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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tar_411619
    작성자 : 찐한흑맥주
    추천 : 10
    조회수 : 1460
    IP : 59.3.***.97
    댓글 : 56개
    등록시간 : 2017/06/20 01:50:59
    http://todayhumor.com/?star_411619 모바일
    1년간 수지에게 악플쓴 악플러 정체



    1년간 수지에게 악플쓴 악플러 정체1.jpg
    1년간 수지에게 악플쓴 악플러 정체.jpg










    JYP에서 결국 고소들어가고 잡아놓고보니
    남편이 수지를 좋아한다고 말했던것 때문에
    1년간 저런 악플을 달았던것







    출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124778&cpage=2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6/20 01:53:35  119.18.***.54  별혜  726703
    [2] 2017/06/20 03:44:37  58.140.***.132  Avarosa  4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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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7/06/20 14:09:39  114.206.***.213  cobain  27342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Avarosa(2017-06-20 03:44:36)58.140.***.132추천 210
    자존감이 바닥에 떨어진 사람이 다른 곳에서 생긴 미움의 화살을 엉뚱한데 돌려서 애꿎은 사람이 마음고생을 한거네요
    자기 마음에 상처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이면 제발 병원을 찾아가세요 애먼사람 피해주지 말고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6-20 14:09:39
    검은고냥이(2017-06-20 14:14:13)49.168.***.151추천 16
    그 따위로 맘쳐먹고 범죄나 저지르니 그 인생참...전과자 되고 벌금 맞고 일타쌍피...
    댓글 0개 ▲
    아이로그(2017-06-20 14:19:43)162.158.***.119추천 155
    이일로 남편이 아내를 어떻게 생각할까
    댓글 21개 ▲
    왜조(2017-06-20 15:42:59)211.188.***.37추천 50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심하면 이혼각....
    까까먹자까까(2017-06-20 15:51:52)125.177.***.25추천 20/3
    심하면이 아니고 거의 이혼 확정 아닌가요???
    달빛56(2017-06-20 15:55:08)116.39.***.85추천 51
    그냥 이혼.무서워서 못살겠다 이러면서
    니베아로숑(2017-06-20 15:58:15)1.235.***.63추천 21/135
    참~ 얘기들하는거보면 이혼이란게 참 쉽군요?
    결혼들은 하셨수??
    [본인삭제]-Y-(2017-06-20 16:03:41)175.223.***.181추천 1
    손녀와나후끈(2017-06-20 16:10:43)59.8.***.107추천 78/15
    저런 흠이 있어도 끌어안고 살 만큼 사랑하면 이혼 안합니다.
    이혼이라는 것이 비혼자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쉬운 일이 아니에요.
    한두가지 실망한다고 , 내 와이프 이자 우리 자식의 엄마가 몇가지 결함이 있다고 이혼한다면 세상에 누가 결혼할 수 있겠습니까.
    흠이 있고 부족하고 다소 못생겨 보이거나  뚱뚱하거나 잘못을 저지를 수 있어도.
    그것을 끌어 안고 가는 것이 부부죠.
    비혼자 댓글러 분들의 부모님들도 서로 조금씩 보듬으며 댓글쓴이들 키운 거에요.
    부부의 정을 이혼 말처럼 쉽지 않아요.
    [본인삭제]레인디어(2017-06-20 16:17:04)223.62.***.118추천 1/35
    IT노마드(2017-06-20 16:24:14)27.35.***.42추천 56
    저렇게 시커먼 독을 품은사람을 어떻게 끝까지 데리고살지;;;;;
    -Y-(2017-06-20 16:27:53)175.223.***.181추천 14
    성격 차이로 인한 이혼이 가장 많습니다.

    인간이니 당연히 서로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만 그것을 얼마나 수용하고 인정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죠.

    하지만 저렇게 남편이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1년간 괴롭혔다는 것을 알게된다면 그냥 아무것도 없이 끝날일은 없죠.

    게다가 고소 당했다고 하니 더욱 더 그러겠죠.

    이혼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결혼 생활에 결코 좋은 영향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만약 가족 사이에 제대로 금이 갔을때는 오히려 이혼안하는 것보다 고통스럽습니다.

    서로 조금씩 보듬어주는 부모들만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그렇지는 않거든요.

    가족이라는 궤를 유지하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가정도 많습니다.

    아무튼 정리하자면 저런 사건이 있는 한 그 가정이 이혼을 하던 안하던 안 좋은 상황에 빠진다는 것은 거의 확실합니다.
    leo10(2017-06-20 16:45:26)210.104.***.16추천 56
    11111 결혼 17년차 유부남인데요 제 아내가 저런글을 썼다면 정나미 떨어져 못살거 같네요.
    상대에게 화가난다해도 해도 될말 안될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수지가 좋다고했으면 남편을 족쳐야지 왜 엄한사람한테 화풀이 한답니까.
    까까먹자까까(2017-06-20 17:22:43)125.177.***.25추천 30
    상식적으로 말하는 분들 말고 비아냥거리는 분들. 결혼했다고 비혼자한테 꼰대짓 해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모를 수도 있고 모르면 좋은 말로 설득을 하든지 해야지, 다짜고짜 너넨 비혼자라 모른다라고 말하는게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나이도 어린게 뭘 안다고 까부냐고 말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니베아로숑(2017-06-20 18:04:21)61.107.***.130추천 9/54
    네~ 그렇군요. 꼰대짓이였군요
    비공감이 압도하는군요~

    근데 또 한편으론 남의 인생에 이혼확정이니 가볍게 댓글들 달리는것 보니
    윗분이 쓴 단어그대로 좀 비아냥거리고 싶더군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 같으면 와이프가 저런짓했어도 이혼 안합니다.
    분명히 사랑해서 결혼한 와이프고 애들이 하늘처럼 사랑하는 애들 엄마인데
    와이프 욕하는 대신 내가 아픈아픔을 헤아려주지 못한것이 있나?
    육아하느라고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이 오지는 않았나?  그런 생각부터 들 것 같네요.
    와이프 데리고 같이 법원도 다니고 변호사도 알아보고
    정신병원 상담도 같이 다니고 할 생각부터 할 것 같네요.

    비혼자분들 중 상처받으신분들 있으시다면 그부분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남의 인생이라고 너무 쉽게 댓글다는 것도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단호박양갱(2017-06-20 18:14:26)39.7.***.44추천 48
    니베아로숑님이 비공감은 받은건.
    말투때문인것 같습니다.
    남의 인생이라고 너무 쉽게 다신다고 하셨는데.
    공감합니다. 이혼 쉽지 않죠. 저도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만.
    그쪽도 댓글을 쉽게 단거 아닌지 되돌아보셔야할것 같아요.

    손녀와 나후꾼님은 같은 주장이지만 찬반 수를 보면 알 수 있겠죠.
    NNEYW(2017-06-20 18:25:37)124.54.***.71추천 7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저런짓을 하는걸 알게되면 그 사랑이 계속 이어질까요
    경험해본적은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 사랑을 변함없이 이어가는것도 쉽지는 않아보이네요
    [본인삭제]까까먹자까까(2017-06-20 18:31:00)125.177.***.25추천 0
    까까먹자까까(2017-06-20 18:32:40)125.177.***.25추천 10
    제가 남의 일이라고 아무렇게나 쉽게 말한게 아닙니다. 만약 제가 결혼했는데 배우자가 저런 식으로 행동한다면 더 이상 같이 안 살겁니다. 아이가 있거나 배우자가 정신적 문제가 있다면 이혼하지 않고 해결하는 쪽으로 좀 생각해보겠지만요.
    니베아로숑(2017-06-20 20:52:44)61.107.***.130추천 1/35
    어느덧 '선명한 독설의 쾌감'이란걸 즐기고 있었나봅니다~
    -Y-(2017-06-20 23:30:43)183.97.***.96추천 14
    선명한 독설이 아니라 예의없는 행동이겠죠.
    홍대꽃다발(2017-06-21 03:26:10)110.11.***.200추천 3
    수지 악플러와 니베아로숑님이 부부라면 정말 천생연분이겠다^^........
    ㅁㅣㄹ(2017-06-21 03:30:37)124.58.***.84추천 3
    남한테 죽으라고 글쓰는 사람을 안고서 갈 정도면 뭐 성인군자네요
    자유로운남자(2017-06-21 15:49:48)117.111.***.240추천 2
    니베아로숑/ 아조시! 아조시는 본문의 이상한 사람이 곁에 있어도 떠나지 말고 함께 계세요!
    저는 먼저 자리 좀 피할게요!
    앞으로도 어느 곳에서건 본인의 주관을 밝혀주세요!
    먼저 발견해서 미리 피할게요!
    차단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빠잉
    멸천도(2017-06-20 14:21:31)106.245.***.213추천 64
    저는 솔직히 연예인이 악플받는걸 가지고 별 생각이 없던 사람인데
    그런 저조차도 저 트위터 답변을 보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이런 저조차 그러니 연예인 팬들이 자기 연예인 악플이나
    그 악플로 연예인 쿠크 깨진 반응 올라오는걸 보면서 광분하는게 이해가 되네요.
    댓글 0개 ▲
    우엉차는냉침(2017-06-20 14:21:38)1.249.***.4추천 14
    의부증이 심한걸까 아님 남편이 얼마나 수지랑 비교?를 해서 그런걸까  아이고... ㅠㅠ 그래도 선처는 하지않았으면
    댓글 0개 ▲
    켈로그포스트(2017-06-20 14:24:35)121.141.***.150추천 72
    그럼 남편 등짝을 후려치든가;;
    이혼하든가..ㅡㅡ
    댓글 0개 ▲
    [본인삭제]낮낯낱낫낳(2017-06-20 14:35:23)124.53.***.49추천 13
    댓글 0개 ▲
    cosmos*(2017-06-20 14:43:34)58.141.***.60추천 7
    추하다
    댓글 0개 ▲
    창의적(2017-06-20 14:53:52)211.209.***.85추천 7
    저런 악플러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열등감과 쓸데 없는 경쟁심을 가진 수 많은 주변의 사람들과 나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보듬어주세요.
    댓글 0개 ▲
    질투는나의힘(2017-06-20 15:10:26)112.164.***.27추천 34/43
    메갈 한다에 5만원 걸겠습니다.
    댓글 1개 ▲
    예덕선생(2017-06-20 16:46:57)210.218.***.45추천 25
    솔직히 너무 뜬금없는 댓글인데 공감 수를 보면
    메갈의 현 주소를 알 수 있긴 하네요. 그냥 극혐 집단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2017-06-20 15:35:37
    이레하자(2017-06-20 15:38:26)180.64.***.95추천 112
    아 그럼 나는 수애씨한테 악플달아야 하나...울 남편은 공유한테 악플달고..;;
    저건 그냥 남편 핑계죠. 만만한 연예인 붙들고 그것도 결혼한거 보면 나이도 수지가 한참 어릴텐데 어린애한테 스트레스 풀었던거겠죠. 고소해서 잡은거 잘했네요. 안그랬으면 계속 그랬겠죠.
    댓글 1개 ▲
    유세하(2017-06-20 15:45:24)122.254.***.166추천 9
    의부증 심한 사람인가보죠. 정신적으로 정상은 아닌듯 싶어요.
    맷돼이먼(2017-06-20 15:38:31)211.33.***.84추천 10
    못났다 정말..
    인성도 모자른데 머리도 모자른 듯 ㅉㅉㅉㅉㅉ
    댓글 0개 ▲
    2016헌나1(2017-06-20 15:46:32)114.200.***.194추천 0
    자기가 받은 상처만큼 다른 사람도 비슷한 크기의 상처를 받는다는 건 왜 생각 못 할까
    댓글 0개 ▲
    [본인삭제]바보형(2017-06-20 15:47:08)117.111.***.190추천 0
    댓글 0개 ▲
    놀자1(2017-06-20 15:55:09)223.62.***.14추천 0
    숮이 사랑 나라사랑 내꺼하쟈 ㅁㅎ ㅁㅇ
    댓글 0개 ▲
    케이유(2017-06-20 16:00:32)117.111.***.121추천 59
    예전에 아이유가 악플러 잡아놓고 이야기좀 해봤더니 부인이랑 이혼하게 생겼다고  한번만 봐달라고 이야기하던 인터뷰 장면이 생각나네요 ㅋㅋ
    수지찡도 용서하지 않고 처벌받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댓글 0개 ▲
    [본인삭제]수다쟁이아짐(2017-06-20 16:00:43)172.68.***.7추천 8
    댓글 0개 ▲
    [본인삭제].하느(2017-06-20 16:06:27)223.62.***.164추천 0
    댓글 0개 ▲
    20년만버티자(2017-06-20 16:12:52)211.169.***.13추천 7
    아.. 김연아.. 아이유.. 미안하다. 혹 와이프가 악플달았더라도 선처해주길...
    댓글 1개 ▲
    poIice(2017-06-21 00:20:02)210.205.***.170추천 0
    ?
    아베나사티바(2017-06-20 16:14:31)172.68.***.95추천 1
    걍 자격지심
    댓글 0개 ▲
    미유유(2017-06-20 16:15:19)121.170.***.153추천 38
    핑계로 밖에 안보이네요...
    배우자에 대한 화를 수지한테 푼거로 밖에 안보여요...
    나이 먹고....어린 아가씨한테...참나
    죽었으면 좋겠다니......
    댓글 0개 ▲
    알앤비(2017-06-20 16:21:11)221.146.***.79추천 0
    모자이크 했는데도 토쏠리는 면상이네..
    댓글 0개 ▲
    사라나무(2017-06-20 16:41:28)121.147.***.192추천 15
    제가 겪어본 바론 저런 애들 심리는 결국엔 자기가 자기 성질 혹은 스트레스를 주체하지 못해서 저래요. 자기가 왜 그러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죠. 남편이 수지 좋아해서 그랬다는 것도 그저 계기에 불과할 뿐 실질적인 이유는 못 될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 정도로 타인에게 1년 동안 죽으라는 저주를 퍼부을 만큼 미워할 수 없거든요. 남편도 그냥 핑계죠. 남탓이 아주 생활화일 텐데 가족들 참 고달프겠네요.
    댓글 0개 ▲
    블본마스터(2017-06-20 16:44:24)27.118.***.61추천 1
    남편은 핑계이고 정신병인 듯.....앗 형량 줄어들라.
    댓글 0개 ▲
    니르바스(2017-06-20 16:45:32)223.62.***.20추천 3
    한 3년쯤 된 사건인듯...
    (수지 게시글 올린 시각이 19 Nov 14)

    악플러는 처벌 받았을라나??
    댓글 0개 ▲
    허니버터췹(2017-06-20 16:47:07)121.162.***.52추천 1
    정말 추하네요. 저렇게 자기 기분나빴던거 제 3자한테 갑질하면서 푸는 유형이 제일 혐오스러운 성격이던데 도대체 어느정도로 자존감이 바닥이면... 어휴 저런 배우자/애인 없어서 다행이네요.
    댓글 0개 ▲
    Lacrimosa(2017-06-20 16:48:03)110.70.***.237추천 34
    남편 핑계 대지 마라 호쌍년아.
    너는 그냥 연예인이라 만만해서 그랬겠지.
    이미지 생각해서 대처 못할 줄 알고 말이야.
    생각 못했으면 개멍청한 거고

    배우자가 좋아한다고 욕할거면 난 길가메쉬를 ㅈㄴ 욕해야겠네?
    댓글 0개 ▲
    wdqruya(2017-06-20 16:52:24)175.223.***.146추천 0
    콩밥이 답
    댓글 0개 ▲
    [본인삭제]어쩌다어쩌다(2017-06-20 16:58:04)210.102.***.98추천 0
    댓글 0개 ▲
    응??(2017-06-20 17:55:29)121.98.***.8추천 0
    얀데레...
    댓글 0개 ▲
    페이트로입덕(2017-06-20 18:18:25)175.223.***.46추천 3
    수지이쁘다
    댓글 0개 ▲
    무한광마(2017-06-20 18:38:31)39.7.***.147추천 0
    원빈, 정우성, 김연아 같이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어케 해야 하는겨?
    댓글 0개 ▲
    [본인삭제]네츄럴스틸(2017-06-20 18:55:07)125.182.***.215추천 0
    댓글 0개 ▲
    리즈엘린(2017-06-20 19:03:09)211.36.***.251추천 3
    연예인 좋아하는것 가지고 ㄷㄷ...
    댓글 0개 ▲
    나도여징어(2017-06-20 19:08:05)110.70.***.147추천 1
    ㅋㅋ자존감도낮고 자기애도없는 사람인듯.
    댓글 0개 ▲
    매곡(2017-06-20 19:10:23)218.149.***.49추천 10
    핑계임 핑계 ㅋㅋㅋ

    전세계 수억 부부들이 자기 배우자가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저렇게 악플담?
    댓글 0개 ▲
    달호박고구마(2017-06-20 19:38:26)175.223.***.97추천 1
    결국 이렇게 기사가 떠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욕먹게 됐으니 자기가 뿌린대로 거두게 됐군. 남편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저렇게 사람의 인격을 모욕하다니 대체 무슨 정신머리임?
    댓글 0개 ▲
    aamuh(2017-06-20 19:46:14)125.177.***.92추천 1
    죄의 댓가를 겸허히 받고 속죄하는길외엔 뭐 어쩌겠어요.스스로 책임을져야 되지않을까함.근거없는 막말내뱉으면 손해가생겨야 못하겠죠?
    댓글 0개 ▲
    poIice(2017-06-21 00:21:13)210.205.***.170추천 0
    꼭 수지가 마음의상처를 보상받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힘들까 ㅜㅜ
    댓글 0개 ▲
    mitta(2017-06-21 02:41:14)39.112.***.129추천 0
    이건 정신병수준인데 치료가 필요하구만요.
    댓글 0개 ▲
    어쩌면아재(2017-06-21 12:59:25)124.56.***.81추천 0
    저건 정신병 수준 아닌가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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