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프로토스
저그
이종족들은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테란족
장점:일반적으로 체력이 막강하고 SCV는 미네랄을 녹여 캐기 때문에 채굴 속도가 빠릅니다.
그러나!
단점:SCV는 하나의 건물을 지으려면 공사를 해야하기때문에 짓는일 이외에는 다른일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도중에 SCV가 습격당하면 건물은 건물아닌 건물이 되어버립니다.
한마디로 쓸모 없게 된다는거죠.
프로토스
장점:일꾼인 프로브는 로봇이므로 쉴드 20, 페력 20으로써 40밖에 버티지 못하지만 채굴속도가 SCV보다 한단계 수월합니다. 그리고 건물을 공사하지 않고 소환하기 때문에 건물을 만들어도 알아서 만들기때문에(자기복구가 아니라 프로토스의 행성인 아이우에서 만들어주는것이니까 알아서 만들어지는거에요~)다른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쉴드가 없어지면 엄청나게 취약해진단 말이죠 쉴드가 웬만하게 지켜주지만 다깍이게 되면 얼른 쉴드배터리로 충전해주지 않으면 목숨이 위태로워 집니다.(건물은 안돼요~) 아콘이나 다크아칸의 경우는 쉴드는 거의 잘 안깍이지만 체력만이 남게 되면 방어기술을 발동시키지만 어찌됏는 보통보다 더 깍이게 됩니다(저글링이 다크아콘을 치면 2방에 보낼수도 이씀)
그리고 또하나의 단점은 파일런:정신력공급기 (무슨 로봇이 정신이 있다고..)이다. 모든 건물에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것이 파괴되면 주위에 있던 건물들의 전원이 off되어버린다. 그러면 그 건물의 기능은 없어지고 파일런을 다시 지어주기 전까진 고철덩어리가 되어버린다. 그리고 마지막 단점 미네랄,가스 사용이 극하게 비싸다는것입니다.
제일 기본적인 공격용 유닛(저그:저글링,테란:마린)이 질럿이고 미네랄 50이 아닌 100을 소비하고 정신력도 무려 2나 차지하는것이다. 그래고 기본유닛 장갑모드(테란:파이어뱃,저그:저글링2마리;;)인데도 드래군은 미네랄 125 가스를 50씩이나 소비하고 소환된단 말입니다!!
저그
장점:드론의 채굴능력은 다른종족에 비해 제일 빠르다. 그렇게 보고 스파이어와 해처리가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어는 그레이터 스파이어로, 해처리(Hachry)는 레어(Laer)로, 레어는 하이브(Hive)로 진화하면서 하이브일때는 해처리의 2배 체력을 가지게 됩니다.(해처리:1250,네어:1800,하이브:2500)그리고 마지막 장점은 살아있는 살상무기체생물로 중형돌격대(히드라리스크,울트라리스크,뮤탈리스크,가디언,디버우러)는 고스트의 락다운에 걸리지 않습니다.
단점:은 드론이 건물을 만들때 자신을 희생하기 때문에 인구는 줄지만 드론을 만드는데 든 비용은 환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건물을 만들때 드는 비용에서 미네랄 50을 추가해야한다고 생각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해처리가 250 낮기때문에 해처리가 없어지면 라바로 드론을 생산해서 다시 지어야 하는데 그나마 다행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때 문제가 라바가 돌아다니기때문에 타이밍을 잘 맞춰서 지어야 하지요
드론은 채굴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다른종족에 비해 애벌레가 변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리고 건물을 만드려면 해처리가 레어(진보된 변이의 스파이어,퀸의둥지)로진화해서 퀸의둥지를 지어 하이브를 지어야만 모든 유닛이 원활하게 생산됩니다.
해처리:가장 기본적인 유전자와 건물을 다룬다(스포닝풀:히드라리스크덴을 만들수 있는 정보와, 저글링의 유전자를 뽑아 해처리에게 전하고, 해처리가 레어로 진화할수 있게 해준다.)
레어:약간 중형화 된 유전자와 건물들을 다룬다(스파이어,퀸네스트(퀸의 둥지):퀸의 유전자를 뽑고 레어가 하이브로 진화할수 있게 해 준다.)
하이브 가장 복잡안 유전자와 업그레이드를 맡고있다.(그레이터 스파이어(스파이어 진화형태),울트라리스크 케이번(울트라리스크동굴)나이더스카날,디파일러마운드(디파일러의 둥지)변태←(야한거 말고 곤충이 번데기에서 변하는것과 같은걸 말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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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끝!


그러나 역시 모든 것들은 장단점이 있기 마련이죠~!^^ 즐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