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클릭한 분 배려로 맨 아래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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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 지하 입구 시스템이 많이 불편해졌음

그냥 찾고 끝이 아니라 진짜 터널로 들어가서 출구를 찾아만 입구가 뚫려서 그떄부터 입구 들락 날락이 가능함

대신 항구와 도시 출/입구는 터널처럼 바로이동이 가능해서 이동하는데 큰 불편함은 결국 없음

어크2 처럼 도시상점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삭제 시키는 대신

주인공 사는 지역에서 얻고 만들수 있는

농지 시스템으로 바꿧음

몬스터 헌터의 농장 키우는거와 같다고 보면 됨

갑옷 업그레이드가 없는건 아쉽지만

그외에 부속 업그레이드(탄창+/쌍권총+/독다트+등등) 장비를 재료를 구해서 제작하고

그외에 물건들을 제작하고 팔고 하는점이 재밌음

게임 플레이도 만족은 하는데 농지 시스템이 제일 재밌음 ㅋㅋ

새로 나온 무기 로프 다트가 있는데

신무기인 만큼 물건임

적군을 잡아서 댕기는 형태로 전투 태세가 무너지면서 앞으로 끌려가는거라 바로 칼 버튼 누르면

까다로운 장교급 병사들도 원킬

그리고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데스몬드 얼굴은 점점 못생겨지지만

점점 어쎄신에 근접하게 됨

이번 시리즈는 어쎄신처럼 경비병도 죽이고 다님

스토리는 잘 만든거 같음

발매 전부터 간단한 설정과 스토리는 알아서

첫 플레이할때 나온 사람이 당연히 아버지인걸 알고 플레이 했는데

그간 했던 행동들이 템플러 활동이라는데에서 좀 맨붕좀 먹고

독립군이든 영국군이든 주인공 코너(라둔하게둔)에게는 둘다 그렇게 좋은 팀은 하나도 없고

게임 후반부 들어갈떄 아킬레스가 왜 '코너'라는 이름을 지어줬는지 알게 되면

마음이 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