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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를 대표하는 a대표팀이 나라를위해 뛰고 영광스러운 자리일지라도... 해외파 한국선수들은 한번쯤 가기너무 싫고 귀찮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유럽에서 한국으로 원정할경우 한국까지의 거리가 기본이 12간은 그냥 넘겨버리고... 한국에서 시차적응도 해야하고...시차적응이 끝났다하더라도 금방 유럽으로 가야하고...다시 시차적응해야하고;; 다른나라로 원정갈경우도 시차적응으로 똑같이 고생할테고...
유럽과 한국 또는 다른원정경기를 위해 다른나라로 왔다갔다했으니 그 여파와 피로가 한 일주일정도 갈것이고 그럼 경기감각도 우려되고...최악의 상황은 몸 밸런스깨지면 진짜 다시 기량되찾아오기 너무 힘들고... 그러다보면 팀에 적응못하고 성적안나오면 축구인생끝이고 ㅠㅠ 혹시라도 a매치에서 부상이라도 당하면 1~2달은 그냥 날리고 그러다보면 다시 자기자신의 포지션 입지가 위험하고...
이런거보면 박지성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박주영 다 대단한 선수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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