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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늘 오후 1시쯤
좀비한테 도망 다니다가
농장 2층에서 추락한다
"으악 마이 레그 이즈 쁘로큰~!!!"
절망적인상황에서
오유에 글을 남긴다
구조 요청한지
2시간
한 오유인이 날 구하러 온다
통수의 가능성도 생각 했지만
어차피 조흔 아이템도 없었고
기다려본다
천사 등장 ㅋㅋ
자세한 사진은 생략하고 ㅋㅋ
이분을 영접하여
나의 부러진 다리는 붙어 버리고
나의 피는 12000을 찌른다
요약
오융에 구조 요청했더니 구하러 와서 부러진 다리와 내장을 수리해주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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