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시행전까지는 회사분들 친구들 아는 지인들까지 다 저를 걸쳐서 폰을 새로 할 정도로 핸폰 구매 시장에 관심이 있었습니다.(폰팔이x)
순간 순간 올라오는 스팟을 잡았을때의 그 쾌감, 같은날 어떤분은 80만원 주고 구매 저는 18만원에 구매 하였을 시기가 있었죠;;;
근데 먼 법이 누구는 싸게 하고 누구는 비싸게 구매하니까 다들 비싸게 구매 하라는 법을 만들었는지 참...
단통법 이후로는 다른사람이 폰에 대해서 물어보면 그냥 법때문에 다 똑같으니까 대충 사라고 햇습니다. 근데 요며칠 전 아는 지인이 갤s6를 구매했는
관계자?를 통해서 구매를 해서 페이백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 폰을 구매할때 분명 같은 폰이지만 통신사가 다르면 지원금이 다 달라서 통신사 마다 구매
가격이 틀리는데 제조사의 원가가 그렇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닐테고 아무리 통신사가 지원을 해준다고 하지만 폰마다 지원금이 다 다른 이유는 멀까
생각이드네요, 어떤폰은 1년이 지나서 가격이 팍 다운되는가 하면 어떤폰은 1년이 지나도 가격이 거의 변화없는 폰이 있으니까요. 공시지원금 대량
지원으로 팔리지 않았던 폰을 떨이해서 파는거 아닌지 생각도 드네요
다시 폰 구해할때가 되서 3주동안 온 오프라인 다 확인해 봤는데 온오프 가격차이도있고, 2년간 고정비로 나가는건데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 많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