죄자라고 해서 인권이 없나요? 변호사를 선임할 권한이 없나요? 재판받을 권한이 없나요? 제2의 인생을 살 권한도 없나요?
탈무드인가? 그런 얘기가 있죠..
뭇사람들이 우러러보는 현명한 노인이 있었는데 이마에 낙인이 찍혀있길래 물어보았더니 범죄자 표시였다는..
그럼 그때부터는 범죄자로 대우하고 벌을 받게 해야할까요?
다들 너무 무섭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들도 인간입니다.

함부라비는 선구자였네

저나라의 법이든, 식인종의 풍습이든
저렬한 관습이든 문화가 다르든 생각이 다르든 가치관이 다르든.
전세계의 인권단체는 그들의 대의를 주장할 수 밖에 없다.
우리 또한 노총각 백수의 생활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이에게 그것은 그릇된 것이라 취업과 결혼을 독려한다.
그 어떤 강제력은 없을지언정 주장을 하고 설득을 한다.
전세계의 언론과 인권단체가 뭐 강제력이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어쨌든 집행이야 가능하겠지.
하지만 나 또한 좀 아니라고 본다.
아니 내 생각을 이야기 하자는 게 아니고.
세상의 '이기'는 얼마나 많은 가.
자신 또는 들이 옳다하는 경우.
그들이 주장하는 인권은 국가의 범주를 뛰어넘는 인간이라는 공통범주에 속해있다.
남에 나라에 왈가왈부하는 명분이다.

그들의 잣대를 다른 비상식의 일상에 적용하는 것은 얼마든지 있어온 잔혹한 일이지만 너무나도 익숙한 일이다.
인간이 인간을 부리는 노예, 계급사회가 당연시 되던 사회가 있었고 그것을 부정하는 현실의 팽배함속에 계급사회는 엄연히 존재한다는 잠재의식속에 살아가는 사회도 있다.
이해할 수 없는 일상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다.

아 그럴싸함에 취해 이상한 말을 늘어놓다보니 글씀의 취지를 잊어가고 있었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무엇이든이 맞나요 이것이던 저것이던 무엇이던 이 맞나요?
하든지, 했던지는 알겠는데 이거 헷갈리네요.

여기서 법 놔두고 무슨 미개한 망발이냐..라고들 하시는 분들.

본인이 저런일 당하고 범인은

우리나라 법으로 솜방망이 처벌 받는다면 이해하겠음?

자꾸 따른 쪽 법을 들먹이는데 저건 무시무시한 독액인 '황산'으로 인해

살아도 사는게 아닌 일생파괴 테러 입니다.  


그리고 저 위엣분 장발장이 왜 나와... 장발장이 황산 테러 했나?

저런 극악스런 범죄는 법적으로도 '눈에는 눈' 정도는 해야 안 하는거다.

차라리 죽이지 그랬냐는 말 안 보임??? 

왜 가해자의 인권이 중요한 지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인권이 보장되지 말하야 할 사람의 인권이 존중되어야지만 인권이 보장되야 할 많은 사람들의 

인권이 '명확'하게 보장될수 있답니다.

인권 따위를 주어서는 안되는 쓰레기마져 인권을 보호해 준다면, 이것은 인권을 앗아갈 어떠한 명분

도 주지 않겠다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간 쓰레기의 인권을 앗아갈수 있게 된다고 하면, 우리 보통사람들의 인권을 지켜내기도 힘

들어집니다. 빵한조각 훔쳐도(범죄) 나의 인권이 존립의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이니까요.

어떠한 경우에도 인권을 앗아갈 기회와 명분을 주지 않겠다 하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는 인권을 앗아

가도 된다 하는 논리하에 많은 생명이 짖이겨 진후에 나타난 근대 형법의 유산이라고 할수 있죠.

즉 황산 테러범조차도 인권이 존중된다면, 죄를 짓지않은 내가 황산 테러범의 누명을 받았을때 조차 

나의 인권이 조중된다는 의미인 것이죠.

요컨대,황산테러는 끔찍한 범죄이기 때문에 인권이 필요없다. 하는 논리가 발전하면, 살인한자는 인

권을 존중할 필요가 없다를 거쳐, 강도 상해면 인권을 덜 조중해줘도 된다. 빵을 훔친자는 인권을 

존중해주되 조금만 해줘라를 거쳐 우리네의 인권까지도 위협이 됩니다.

이러한 일이 무서운것은 국가 권력에 의해 위의 논리가 악용될 소지가 있기때문인 것입니다.

인혁당 사건도 비슷한 유형이라 볼수 있겠지요..

바꾸어 말하면, 정말 개새끼들한테는 인권을 주어서는 안되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인권을 앗아가도 되

는 어떠한 명분을 주고 마는 것이죠.

저여성분 너무불쌍해요....

정말 저같아도 그러겠어요...

아무튼 힘내시고 살아가세요 ^^

걍 황산제작 탱크에 ㄱㄱ

인생은 실전이야 존만아...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인권좋아하시네-ㅅ-

일책십이법인가 그런거 적용시켜야하는데..

인간이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한, 
인간은 존엄하다.

참 웃기네요
자기랑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좀하고 살라는글들이요 ㅋㅋ
당신들이나 생각좀하고사세요 ~

피해자의 인권이 짓밟혔으니,

가해자의 인권을 짓밟으라.

자꾸 '이성'들먹거리면서 저 여자가 부당하다 하는 분들있는데,
저라면 그깟 좆도 안 되는 이성이나 '이성적이다'는 남들의
칭찬 따위 안 들어도 좋으니 그냥 범죄자랑 동급 취급 받는 한이 
있어도 똑같이 보복해 주는 게 훨 나을 거 같음.
'이성적이다'는 한 번의 칭찬 들으러고 범죄자 새퀴한테 가볍게
처벌해 줘 봐라. 남은 평생을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가며 살아야함.

인권... 정말 중요한 거지만 인간의 도리 이상의 범죄를 저지른 놈들에게

너무 인권 챙겨준다...

인권이란건 사람한테 존재하는것 아니었음?
챙겨줄 가치가 없는 분리수거해야할 대상임

아니 그래서 그 좋아하는 법대로 해서 법정에서 황산 부으라고 하잖아.

왜 엉뚱한 나라 인간들이 배 놔라 감놔라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